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보다 먼저 눕는 것이 세상이치여서 그런지

검찰공화국이 들어서니

피의자자살에 아무도 검찰탓을 못하는 것은

검찰과 한편을 먹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정몽헌, 롯데임원, 성완종 등등

피의자가 자살하면 뭔가 수사기법이 잘못 되었구나하고

뒤를 돌아볼 법도 하지만

더욱더 피의자를 자살시키려고 하는가?

언론사는 여론조사정치를 그만하고

검찰공화국 이데로 괜찮은가를 설문조사해봐라!!

한국 야구의 절망

1. 사람이 없다. 출산거부. 헝그리 정신 쇠퇴, 고교야구 기근.

2. 김성근 병, 악으로 깡으로 야구 하다가 체력이 안되어 구속 저하

3. 입시야구의 병폐, 대회 우승에 매몰되어 단기 혹사. 1번과 같은 원리.

4. 외인 용병 의존, 용병 무서워 투수 기피, 타자로 몰려가버려.

5. 선수 희생시키는 KBO와 구단. 여론 무서워 선수 버리는 뒷구멍 정치가 스포츠 정신이냐?

발언해야 할 때 너희는 입이 없었다. 

사군반역

사친뇌물

교우간신

임전기피

살생살택

국힘도 굥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가?

대통령참석행사에 대통령없이 의례가 이루어진다면

국힘은 당대표가 대통령보다 높다고 보았는가?

여당에서도 대통령으로 인정을 못 받고 있는

무늬만 대통령인가?

그래도 윤핵관들의 전성시대 아닌가?

언론들도 윤핵관들의 말만 기사화하여주고.

그 윤핵관들이 민주당에 있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 말이다.

언론들은 이들 말이 아니면 기사를 내주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이재명을 욕해야만 기사를 써주는 현실.

지금 언론들의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의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는 지상낙원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무결점사회라고

언론들은 보고 있는가?

진실을 말하면 추신수 되어버려. 

어휴

단지 호남표가 필요했을 뿐 아닌가?
호남에서 표를 받아냈으니
이제 더 이용가치 없어서 나 몰라라하는게 현실?

미친 교사 많았지.

똥탕지옥에서 탭댄스

영화 록키(1976), 12몽키즈(1995), 월드워z(2013)의 배경이었다는 거 보니
좀비도시 된 지 오래 된듯.

미움 받는 것도 재주

그래서 관가나 정가나 다 떨고 있는가?

앖수수색이 무서워서.

90%가 넘는 압수수색 발부영장율이

왜 거니앞에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가?

공권력에 더해 정권까지 잡으니

검찰이 모든 것이 발아래로 보여서

경기도청은 2주내내 압수수색을 하고서도 부족한가?

이 정도면 검찰이 무능하다는 것을

온 동네에 소문을 내고있는것 아닌가?

인간실종

가열차게 병역비리를 만들라고 정부에서 선동하고 있나?

대한민국 가정에 군대 갔다오지 않는 가정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럼에도 고위공직자 병역면제를 비공개추진하는 것은

귀족과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전방적 압박인가?

굥락

오래는 못 가는구나. 

허허허

재용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