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유도하여
3000만 아프간인의 미래를 꺾어버린 악마 카터
취미생활 진보팔이 초딩 입좌파의 전형
삼류 영화배우 레이건 한테 깨진 것은 이유가 있지.
카터보다 더 띨한 듀카키스는 레이건보다 더 머저리 부시한테도 깨져
세상을 음모, 공작, 술수로 보는 무뇌좌파의 한계, 이란 공작 실패에도 아프간 공작은 성공
대깨문을 김경수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김어준이 현장을 뛰고
차기 대통령은 조국으로 내정해놨다고 떠드는 수준
우리나라 시민단체 입좌파의 전형 - 카터, 딱 박원순 수준
우리나라 좌파논객 입좌파의 전형 - 듀카키스, 딱 진중권 수준
수준이하 정의당 좌파를 벗어나서 제 정신을 차린게 클린턴과 오바마, 바이든
김건희 논문으로 학위를 내주는 건은
국민대의 2007년 주위의 모든 논문이
정말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서
국민대에서 학위를 주었느냐
국민대가 그 당시 학위장사를 하지 않고
'학문의 장'역할을 했느냐가
의심이 됩니다.
한 논문이 의심스러운 절차로 학위를 받았다면
그 대학교의 논문이 의심을 사는 겁니다.
그 의심을 만든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