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붕괴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1606171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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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두고 볼 일


국민 98% “수술실 CCTV 설치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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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9

국민의 98%가 찬성한다는 것은

태극기부대, 국민의짐 지지자도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하는 것이므로

의사의 이익만 대변하는 이준석은 대답해야 한다.


병원협회는 CCTV를 자율적으로 설치하고

의사와 환자간에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CCTV 의무설치에 반대하고 자율설치로 방향을 잡고있다.


수술실의 상황을 자율적으로 놔두니

대리수술이 나오고 환자의 몸을 인턴이 만지니

국민이 98%가 수술실 CCTV 설치를 바라는 것이다.

환자가 마취상태에서 어떤 일을 당하고 있는 지 모르니 말이다.


자율적으로 놔둬서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는 것은 못 봤다.


수술실 CCTV 설치는 의무화하고

수술전에 수술을 녹화할 건지 동의서를 받는 방향으로 가면되지 않을까?


어린이집에서 원장 및 선생님이 유아를 학대하는 것은

CCTV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다.

어린이집원장은 CCTV로 자신이 행동이 녹화되고 있는 데

아이를 이불로 덮고 누르는 이유는 뭔가?

아이를 이불로 덮고 눌러 죽인 원장이 같은 인간이라는 종인지

형상만 인간인지 참으로' 인지 무섭다.



병역의혹 이준석은 군대가자!

원문기사 URL :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629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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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9

안보를 제대로 하려면 사병으로 복무를 해봐야 한다.

병역의혹 이준석은 다시 군대가자!


젊은 당대표라고 해서 뭐가 새로운 것이 펼쳐질 것 이라고는 상상했지만

노인들의 뒤를 따라 열심히 걷고 있는 이준석.





태극기부대가 윤석열에게로 간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1615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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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9

국민의짐은 현재 겉으로는 태극기부대와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태극기부대가 윤석열에게 간 것인가?



윤석열이 웃겼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1354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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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내가 잡아넣었으니 내가 빼주겠다. 나는 신이다. 캬캬캬캬캬



이명박의 유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13012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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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일베와 메갈은 이명박 국정원 작품.

가짜 경상도 사투리와 욕설을 주무기로 삼는게 국정원 아이디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9.

할 말 할 줄 아는 추미애.



이 비는 석열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124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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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아침부터 비가 석열석열 내리네.


상어는 피를 보면 물어 뜯는 동물이고 

인간은 약점을 보면 치는 동물이다.


윤석열은 사람을 믿는 문재인의 약점을 본 것이다.

윤석열 최재형을 믿고 장하성과 시민단체 세력을 믿은 것은 


문재인이 아마추어리즘을 들킨 것이다.

장하성과 시민단체 등은 사람이기 때문에 쪽팔림을 알고 찌그러져 있고


윤석열 최재형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짐승의 이빨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은 왜 그랬을까? 사람이 없었다. 그는 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래 소수파다.

애초부터 열세를 안고 출발했다.


한경오도 조중동도 우리편이 아니다.

장하성과 시민단체 세력은 용병 뛰고 전리품을 챙겨간 것이다.


엘리트 집단 내부에서 노무현 세력은 1 퍼센트였고

문재인 시절에 5 퍼센트까지 확장했을 뿐이다.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했지만

소수파로 다수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아야 한다.





삼풍이 삼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6052178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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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윤석열이 삼풍 그 자리에 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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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은 대들보가 없는 무량판 공법이 붕괴의 원인.

무량판이 에너지를 수렴하여 짧은 파동을 만드는게 문제.


이 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본적이 없음

그냥 원래 설계보다 기둥을 가늘게 시공하는 부실공사 때문에 붕괴되었다고 하는데


건물은 지진에 대비하여 버틸 수 있는 하중보다 몇 배 튼튼하게 설계하므로 

부실공사를 해도 지진이 없으면 붕괴하지 않고 이 때문에 업자들이 안심하고 부실공사를 하는 것


필로티 구조나 무량판 구조는 원래 취약한 구조.

에너지가 기둥 주위로 모여서 짧은 파동을 만들기 때문에 취약한 것임


에너지의 확산이냐 수렴이냐.

무량판은 에너지를 수렴하여 양의 피드백으로 파동을 짧게 만들어 경계면에 급소가 형성되는 것


에너지가 확산되면 살고 수렴되면 죽는다는 거.

반대로 적을 공격할 때는 에너지를 수렴하면 살고 확산되면 죽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9.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29.

재료 대비 구조적 저항성이 가장 높은 구조는 내력벽구조인데, 

내력벽구조는 보통 막혀있는 공간이 많아서 사람들이 기피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자 기둥보구조(필로티도 해당) 혹은 무량판구조를 사용하는데

모든 건축 구조의 포인트는 하중을 집중할 것인가 분산할 것인가입니다.

일점 하중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치느냐에 따라 구조를 구분하는 거죠.


구조적 강도(=하중의 분산성): 내력벽 > 기둥보 > 무량판


내력벽구조는 벌집구조와 비슷한데, 벽이 힘을 받기 때문에 이름이 "내력벽" 구조.

실제로 벽과 바닥의 두께가 상당히 얇아서 보는 사람이 당황

그래도 중력 및 횡방향의 수직/수평 하중에는 튼튼. 지진에도 끄떡없어.

미국에 많이 지어지는 목구조 건물이 내력벽구조를 취하는데(반면 한국의 목구조는 기둥보 구조)

워낙에 재료를 아낄 수 있어 애용되지만

문제는 반중력 상황이 발생하면 취약. 즉 토네이도만 불면 종이접기처럼 다 날아가.


이번에 미국에서 무너진 아파트는 1층의 일부가 필로티였고

바닷가 인근이라 지반침하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지붕 공사를 하고 있었고(누수공사였을 가능성)

결국 "지반침하 + 부분필로티 + 염분에 의한 철근콘크리트 부식 => 붕괴"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삼풍의 무량판은 하중이 가장 잘 집중되는 형태인데

무량판구조도 일종의 작은 기둥보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하중이 집중된다는 말은 하중이 기둥에 집중된다는 말. 다른 기둥과 공동 분담을 덜 해.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기둥만 솟고 바닥이 죄다 무너진 게 현상이 보인 게 이런 이유.

기둥보구조는 좀 낫고, 가장 좋은 것은 내력벽 구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29.

보통사람의 상식적인 생각과 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권투선수의 글러브인데 글러브가 푹신하기 때문에 맞아도 아프지 않다?


실제로는 글러브에 맞고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반대로 묵직한 글러브가 없는 이종격투기는 사람이 안 죽습니다.


살살 때리면 글러브가 타격을 약화시키는게 사실이지만

세게 때리면 어차피 에너지는 글러브 안에 있습니다.


에너지가 글러브 밖으로 사라질까요?

피부를 찢거나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태는 막아줍니다.


그러나 물리적 타격 에너지는 오히려 맨주먹보다 강하게 전달되는데

맨주먹은 튕기거나 상처를 찢기 때문에 에너지가 표면으로 흐르고 


글러브는 신체 깊숙히 파고들어 내상을 입게 합니다.

자전거 기어단수도 비슷한데 어차피 사람 다리 힘으로 갑니다.


산길을 가는게 아니라면 별 의미없어요.

기어를 조정한다고 다리 밖에서 힘이 나는게 아니잖아요.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 결국 도로아미타불.

다리에 근육이 좀 붙으면 산길이나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기어는 무필요.


태껸의 느진발질이 그러한데 

곧은발질을 피하고 느진발질을 하는 이유는 선수를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선수가 큰 내상을 입습니다.

곧은 발질은 다리의 속도가 에너지를 정하지만 느진발질은 체중을 실어버리므로 타격력이 두 배


태껸이 느진발질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을 죽이기 위함인데 착각한 거지요.

흥선군이 데리고 다닌 천하장안 네 사람은 아마 태껸 고수였을 것


태껸이 호신술이고 자객술이며 본질은 사람을 죽이는데 있는데

신토불이 아저씨들이 개판쳐서 태껸은 사람을 살리는 무술 운운 개소리 시전해버려.


세상 일이 뭐든 반대로 되는 일이 많습니다.

정부의 부동산정책 소득주도성장도 반대로 되어버려.


근데 에너지는 원래 반대로 됩니다.

무량판 구조가 취약한게 파동을 붙잡아두기 때문.


지진에 집이 무너지는 이유는 흔들리면서 파동이 에너지를 증폭하기 때문

에펠탑처럼 대각선으로 잡아주면 조금만 잡아도 크게 안정됩니다.


무량판 구조를 언급하는 이유는 

우리가 에너지의 증폭이라는 본질을 몰라서 오판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에너지와 파동을 이룬 에너지는 다른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29.

저는 좀 쉽게 생각을 했는데,

건축용어에 구조적 일체성이라는 게 있습니다.

외력이 구조체에 작용했을 때

내부의 결속력이 외력을 이기면 멀쩡하고

반대면 구조체가 분리되는데,

구조적 일체성이 높은 것을 

건축에서는 "하중을 분산시킨다"라고 표현합니다.

반대로 일체성이 낮으면 하중이 작용점에 집중되죠.

하중의 분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질적 통일인데

기둥보구조건 그것의 작은 버전인 무량판구조건 간에

벽과 기둥 사이에 질적 통일성이 일치하기가 어렵고(무량판은 더욱 어렵고)

그 결과 외력에 의해 벽과 기둥이 분리가 일어납니다.

축구 선수가 축구공을 발로 차도 찢어지지 않는 것은

이런 질적 통일성이 높기 때문이죠.

외력을 아무리 가해봤자 축구공은 멀리 날아갈 뿐입니다.

이는 마치 원심분리기가 작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기둥보구조는 외력이 기둥>보>벽/바닥 의 단계로 주변과 맞물린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힘이 배분되고 가늘어지는데, 

이는 나무에서 기둥과 가지의 관계와 같습니다. 주변으로 갈 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거죠. 맞물린 게 적어지니깐.


무량판구조는 기둥 >> 벽/바닥 의 단계를 가지는데, 보가 빠지므로 대신 바닥에 와플처럼 작은 보를 만듭니다. 

하지만 대개 기둥 사이의 거리가 너무 먼 게 문제. 삼풍이 특히 문제.


필로티 구조는 기둥보구조에서 벽이 빠진 건데, 

같은 힘으로 눌러도 벽이 있는 게 훨씬 튼튼. 

필로티가 특히 문제가 될 때가 비대칭 구조일 때인데, 

이번 미국 아파트 붕괴가 이런 케이스. 

사방으로 필로티가 있는 것과 한쪽 면에만 필로티가 있는 게 다른 거죠. 

약한 부위가 트리거 역할을 합니다.


한편 그냥에너지와 파동에너지의 차이는 시간의 유무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택견과 자전거, 권투글러브의 예시는 시간성을 설명하는 것일 듯한데

말이 시간이지 공간으로 보면 집중과 분산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젓가락으로 묵을 집을 때는 살살 하는데

그게 시간을 늘리는 거라고 봅니다.

젓가락의 힘이 도토리묵 전체에 전달되도록 하는 거죠.


그럼 권투글러브로 인해 더 큰 부상을 당하는 이유는?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내상이냐 외상이냐로 해석하면 될 테고

글러브로 치면 에너지가 전체에 100% 전달되지만

맨주먹으로 치면 에너지가 부분에 집중됩니다.

둘다 다치는건 맞는데 부상의 양상이 다르겠죠.


건축에 이를 적용해보자면

같은 에너지 총량의 외력이 작용할 때

사람은 송곳으로 찔리는게 낫지만

건축은 권투글러브로 맞는게 낫습니다.

글러브가 무서운 건 많이 때리기 때문.

지진글러브로 맞고 나면 구조진단해서

그 사이에 사람이 도망가면 되지만

송곳으로 찌르면 건축물 자체 하중이 송곳 트리거에 의해 무너지므로 무서운 거.


건축가는 건물이 갈대처럼 흔들리기를 원하는 겁니다. 부러지는게 아니라.

그러므로 맞물림이 큰 것과 두께가 굵어지는 것을 일치시켜 구조적 일체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무량판은 맞물림과 두께가 단계적이지 않아서 망한 케이스.

기둥에 나뭇잎이 바로 매달려있는 거죠. 중간의 가지가 없고

바람불면 나뭇잎만 떨어져버려.


https://next-archi.tistory.com/20

말이 무량판이나 기둥보 구조이지

실제로는 아치의 변형입니다.

삼풍의 아치는 기둥 사이가 너무 멀어서 

세로만 두껍고 가로가 얇아진 거.

실제로는 와플구조였다고 하는데

백화점이라 공간을 넓게 보이게 만드려고 원 설계보다 기둥을 중간에 몇 개 빼먹었다고.

게다가 냉각용 옥상 물탱크는 과도하게 키워 하중이 커졌고 

고정하중이 높은 식당을 지하가 아닌 고층으로 올렸고 등등

미친 짓을 많이 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30.

건물은 지진이나 설계변경 등의 

여러가지 삽질에 대비해서 튼튼하게 짓습니다.


부실시공은 설마 지진이 나겠나 하고 도박을 한 건데 

이건 지진이 안 났는데도 무너졌어요.


도박에 성공했는데도 무너진 것은 

우리가 모르는 플러스 알파 때문이고 그게 파동의 힘입니다.


파동이 힘을 증폭시키는데 

파동은 힘의 시간적인 몰아주기입니다.


무량판 구조가 파동을 만들어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파동은 힘을 일점에 집중시킵니다.


밀다가 당겨버리는게 파동이지요.

이 건물이 붕괴된 것은 아래층이 아니고 꼭대기였고


균열이 일어나자 물탱크에서 물을 뺐어요.

그런데도 붕괴된 것은 파동에 의해 일점이 도출되고


거기가 급소가 된 거지요.

무량판은 파동이 만들어지는 잘못된 설계입니다.


한옥도 급소가 있습니다.

한옥은 뒤틀리는 수가 있는데 팽이처럼 돌아가면서 자빠집니다. 


송곳을 찔러도 잘 안 들어가는데

송곳을 흔들면서 찌르면 어떻게 될까? 


삼풍이 왜 무너졌나?

여러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일원론 한 방으로 설명해야 구조론입니다.

직관적으로 머리 속에 모형을 그리는 것.


파동이 갔다가 되돌아오면서 방향전환 지점에 급소를 만드는 겁니다.

그 다음은 종잇장처럼 쫙 찢어집니다.


아치는 이미 찢어놨기 때문에 찢어질 리가 없지만

에너지가 방향을 바꾸는 특이점이 있으면 안 됩니다. 


구조론으로 말하면 코어가 보강되는 원리

코어가 약하기 때문에 보강되는 거지요.




기재부 공무원의 산수시간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21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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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9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산수학습지는

이것저것 생각해서 복잡하게 만든다.

2 + 2 = 4 이런 것은 나오지도 않는다.


지금 기재부가 전국민을 초등학교 저학년 산수학습지

풀게 만들고 있다. 유럽공무원의 관료주의를 흉내내고 있다.


기재부의 공무원 존재이유는

'뭐든지 복잡하고 어렵게해서

기재부 공무원만 계산할 수 있게해야 한다' 이런 게 아닌가?


대선 후보 중 개혁에 선명해진 사람은 딱 두명이다.

나머지는 다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늘공과 한패다.



수도권에서 줄지않는 코로나 감염자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9520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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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9

오세훈은 코로나에 관심없고

자신의 선거에나 관심있을 것이다.

방역잘해봤자 오세훈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다.



웃긴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937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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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

한글이나 떼고 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9.

컴맹, 한맹, 소통맹

맹한 윤석열



조선의 재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9060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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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피맛골 땅 속에서 금속활자가 쏟아져 나왔다.



어리광 교육이 사람 잡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520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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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부모도 잘못했고 당사자도 잘못했고 

학교도 잘못했고 정부도 잘못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이 잘못된 것이 

무의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


전국민이 어리광에 빠져서 내가 더 피해자다 이러고 있으니 

악순환의 수렁에 빠져서 탈출구가 없는 것


음의 피드백을 양의 피드백으로 바꿔야 살아갈 희망이 있는 것

잘못한 것은 잘못한 거라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해.


아부하는 자만 넘쳐나고 바른 말 하는 어른이 없어.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비뚤어진 태도가 있어.


남을 건드리고 괴롭히고 해치고 왕따시켜서 

되돌아오는 반응을 보고 의사결정하려는 또라이와


반대로 자신을 해치고 피해망상, 조현병

불안장애, 공황장애로 타인으로 하여금 내게 관심을 기울이게 하는 머저리가 있는 것. 


남을 해치는 전략은 나쁘고 

자신을 해치는 전략은 좋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으면 안 되는 것


둘 다 타인을 이용하려는 점에서 주체성의 부족인 것.

5살 미만은 울어서 남이 자기를 돌아보게 유도하고


5살이 넘으면 남을 괴롭혀서 반응을 보고 의사결정을 하고

어느 쪽이든 남을 통해서만 뭔가를 하려고 하는건 동일한 태도


어리광 공화국을 벗어나려면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한 법

민주주의=어리광=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는 전략으로 공식화 하는게 가장 나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06.29.
동렬님,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리광시대가 되었어요.

한마디로 나 삐졌어. 날 감동시켜봐 모드입니다


UFO 사기꾼 서종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8010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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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서종한은 옛날부터 사기밥을 먹었는데

기레기들이 다 알면서 동업자 정신으로 보호하는 거.

어차피 기레기도 사기밥 먹는건 매 한가지.


자체 엔진과 자체 추력에 의한 

동력비행의 증거가 없으면 미확인 비행물체가 아니지.

지금은 떨어지는 나뭇잎도 비행물체.

나뭇잎이 바람에 밀려 떨어지는게 왜 비행이냐고?



한국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500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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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일본편을 든 윤석열과 최재형



중국의 고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907010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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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9

출처가 믿기 어려운데



인도발 델타변이 상관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821052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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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8

확진자는 늘었지만 사망자는 감소하는 중.

영국 1일 사망자 20명대 유지



노인의 얼굴마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818113053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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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8
국민의짐 초선은 다 입에 재갈을 물렸나?

이준석이 당대표되어 젊은 사람이 국민의짐을 장악하여
혁명이 일어날줄 알았겠지만
현실은 노인만 만나고 다닌다.


빈대 호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818215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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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28

호텔에도 빈대가 있다?



탐욕에 나라별 특징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TcqxSMz2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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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28

집값에 대해서 이천년대 초반부터 계속 나오는 화두는

'한국이 버블이 생겨서 터지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이 올까'이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이 다르다고 해도 탐욕이 국가별로 다른 모습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오른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고,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지 않을 것이다.

거기다가 매일경제, 조선일보는 지금도 집주인이 호가를 내리지 않고

전세가가 하늘까지 올라가 집값이 올라간다고 기사를 써서 집값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사람의 눈과 귀를 가려서 높은 전세가를 받쳐 줄 사람을 모집하고 있은 것처럼 행동하고

여기 사람들이 호응한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발 잃어버린 20년이 올 수 있다.

백해무익한 조선일보와 매일경제가 작전세력처럼 탐욕을 조장하여 국민이 호응하면

부동산발 잃어버린 20년은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8.

민주당은 언론개혁을 서둘러야하고

경찰특수본에서 하는 부동산수사는 상설기구가 되어

부동산관리감독기구를 만들어 통합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