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수수께끼 비자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705064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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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7

중국 돈은 동작 빠른 사람이 먹는 눈 먼 돈이구나.



개판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705492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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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7

미국사회를 주도하는 백인 남자의 

71퍼센트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것은? 구조붕괴.

미국은 망조가 든 것입니다. 



국가적 위기엔 국가가 개입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7iGEDcpw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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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07

코로나 사태는 국가적 위기이므로 코로나 사태로 이득을 본 업계에서 손해를 본 업계로 일정수준의 이익이 넘어갈 수 있도록 국가가 세금과 지원금으로 균형 개입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이 죽으면 시장이 축소되어 나중엔 온라인도 죽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힘, 선거공약은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20222134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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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뻔뻔하게 언론탄압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선거에 나오는 국민의 힘은 지금이 전두환시대로 알고 있다.
독재의 향수에 빠져서 지금이 어는 시대인줄 모른다.


선거준비는 성형외과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8224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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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성형외과에서 미모를 가꾸면

서울시에 대한 정책이 막 쏟아져 나오나?


지금 선거가 대선인지 서울시장선거인지도 헷갈리는 것 같은데

안철수 참모는 선거준비에 앞서 성형외과 먼저 가라고 제안했나?



민주당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91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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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한국과 미국 민주당끼리 잘 해보자.



임대주택이 시장으로 물량이 나오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529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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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지난 여름에 임대주택 혜택을 없앴다고 해도

단기임대주택 (4년)이 임대주택혜택완료 후에 시장에 나오고 있는 지 모르겠다.


혹시 우리가 모르는 임대주택혜택이 어딘가에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기사에 따르면 임대주택의 종부세가 주택을 취득한 해의 공시가격으로

계산되서 실제로 많은 임대인들이 종부세를 적게 내고 있으며

세금 부담이 적어서 임대인물량이 시장으로 나오지 있지 않나보다.

종부세계산을 임대주택 취득일이 아니라 직전년도로 해야하지 않나?

임대주택의 가격은 올랐는 데 임대주택을 취득한 해를 기준으로

종부세를 매기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도 않고 조세형평성도 맞지 않을 것이다.

이 법을 고치지 않으면 2016~2018년에 취득한 임대주택은 시장에 물량으로 나오지 않겠다.


그리고 임대주택이 언제 가장많이 등록되었나?

가장 많이 임대주택을 등록한 해의 임대주택혜택이 아직도 메리트가 있는 것인가?


기사내용:

A씨는 전국에 26채의 주택을 가지고 있는 임대사업자다. 가지고 있는 집 중 19채의 지난해 주택공시가격이 6억원을 넘는다. 원래대로라면 그는 2억6000만원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A씨에게 부과된 종부세는 '0원'이다. 현행 종부세법은 임대 시작일의 주택공시가격으로 부과하는데 A씨가 임대업을 시작한 2016~2018년 당시 이들 주택의 공시가격이 4억~6억 원 선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홍남기가 대답하고 일할 차례이다.

홍남기가 가진 사람의 편을 그만두고 민주적인 통제를 받길 바란다.

왜 시민은 투기세력과 임주택자들의 농간에 시달려야 하나?

기재부 늘공독재들 일을 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그나저나 오늘 기자들 조용한 것은

어디 밀실에서 계획짜고 있어서 조용한가?

평소에 기사를 쏟아내더니

조용하니까 그것도 이상하다!!

밀실에서 터뜨릴 준비하고 있나?



교회쟁이들 너무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560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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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작작 좀 해라. 이러다 한국에서 종교장사 다 망하겠다.



이 사람은 깨긋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514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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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돈 불리려고 애쓸 이유가 없지.



작은 폰은 안팔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040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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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야동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진실인걸 어떡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06.
작은폰은 배터리가 조루입니다.


가덕신공항은 환경파괴라는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3324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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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1.06

김해가 더 환경파괴인데? 그런논리면 왜 군위신공항은 왜 반대안하냐? 솔직하게 말하거라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225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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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뇌물범 처벌은 눈가림일 뿐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이상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조지아주 민주당이 아슬아슬하게 이겼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14185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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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미국은 바이든이 증세로 말아먹을듯.

우리야 대환영이지. 미국경제가 계속 잘나가는건 지구의 건강에 좋지 않아.



중년 일자리 창출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96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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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고인이 물러나야 새물이 들어온다.

지금 검찰개혁 시즌 2때문에 검찰을 개혁하고 있는 데

왜 물러나는 쪽은 법관들인가?

검찰은 사표를 쓴다는 사람이 없다.

검찰도 빨리빨리 사표써서

헌물을 버리자!!


이참에 언론까지 빨리 개혁하자!

룰라도 언론개혁 못하는 것을 한으로 삼았고

노무현도 언론개혁을 원했고

시민도 언론개혁을 원한다.


하루빨리 언론개혁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혹시 공수처 수상대상 되기 전에 그만 두는 것?!



백인 남자 71퍼센트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www.nbcnews.com/politics/2020-el...te-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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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한심한 것들. 

미국은 미래가 없어.


미국식 민주주의 장점 - 잘나갈 때는 잘 나간다.

미국식 민주주의 단점 - 한 번 꼬이면 계속 미끄러진다.


때로는 지도자 한 명의 결단에 의해 난관을 돌파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미국은 유럽의 전쟁 때문에 떴고, 일본은 히틀러 시절 인종주의에 묻어갔고


국민의 힘으로는 한 번도 떠 본 적이 없어.

남을 견제하기는 쉽고 리더에게 힘을 몰아주지는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1.06.

아무리 따져봐도 세상을 리드할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구랴!



부정청약은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6305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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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06

아파트를 사고 팔때 항상하는 말은 정부말을 믿지 마라.

부동산에 관해서는 정부정책의 반대로 가라고 한다.

이런 말 수도없이 들었다.


그러면서 뒤로는 호가놀이로 서울아파트 값올리면

전문가들은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렸고 금리가 낮아서

서울아파트값이 올라간다고 인터뷰를 한다.

대학의 부동산학과에 계신 교수들이

'호가놀이와 금리의 상관관계'로 논문을 써주기를 바란다.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왜 호가놀이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까?


경제지들이 호가놀이를 기사로 써주면서 '영혼까지 팔아 대출 받아서 집을 사라고'하는 것은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운대구의 부정청약자 41가구는 2016년 떠들석하게 분양해서 경쟁율이 800:1이

넘어간 것 같은 데 정말 집이 없어서 순순한 마음에 부정청약의 분양권을 샀을까?

그때 세상이 떠들썩 했다는 데....

그리고 처음분양받은 원분양자가 분양을 받는 것 자체가 부정이면

그 원분양자는 그대로 놔둬도 되나?

부정앞에서 눈을 감으라는 것인가?

분양권을 판 원분양자의 기록은 있을 것 같은 데, 찾아내서 구상권청구하고

법적제재를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우리는 사회약자, 청소년, 젊은이를 보호하고 도와줘야지

부정청약자, 죄를 짓고 감옥에 있는 사람,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

권위로 누르는 사법권력을 언론이 불쌍히 써준다고

보통의 시민들이 그들을 보호하고 도와줘야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1.06.

룰을 어긴 자는패가망신을시켜야 합니다!

불로소득에는 반드시 높은 소득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요리 조리 잘 하면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게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MB의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ub=svt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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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1.01.06


이명박 대통령 취임하고 한 말중  "지금 주식사면 내년에 부자된다" "내년에 주가 삼천간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내년(2009년) 거덜난 개미들은 울부짖었죠.  "대통령이 주식 사라고 해서 믿고 샀는데 지금 900 이다.

3,000은 무슨~"


아니 왜 대통령을 원망해? 그 말에 바보처럼 속은 본인을 원망해야지.


그 이후로 사람들은 '주가삼천' 이라는 강이 어디에 흐르는지 무려 10년 넘게 찾아다녔지요. 


드디어 '주가삼천'을 찾았습니다.  MB의 예언은 맞았지요.  다만 "'내년에 삼천간다"에서 기준이 되는 "올해'가 언제인지만 몰랐을 뿐.


문대통령도 확실히 공약이행을 했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한번도 경험을 못 해본 코스피 3000 달성.  코로나로 힘들지만 내수가 튼튼해야 나중에 회복할 여력이 있지요.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면 조금씩 살아날 겁니다.



툰베리가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514360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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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옷을 안 산다고?

한국인은 아예 애를 안 낳는다.

애를 안 낳으니 옷을 살 필요도 없다.

온실가스 발생은 커녕 방귀 낄 일도 없다.

채식주의를 한다고?

한국인은 아예 무식주의다.

애가 없어서 밥 먹을 일도 없다. 

기후에 관심이 있다면 사람을 줄여라. 

중국과 인도와 아프리카를 어떻게 해봐라.

말로 장난 까는 거 누가 못하냐?

소인배의 저급한 괴력난신 권력놀음일 뿐.

20세기에 인류를 구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프리츠 하버의 비료였다.

이런 진실을 한겨레들은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 독자를 고분고분한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네가 여론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카메라발 받는 어린이 하나 띄워서 얼굴마담 만드는 수작일 뿐.

툰베리의 옷이나 윤석열의 순대국이나 이명박의 오뎅과 뭐가 달라?

인구감소, 핵융합, 수소경제 외에는 어떤 주장도 거짓말이다.

인구를 줄이거나 압도적인 과학의 힘을 가지거나이며 그 외에는 답이 없다.

이것이 한겨레들이 절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어려울수록 진실을 바라봐야 한다.

지사라면 지적 용기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06.

실험을 하고 행동을 하고 사실을 그려야지

실험을 하지 않고 머리만으로 이상을 얘기하고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사실을 놔두고 조잡한 것을 그려서

서구는 중세암흑 1000년을 맞았습니다.


하느님이 하늘에서 어쨌는지 알아보는 것보다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실험을 하는 것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심한 장사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858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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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소비자를 바보로 아나?



기레기 희망은 박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0605385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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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06

현실은 기레기의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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