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잔대가리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80548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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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비열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윤석열은 검찰총장시절부터 문대통령이 해외나가면 국내일인자는 윤석열이다를 외치는 것처럼 압수수색을 했다. 윤석열은 지금도 속으로 생각할 것이다. 문대통령은 지는 권력 윤석열은 떠오르는 권력이라고.


할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523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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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어휴. 

강원도 말아먹으면 대선 나오냐?



베트남은 권영진케이스를 못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4065224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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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화이자는 민간기업이 아니라 정부를 상대한다는데
베트남이 외국민간기업을 압박해서 백신비용이나 백신을 구해오라는 것은 상도가 어긋난것 아닌가?

베트남은 공산국가는 기업하기 어렵다는 것을 전세계에 공개하고있나?


오세훈효과: 집값 상승, 코로나감염자수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700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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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오세훈는 벌써 다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지 계속 재개발 완화를 내세우고 있다.

이번은 잔여임기 1년이니 시간면 가면 되고 노리는 것은 다음 선거인가?

오세훈이 대통령후보 지지율조사에 등장하지 않으니 말이다.


뉴시스1은 기사중간에

'강남구 0.16% 서초구 0.18% 송파구 0.19%도 서울 평균치인 0.11%를 웃돌았다. 도봉구(0.14%), 마포구 (0.15%), 관악구(0.12%) 등도 평균보다 높은 변동률을 나타내 아파트값 상승의 확산 조짐을 방증했다. '으로 아파트 값을 띄우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십억아파트 0.19% 오르면 평균 삼백팔십만원 오른 건데

복덕방중개수수료보다 적게 오른 이런 금액은 어떻게 계산이 되는 건가?


2,000,000,000(이십억) * 0.0019 (0.19%) = 3,800,000


오세훈과 뉴스1이 다시 '영끌'을 노리고 있는건가?

오세훈과 뉴스1이 아파트시장이 다시 투기판으로 되길 바라고 있나?


오세훈은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킨다고 선거운동기간 내내 한 말을 책임져야한다!!

오세훈이 아파트가격을 올리는 것이 시대정신 '공정'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6.
기사는 뉴시스1이 아니라 뉴스1 기사


남과 북은 다 아이큐가 높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40875005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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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6

한국은 러시아, 중국, 미국과 상대하여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항상 긴장이 걸려있는 땅이다. 그러니 아이큐가 높을 수 밖에...


그나저나 김정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뭐라도 앞으로 진도 좀 나가보자!!




머스크 리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12453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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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대를 이은 부자



모기유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0926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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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한국 모기는 엘리베이터 타고 30층 까지 올라오던데.



매미튀김 맛있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oa5eGHPz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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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새우맛과 비슷하지 않을까 추정


시인같은 소리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605014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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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6

시도 허가 내야 쓰나?

할리 타네 대기업 출신이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인가? 수준이하들

예의도 없고 염치도 모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시인입네 하는 자들은 일단 인간실격입니다.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취급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도대체 2030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21180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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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6

떼쓴다고 우쭈쭈 해줘봐야,
이렇게 해도 지랄 저렇게 해도 지랄입니다.
최근에 2030이 부각되서 유난할뿐,
사실 부동산 세력도 마찬가지죠.
뭘 해줘도 불만족. 어차피 만족하지 않으려고 작정했는데,
고분고분 말을 들어줄 리가 없죠.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에 답이 있다고 여기지만
현실의 진짜 문제는 출제자와 풀이자의 포지션 그 자체.
어떻게 해도 해결이 안 된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끊임없이 치고받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며
반대로 최악의 무능은 아무것도 안 하는 박근혜식 무위.
정답을 넣으려고 무리할 게 아니라
오답이라도 마구 쑤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막 하라는 건 아니고.
다만 일단 엉기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으므로
영 아니다 싶으면 대꾸도 안 하는 게 상책.
니 말도 옳다 보다는 껀덕지 자체를 안 주는 게 가장 과학적인 대처 방법.
반대로 일단 물었으면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지식인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불합격 통보를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이걸 이슈화 시켰고
2030도 한마디 했고
어떻게 해도 답이 안 나온다는 걸 알았고
불만이 생기고 개거품을 물고
또 그걸 비판하는 과정에서
대강 굴러가는 게 게임의 법칙.
꼴통좌파처럼 이상만 좇다가 무위해도 답없고
꼴통우파처럼 주먹으로만 해결해도 답없고
하여간 사회를 시끄럽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이 이슈는 더 큰 다른 이슈로 묻힐 것이기 때문.
이를 실천하려면
내가 밀었던 의견이라도 손바닥처럼 뒤집을 수 있어야 하는데
아무라도 게임의 메커니즘을 알면
뒤집을 때 양심에 안 찔리지 않겠습니까?
나에겐 답이 없지만
우리에겐 답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느낌이 나겠지만

나름 이해하는 과정.

이런 의미에서 띨띨한 준석이는 화이팅하고

A군은 언론과 유튜버, 쓰레기 네티즌을 고소하고.



어이가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7312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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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댓글을 대강 보면,

UFO 없다고 하면 개독으로 몰리나 본데

UFO파와 기독교파가 대립할 줄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06.

영상 어디에도 그게 물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빛과 관련된 현상인듯. 질량과 동력을 가진 물체는 보여줄 수 없는 기동.

외부의 어떤 작용에 지배되며 진동하고 흔들리는 모습.

전투기에 달린 장비와 관련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1.06.06.

 예전에 집에 초등 애들이랑 식사시간에  ufo 이야기가 나오고 가평 ufo 사진 이야기가 나와서. 

아빠인 제가  "애들아 그 시절엔 사람들이 지금 처럼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안찍어본 시절이라 ,사람들이 사진에 이상한게 많이 찍힌다는것을 잘 몰라서 그래. 그  ufo 는 깨가 튄게 찍힌거야 " 했다가 .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다구리를 당했는데.


제가 사진을 확대해서 보여주면서 "UFO 가 한두개가 아니네" 라고 박반하니 다들 쭈그러듬.


작은 ufo 의 꼬리 비율과 큰 ufo 의 꼬리 비율이 대충 비슷함.



abc-11.jpg



abc2.jpg

첨부


이제는 대만에 의지하는 부품도 국산화해야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21203377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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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대만은 코로나 대책이 국경봉쇄가 다 여서
코로나가 퍼지니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제조공장가동이 멈추게 되었다.
기계는 멈추면 안 되는 데 기계가 멈추니
그동안 대만은 코로나가 대만만 피해갈줄 알았나보다.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은 돈 받치는 것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307533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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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코로나는 각국의 정치역량, 국민역량, 시스템역량을 드러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민낯이 다 공개되었다.

일본이 G7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돈을 찍어서 국제기구에 뇌물을 받치는 것 말고 없다. 돈 싫어하는 나라, 사람이 어디 있을까?

돈을 찍어서 국내의 누군가에 주면 뇌물이라는 죄가 성립할 수도 있지만 유럽국가에 이쁨받으려고 국제기구에 돈을 받치면 뇌물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럽도 돈 받으면 일본에 부드러운 문구를 주지 않겠는가?

일본이 지난 잃어버린 30년동안 한 외교활동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놓고 국제기구에 돈으로 환심사는 것 밖에없었다.

일본이 돈뿌리는 것 빼면 시체다.


오세훈시장, 부동산규제완화하고 코로나감염자수 늘어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1002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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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오세훈이 언론에 대고 재개발 규제완화한다고 노래를 부르니 다시 매매심리가 올라가고 있다.
거기다가 오세훈이 시장되면서 코로나감염자수가 더 늘어나고 있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기전에 매매지수가 100이하로 내려갔다가 오세훈이 규제완화를 외치면서 호가가 다시 올라가고 있다. 거기다가 서울은 코로나 감염자수가 올라가고 있는데, 국민의힘소속이 시장으로 있는 곳은 요사이 코로나 감염자수가 늘어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5.
오세훈의 임무는 서울집값 상승과 코로나감염자수를 늘리는 것인가?


친정과 인력을 공유한다면 수사가 제대로 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400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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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공수처로 파견나왔다가 다시 검찰로 돌아가야 한다면
누가 공수처에 충성해서 일하려고 할까?
공수처에 충성했다가 검찰에 돌아갈 자리가 없다면
공수처로 파견나온 검찰수사관이 공수처일을 열심히 하려고 할까?

공수처와 검찰의 인력을 공유하면 그게 같은 기관이지 다른기관인가? 공수처가 초창기여서 인력을 공유하는 것인가?


종인 석열 결투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842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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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군인이 대통령 해먹고 검사가 대통령 해먹는다는게 말이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05.
김영삼같이 정치구단도 나라를 IMF라는 위기에 넣었다.


검찰이 좋아하는 국민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42159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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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6.05
부동산투기는 공수처에서 수사해야한다.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검토하면 투기꾼이 잡힐리가 없다.


조국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051813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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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6.05

적들이 조국을 때릴수록 우리는 좋은 스피커 하나를 더 가진 셈이 되는 것.

김어준 조국 박주민 정도가 믿을 만한 스피커



씨저의 시작은 "Noooo!"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alBLAqJRCk?t=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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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이 영화가 꽤 명작인데, 상을 별로 못 받은 게 개신기. 배역이 원숭들이라 사람들 보다 권력 구조가 잘 드러나는 영화. 시저가 따뜻한 인간의 보살핌을 거부하고 원숭이들을 이끌고 야생으로 뛰어가는 게 가장 인상적.



코스모스와 카오스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xWHijX-o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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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6.05

볼츠만은 확률을 알았지만 확률의 진짜 의미는 몰랐던 것. 몰랐다기 보다는 설명할 언어가 딸려서 상태의 높은 확률과 낮은 확률로만 엔트로피를 설명할 수밖에 없었던 것. 확률의 진짜 의미는 곧 에너지 이행이며, 에너지의 의미는 곧 던질 주사위를 의미하는 것. 주사위는 하나인데 눈은 여러 개라네. 그래서 엔트로피를 지수(곱하기)가 사용된, 즉 로그의 형식으로 설명하는 것. 즉 엔트로피 자체가 주사위라네. 던졌느냐 않았느냐 차이는 있지. 두 계층(클래스)의 중첩상태가 곧 사용 가능한 에너지 상태. 아직 던지지 않았지만 활성에너지가 투입되면 던져진다네. 다이아몬드가 흑연에 비해 더 높은 에너지 상태이므로 적당한 트리거로 당기면 다이아도 연필이 된다네. 일단 당겨지면 심지가 옮겨붙어 저절로 카오스를 향해 치닫는다네. 한마리의 메뚜기가 억만 메뚜기를 움직인다네. 양의 피드백이지. 우리는 방아쇠를 당길 나비가 필요하다네. 그렇게 코스모스는 카오스가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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