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은 한이 한다는 선포인가?

그런데 무서워서 다시 굥아바타라고 하나?

한동훈이 자아분열 중인가?

조금 미완성이지만 죽어버린 나라에 드물게 기쁜 소식. 

먹이를 주고 신뢰를 얻으면 나중 완전 구조도 가능할 듯.

전형적인 고인돌. 딱 보면 모르나? 성혈이 있으면 고인돌입니다.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를 줄여서 

윤동희정권이라고 부른다는 말이 있다.

윤동희정권에서는 경제의 경자를 아는가?

둔촌주공을 살릴려고 투기정책을 다 풀고

특례보금자리론같은 대출을 만들어서 

집값띄우기만 하니 내수경제가 살아나겠는가?

국민을 굶주려야 정치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계속해서 국민의 지갑을 줄이는 방법에만 신경쓰고 있는가?

문재인은 금괴 200조 있지만 아무 말도 안 한다. 

치사하게 51조 있는 사람이 1500만 쏘냐? 500만 분의 1을 쐈다고? 1조원 정도는 쏴야지. 

잔고 조작은 맹바 형님께 배운 기술이더냐?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

모든 자유를 박탈 당하고 공산독재 하에 신음하는 국민

윤석열 비판할 때는 뜬금없이 문재인 까기로 물타기 하고.  

김건희 비판할 때는 뜬금없이 이재명 까기로 물타기 하고. 

이것은 문재인을 까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준비동작이었다. 알리바이 확보

이것은 이재명을 까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준비자세였다. 알리바이 만들고

이제 숨길 수 없다. 

거시기가 아름답진 않으니깐

착한 사람은 눈곱만한 잘못을 저질러도 쌍심지를 켜고 조국 죽이듯 짓밟고

나쁜 사람은 기가 꺾여서 얼굴 쳐다보지도 못하고 자발적으로 알아서 기고

이것이 인간이라는 것들.

실명까라. 현다이냐?

하나회냐 건희회냐? 

5만명의 피해자가 감옥에 갇혀 있다. 다 경찰에 속아서 잡힌 피해자들이지.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트럼프가 저걸 행동에 옮기면 미국 경제는 박살나는게 확실. 

다들 미쳐 돌아갈 때 제 정신 있는 사람 하나 돋보이네. 

가족을 건드리는 것은 공자의 인륜에 위배되는 패륜 그 자체.

아비가 자식을 고발하고 자식이 아비를 고발하는 진시황 세상이 되었네. 

헤이그 외교 실패

파리강화회의 외교 실패

워싱턴회의 외교 실패.

외교를 무기로 독립시도를 3번 실패해서 독립운동의 방향을 틀었다.

일본이 강대국으로 유럽, 미국과 협력하는 와중에 

세계 존재없는 조선이 외교를 시도해봤자 어느 나라가 알아주겠는가?

상해임시정부가 외교에서 무력투쟁으로 방향을 틀어 성공을 하면서

장제스가 감명을 받아 조선의 독립을 도운 것이다.

거기다가 미국도 중국에서 독립군활약을 보고 접촉하여

독립군을 훈련시켜 동시다발적으로 한반도로 침투하려고 했으나

일본에 원자폭탄투하로 무산되었다.

이승만은 일본스파이가 없는 안전한(?) 미국에서 외교로 독립시도를 했다.

외교로 인한 독립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동포들이 한푼두푼 모아서 임시정부에서 발행한 국채를 사서 독립운동자금을 됐지만

이승만은 대통령이 되고나서 임시정부국채를 되사주지 않았다.

독립의 열매(?)는 이승만이 혼자 누리고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동포는 나몰라라....ㅠ.ㅠ..

(거기다가 양녕대군 후손이라고 왕놀이는 열심히 했더만. ㅠ.ㅠ..)

이승만은 우리 역사에 최초로 탄핵된 대통령이다.

저쪽은 감옥아니면 탄핵인지 이승만도 탄핵된 대통령이었다.

정부는 상하이에 있는 데 안전한 미국에서 떠나기 싫고

거기다가 독립군의 재정을 꽉잡고 놓아주지 않는 사태...

(그 와중에 대통령의 직함을 버리지 않는 것은 돈때문인가?)

고려와 조선이라는 중앙집권시대를 살아본 

임시정부요인들은 민주주의를 전혀 해본 적도 없지만

절차를 거쳐서 대통령 이승만을 탄핵했다. 

상하이임시정부가 임시정부주의자 김구에의해 계속 유지 되었던 것도

다 오랫동안 정부구조를 가진 중앙집권국가를 살아봤기 때문일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일은 

경제도 아니요. 

서민도 아니요.

오로지 여사에 밀려서 아무것도 다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

작년에 정부가 상저하고라고 외치지 않았던가?

긴축재정을 외치면서 긴축재정을 했는 데 국가부채는 왜 늘어나고 있는가?

문재인 정부에서 1.4%성장을 했으면

조중동에서 나라가 망한다고 나팔을 불어서 지지율이 하루에 5%씩 떨어졌을 것이다.

국민에 북한생활을 체험시키고 있는 정부(?)는 

개방경제 한국의 경제성장율을 북한보다 낮게 만들어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그저 한끼 밥으로 연명하는 사회를 만들어서 영구집권을 꿈꾸고 있는가?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을 하려면 중진국은 넘어가야한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나라는 후진국에 독재국가이다.

지금 저쪽은 일부러 경제성장율을 떨어뜨리고 있는가?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에만 집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