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두관은 또 왜이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600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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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5

지역언급은 조심하는게 좋건만... 



인간실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158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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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아들 얼굴은 가리고 자기 얼굴은 대문짝만하게 



비겁한 프랑스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9594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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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전쟁에서 지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해.

정부가 만만하니까 정부와 싸우려는 거지.


인류는 백신과 싸워야 하며 

지는 것은 권리가 아니고 등신입니다.


밟거나 아니면 밟히거나이며

먼저 코로나19에서 해방된 나라가 


여전히 코로나19에 걸려 허덕이는 나라를 짓밟을 것이며

인류는 이런 식으로 밟고 밟히며 진보해 왔습니다.


우리가 먼저 백신을 맞고 

프랑스 등신들을 밟아주는게 우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답없는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72507164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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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5
참편하게산다. 민주당도 가만히 있지만말고 대응좀해봐라


창의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rs4CK5-s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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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25
딥러닝으로 최적화 하는 게 무슨 창의냐? 창의는 질을 바꾸거나 관점을 바꾸어 결과적으로 구조와 성능 변화가 일어나는게 창의지. 호들갑은.


조중동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8364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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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노무현 문재인을 조롱하다가 죽는 결말 진중권



뭐든지 시작하면 완벽하게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eS9MTZrm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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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4

21세기 현대무용은 비보이이고

21세기 현대음악은 K-pop이다.


클래식음악은 과거를 연주하는 것이고

발레는 과거의 춤이다.




쓰레기 오마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411360604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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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똥오줌은 가려야지.


로딩이 안 되는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9110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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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당내경선 TV토론 무서워서 국힘당 입당 안한다잖아. 대선 일주일 앞두고 때늦은 단일화 한다고. 



곰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408004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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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곰에 물렸을 때 생존확률 85퍼센트 



여야, 원구성 11대7로 합의.."후반기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20223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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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3

아니 이게 무슨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3.
박병석 사쿠라. 윤호중은 개혁한다고 원내대표되고 이해찬 아래에서 사무총장 하면서 이해찬한테 배운 것이 없구만.

박병석은 이낙연과이던데. 국회의원끼리 뒤에서 협잡이나하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7.23.

어제 강동구청장도 그렇고 민주당이 요새 맛탱이가 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3.
국회의원끼리 동업의식 느끼나보다.

송영길, 윤호중은 7월에 언론개혁법 통과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4.

180석 민주당에도 견제세력이 필요한 것인가?


그러나 그 견제세력이 국민의힘 밖에서 없어서

또다시 국민의힘에 권력이 넘어가야 한다면 참으로 골치 아플 수 밖에 없다.


국민의힘 말고 민주당을 뛰게 하고 일하게 할 세력은 없는 것일까?

내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의 대안 세력을 만들어야 하나?

정의당도 맛이가서 민주당을 견제할 수 없다.

문대통령 초창기 다수당이 못된 민주당과  대통령을 사사건건 발목잡아

민주당에 표를 몰아 줬더니 이낙연은 1년도 안되서 당을 망치고

민주당 국회의원도 지금 개혁의 말을 들어 줄 국회의원이 민주당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막나가는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낙연이나 민주당지도부는 개혁을 원하는

문대통령지지자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잘 안되면 지지자를 원망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으니 말이다.


민주당귀족이나 국민의힘, 박병석, 홍석현이 장막 뒤에서

국민을 뒤로 제치고 자기들끼리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있는 줄 몰라도

귀족들이 계속 협잡하는 모습을 보이면

내선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대안세력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민주당이 일을 안하고 헛지만 하니까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힘 때려잡고 민주당이 두개로 나누어져서

하나는 보수 하는 진보 이렇게 가면 좋겠다는 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대구경북때문에 영원히 국민의힘이 없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사이즈를 비슷하게 해서 국민이

이 둘을 경쟁시키는 것이 빠를 지도 모른다.


생각은 생물이고 생각은 민주당을 위하여 고정되어 있지 않다. 민주당!!



일본에 외국은 미국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0303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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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일본은 미국은 영부인이어도 국빈대우를 하고

프랑스는 정상이어도 질바이든보다 낮게 대접한다는 것은

지구상에 일본에게 외국은 미국뿐이라는 건가?


일본은 많이 망가졌다. 손님 모셔다놓고 자국안먹는 음식 내놓고 먹으라고하고.

숙소며 잠자리며 놀림감이 되어가고 있다.


그 와중에 일본의 미래에는 미국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미국에만 극진한 대접을 하는 건가? 정상이 아닌 영부인에...



이준석과 기재부공무원은 산수학습지를 풀고싶나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3512768?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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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이 국민학교에 다닐때에는 요즘같은 산수학습지가 없어서

그것을 못 풀어본 한을 풀기 위해서 재나지원금 지급문제에 푸나 보다.


누구한테 얼마주고 몇%주고 소득계산하고.

시험보기 좋아하는 이준석과 기재부고위공무원에 산수학습지를 보내줘야한다.



이석기사면주장?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5859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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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3
뭔 미친소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23.

우희종 수의학과교수
믿을수없는 강단 무뇌


개인적으로 교수들한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뭐 그럴 나이도 지나갔고.

또 개인적이지만, 박사까지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정상적인 월급을 가질나이가 40가까이에서 부터라는점.

중간에 결혼하고, 아이들까지 생기면, 아이들 10살까지는 정신없이 맞벌이 하지 않으면, 딱 경제적 하층민된다는 점. 근데, 교수라는 지위는 한국사회에서 갑질. 경제적으로는 하층민인데, 사회적으로 갑질이니, 이상한 복수심이 생긴다는 점. 이 문제는, 한국의 대부분의 엘리트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남. 검사-의사-기자-교수 등등. 


일본이나 미국의 교수들이 우희종같은 폴리페서를 할수 있을까? 한나라당쪽이야, 워낙 교수들이 많고, 기득권들이니, 어느정도 검증이라도 되는데, 좌파쪽 따라다니던 교수들 층도 얇은데, 좌파쪽에서 한자리 주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아니라면 자문비 줄 돈도 없는 쪽인데.


이게 권력 문제라는것. 게다가, 우희종 이사람 4대강 반대운동, 서울대 불자회장.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황우석 사태를 봐도, 학자로서 부끄러운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수의학이 얼마나 중요한 학문이고, 인간-동물간 바이러스 침투등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젊은 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고된 생활을 하는지 아는 학자라면, 저런 행동 하지 않을것. 


우희종 스스로는 진보인양, 으례 훈수를 두고 싶은것. 할말이  없으니, 이석기석방이라도 해야한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것. 게다가, 최근에, 어린 제자하고 결혼했다는 말이 있더만. 제자나 포닥 연구원등 자기가 고용한 사람과 사적관계를 갖는건 권력의 사적 남용.  



힘들지만 다 견뎌내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6491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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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민주노총만 힘드나?

다 힘들지만 법의 테두리안에서 지켜내고 있다.

지금 이 시국이 개인전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도 단체전이겠지만.


우리집단만 예외하자고 하면 다 들고 일어난다.

우리가 '21세기 수도생활'을 견뎌내는 것은 '공동체의 보건안전'을 위해서다.


누구는 시위할 줄 모르고

누구는 콘서트장 갈 줄 모르고

누구는 전시회장을 갈 줄 모르고

누구는 푸른 들판을 뛰놀 줄 몰라서

집안에서 수도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공중보건안전을 위해서

집에서 지내는 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TV토론 무서워 입당 못한다 윤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4005798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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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3
막판 단일화 놀음은 국민 속이는 반민주 꼼수
국민이 속겠냐?


윤꿀 오소리들이 꿀빨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1244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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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3
방사능 꿀 먹고 꿀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3.

일본은 손님 불러놓고 뭐하는 줄 모르겠다.

골판지침대, 식당은 음식도 잘 안나오고, 숙소에 에어콘과 냉장고는 유료라고 하고.

이렇게하려면 올림픽을 왜 하나?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안쓰고 고이모셔둔 새것에 맛있는 음식을 담아내고

좋은 잠자리를 내어주는 데

일본에서 손님은 불청액인가?

아주 막대하는 구만!!

그래서 누가 일본가고 싶겠나?



윤석열 대변인은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20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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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3

본부장 쥴리

대변인 쥴리

문고리 쥴리

후원회장 최장모 대리 쥴리

바지사장 윤서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3.
wisefox1시간전

망언을 찾아 전국을 어슬렁거리는 윤도리도리를 본 적이 있는가?



국회의원들 간의 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2470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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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국민은 안중에 없고 국회의원간에 자리 나누기하나?

박주민이 간사로 계속해 나가도 되겠다.

박주민이 잘 하더만.

국민의짐은 법사위 넘겨 받으면 또 모든 법안에 재갈을 물리기 시작하나?

민주당이 180석을 받은 것은 국민의짐 도움이

법안처리하라고 준 것이다.

국민이 가장 답답해 하는 부분도 180석으로 국민의짐에 끌려다니니 답답해 하는 것이다.

그나저나 언론개혁은 7월안에 처리한다고 했는데 처리 되는 건가? 또 기다려야 하나?


국민의짐과 협치는 없다.

협치해서 민주당이 잘 된 것이 있나?




홍남기의 기대와 다른 국민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213145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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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홍남기방에 개다리소반에 물 한그릇 떠놓고 빌면서 정책을 집행하는 지 봐야한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고 정화수 떠놓고 빌면 언제가 한번은 쯤은 정책이 맞겠지하고

날마다 정화수 앞에서 빌고 있지 않을까싶다.


홍남기는 계속 집값 고점을 얘기하면서 하락을 얘기하지만

매수자는 앞으로도 계속 집값이 올라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국민이 홍남기의 말폭탄을 던져서 양치기 소년이 되가고 있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를 보여주는 ‘매매수급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 추세다.

지난 4월 109에서 지난달에는 121까지 뛰었다. 이 지수가 100을 넘으면 그 만큼 공급 보다 수요가 많다는 의미다."


국민은 홍남기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거기다가 서울에는 오세훈이 있어서 오세훈을 믿고 더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할 것이다.


임대차계약도 전세 갱신율이 높은 것이 장점이 아니라 이들이 다시 전세계약을 할 때

신규로 전환되면 다시 높은 전세가격을 감당할 수 있는지 봐야한다.

홍남기는 전세대출을 규제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풀어서 전세가면 되지 않겠냐고하지만

지난달 가구당 부채비율이 높다고한 말과 맞지 않는 말이다.

또 지금 대출을 조금푸니까 다시 30대에서 아파트를 사서 집값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