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아주 이 뉴스로 도배를 하네.

현재까지로는 단순 사고인데 이게 뉴스가치가 있나?

의대생 아들만 소중한가?

지잡대 출신은 죽어도 뉴스거리가 안 되나?

카이스트에서 혜택받고 의대로 튀면 자랑인가?

의심할만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공적인 발언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

부모는 화가 나서 그럴 수 있지만 기레기는 책임질 수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

이런건 거짓말탐지기로 수사해보면 거의 나온다.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감춘다고 감추어지는게 아니다. 

왜 전화를 안 했나?

새벽 4시반이면 한참 잘 시간인데 전화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친구 아버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해?

술취한 친구가 술취한 목소리로 새벽 4시 반에 전화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전화를 안 한 것도 아니고 1시간 늦게 연락했을 뿐인데 그걸 시비하면 안 된다.

보통 그렇게 한다.

전화기가 안 바뀌었다면 아예 연락도 안하고

혼자 집에 가다니 싱거운 놈이네 하고 잊어버린다.

전화기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나마 연락이라도 한 것이다.

신발을 버린걸 천천히 답하면 그게 수상한 거지

신발을 버렸으니 버렸다고 하지 안버렸으면 버렸다고 하겠는가?

0.5초가 아니고 0.7초면 괜찮다는 말인가?

버렸는데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말인가?

오히려 모르겠다고 둘러대는게 더 의심을 살만한 행동이다.

변호사 대동한걸 시비하는데 이런거 당해보면 

변호사를 대동해야 한다는걸 알게 된다.

비슷한 익사사고로 사망자 부모가 1인시위를 해서

죄없이 경찰에 수십 번 불려가고 인생 거덜난 사람 많다.

오히려 살인범이라면 

1) 사망자 전화기는 던져 버린다.

2) 사망자가 먼저 집에 갔으며 자기는 더 자다가 혼자 집에 왔다고 거짓말 한다.

3) 자기 전화기는 어떻게든 찾아놓는다.

4) 신발은 깨끗이 씻어서 증거를 인멸한다.

5) 조문은 완벽하게 예의를 갖춰서 한다.

6) 친구를 잃어서 너무 슬프다는둥 눈물연기를 하며 언론에 자주 노출된다.

7) 본질과 관련없는 정보를 SNS에 올려서 경찰수사에 혼선을 초래한다. 

그런 상황에서 벼라별 의심이 다 드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글자 아는 사람이라면 의연하게 행동해야 한다.

열심히 살고들 있군

산양보호라는 것은 터무니 없는 개소리고 

설악산 다음 지리산, 지리산 받고 한라산 이러는게 문제

국민 감시가 없으면 개판

소스 묻은 음식을 왜 손으로 집냐? 젓가락 써라.

검찰이 부동산투기꾼을 탈탈 털었으면

지금 투기꾼들이 시장교란을 했을까?

검찰이 정치사건에만 기동성을 발휘하고

민생관련 일에는 나몰라라 하니

투기꾼들이 더 설쳤던 것이다.

검찰은 서울시에 오세훈이 임명한 고위직의

이해상충이나 조사하길 바란다.

정치놀음 그만하고.

대한민국이 검찰이 지배하는 나라인가?

네이버는 임직원이 일베꼴통으로 가득 찬 건가
보수언론 밀어줬던 게 데이터로 딱 나오네.
인공지능 알고리즘 핑계 대면 넘어갈 수 있을 줄 알았냐?
맞춤은 개뿔. 추천 시스템이 별거라고 그걸로 눈속임을 하려고 들어?
그따구로 하니깐 텃밭 한국에서도 구글한테 밀리는 거지.

#

다카오는 더 웃긴 게, 

말로는 추천시스템(인공지능학습)을 쓴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거의 쓰지 않은 걸로. 이짝은 아예 기술이 딸리는듯.

즉 수작업으로 보수언론을 대놓고 밀어준다는 거.

# 

알고리즘으로 밀어주나 수작업으로 밀어주나

결과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밀어주려면 가중치를 만들어서 밀어주고

수작업으로 밀어주려면 대놓고 선택하는 거고

인공지능이냐 인간지능이냐의 차이일뿐.

누굴 추천시스템 안 만들어본 호구로 보나.  

결론 

네이버는 알고리즘으로 장난치는 거고, 

다음카카오는 수작업으로 장난치는 거고.

유명인이 해외로 나갈 때는 10억원씩 공탁하게 해서 그 돈으로 병사들에게 따신 밥을 먹이자,

이제 장사 지낼 때도 되었지. 조중동이고 한경오고 공중파고 지상파고 종편이고 간에

호주는 코로나가 창궐하는 인도에서 귀국하는 호주인을

최소 5년까지 감옥에 가둔다고...

국가는 위기에 쳐한 국민을 감옥에 가두어야 하나?

국가는 평화의 시기에는 연대를 노래하고

위기에 처하면 국민을 버려야 하나?

누가 봐도 고의적인 범죄를 오해라고 쉴드치는 그 자체로 이차가해 범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947276

이런 짓 하는 자는 백 퍼센트 이명박근혜재용 추종자입니다.

지구상에 코로나로 인해 제조공장을 돌릴 수 있는 나라가

중국과 한국빼고 별로 없다는 것은 작년 이맘때 쯤 예견하고 있었다.

코로나 방역을 잘 하는 것은 바로 경제하고 연결된다.

일본기술은 작년에 지구상에서 여기저기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일본이 배를 수주할 수 있을 지, 열차를 수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민의짐의 정신적지주가 일본이 무너지고 있다.

국민이 이해상충에 민감해져 있는데

한남동 재개발에 부동산에 가지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을 서울시 고위직으로 임명한 이유는 뭔가?

오세훈이 국수본에 수사해달라는 이야기를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건가?

세상은 확률인데 

보수꼴통은 인맥에 의지하는 사람.

인맥에 기대는 이유는 심리적인 불안 때문

보수꼴통의 특징

1) 컴퓨터를 믿지 않는다.

2) 숫자를 믿지 않는다.

3) 데이터를 믿지 않는다.

4) 확률을 믿지 않는다.

5) 기계적인 좌우놀이나 번트지시를 한다.

6) 인맥에 의지하고 선수를 편애하거나 미워한다.

7) 징크스에 매달린다.

8) 외모와 인성에 집착한다.

9) 개인의  감을 중시한다.

결론은 자신이 스트레스 덜  받는 방향으로 시합을 운영하려는 것.

데이터를 중시하면 전력분석 전문가나 코치에게 권력이 넘어가기 때문

이런 자들에게는 절대 권력을 주면 안 된다.

대표적인 예가 안경현과 허무뇌.

키움 홍원기도 한동안 1점차 승부에 계속 졌는데

최근 살아나고 있으니 지켜봐야 할듯

빌라는 공인중개사와 건축업자가 짜고 바지사장을 내세워서

자기돈 한푼 들이지 않고 매매가=전세금을 갖게해서

수많은 신축빌라전세자들이 고통을 당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PD수첩에도 나와었는 데 매일경제는 그 후속보도를 심층취재하길 바란다.

매일경제는 건축업자 민원들어주는 신문인가?

건축업자가 광고료로 얼마 입금했나?

실종 전에도 뛰어가다 굴렀다면 

실종당시에도 역시 뛰어가다가 굴렀다고 봐야지.

친구를 의심하려면 근거를 대고 의심하라고.

술 먹고 열이 오르면 달리기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익사하는 사람이 석촌호수에도 많아.

휴일과 평일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가족간 전파가 줄어들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바이러스의 기세가 꺾였으며

교회와 같은 대규모 집단감염만 막으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휴일과 평일의 차이가 크지 않으면

가족간 전파가 늘어난 것이며 그 이유는 계절적 이유입니다. 

남아공 변이를 비롯해서 전파력이 큰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가족간 전파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큰 줄기를 잡은 셈입니다. 

봄철에 활동이 늘어났는데도 폭발적 4차유행이 오지 않고

3차유행의 여진처럼 보이는 이유는 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6900명 확진 83명 사망 찍고 확실히 4차유행의 그래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올림픽을 위한 아베스가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