변명이 궁색하다 ㅎ
대만 초청했다고 참석 안한 중국이나
일본 입장에서는 대만을 초청 안할 수 없지
대지진 당시 대만에서 국민모금으로 1000억원 이상을
일본에 보냈으니까
그리고 어제 보니까 일왕, 총리도 참석했던데
그런 자리에 외국 손님 부르면서
대충 팩스 한 장 보낼 일본 공무원들이 아닌데...
전화도 했을 걸 아마
아니면 대통령 파업 한다고 공무원들도 같이 파업하는 건가?
일본 양적완화해서 요즘 엔저에 주가 연일 상승
새로운 일본은행 총재는 다음주 취임하면
윤전기 이빠이 돌릴 거라던데...
박근혜 골머리 아플 걸 ㅎ
자주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더 주변국에 끌려다닐 것임.
모르죠. 박정희처럼 뒤에서 나라 팔지. 뭘 파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고도 자기가 나라 위하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겠죠.
덤앤더머 찍냐? ㅎ
비장함 쩌는군요. 표정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배경에 떨거지들 더 갖다 붙이면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 비스무리할 듯.
포스는 하정우랑 최민식보다 떨어지지만.
분명한 것은 안철수가 정치인 되려면
최소 10년은 그 바닥에서 굴러먹어야 한다는 것.
박근혜가 오늘 안랩 하한가 만들었다는 거.
답답하네........ 왜 저리 나대지..... 그냥 2~3년 더 처 밖혀 있으면 다시 돌아돌아 올텐데...............
얼마전 지지통신에서 일본내에서 연하장 판매량이 4년연속 감소했다는 기사를 보았소.
새해 당일 배달분만 18억9900만통, 감소해서 이 수치라고 하오.
단순 계산으로 국민 1인당 18통을 쓴다는 말인데...
하여튼 일본인들은 자국어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라고 생각한다는 거
그리고 노인층 인구가 많기도 하지만 그 노인층들이 부자라는 거
일본정부에서 노인층의 돈을 이용해서 경기를 살리자는 말이 심심찮게 나올정도이니...
좋은 곳을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런 것은
단순히 좋고, 예쁘고 편하고, 실용적이다 하는
소비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곤란합니다.
문제는 에너지.
온갖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뚫고 나아가게 하는 기세
피를 끓게 하고 영혼을 들뜨게 하는 것.
그것은 그 공간에 필요하고
그 공간을 완성하고, 그 공간을 춤추게 한다는 관점입니다.
나를 배제하고.
더 나아가 에너지를 끌어올린다는 관점
기를 증폭한다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저 공간에서 하룻밤 자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빨간색으로 도배해놔서 저기 있으면 눈 아플 거 같소.
집이 잠 자기 위한 공간이라고 믿는다면 대화할 수 없는 거죠.
강렬한 에너지로 내 뒷골을 때리는게 목적이 아니었나요?
공간의 어떤 한계점을 돌파함으로써
신과 연결되는 통로를 개설하는 거.
때문에 때로는 귀신집이 더 영감을 주기도 합니다.
저 집도 어느 면에서 귀신집이고.
아무 뉴스도 안 보이는데 어디서 그렇게 잘 찾아내는지요?
전쟁에 ㅈ자도 안 보이는구만.
대충봐도 한판 붙을 것처럼 도배를 하고 있던데요...
제가 낚인건가요 ㅎㅎ
http://n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308000012&cpv=1
전쟁뉴스라면 이런 뉴스도 있지요.
노인들 요즘 사는 맛 나는지도 모릅니다.
평생의 힘이 되어오던 빨갱이, 전쟁 공포로 마음 설레서리.
링크가 엉뚱합니다.~
.... 흠...
문현진이 브라질 교회를 접수라.....집중적으로 갈굼 당하는 인물이 원래 목사인가?
똘마니들 군기 잡는 조폭 두목.......
부카니스탄 = 통일교...... 비슷한 점이 너무 많심....문선명 죽었을 때 유리관으로 덮어놓고 집단 참배하는 모습은 걍 똑같더만.. 김일성, 김정일 죽었을 때 하고....
저정도면 교육낭비네.
문조폭 미국에서 나고 자랐는가
한국말 어눌하던데...
욕은 잘하네.
지금 막 틀었는데, 무슨 드라마 촬영하고 있나요?
드라마에서는 저런 끔찍한 장면은 짤릴테니 아마도 영화촬영 아닐까요?
세습의 문제가 계속 돈과 세가 확장되어야 하니 어리석은 중생들의 피눈물 묻은 돈과 맹목적 헌신을 뜯어먹어야 가능하나니..... 그래서 삼남은 행동대장이라 세습승계 못받고 칠남에게로 간 것이군...
저도 영화 장면인 줄...
지난번 동렬 선생님이 올리신 통일교 합동 결혼식처럼
저기 있는 사람들 죄다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군요.
단군이래 최대 헛지랄
1) 용산개발
2) 사대강
3) 아라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