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열심이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80735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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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8

임영웅 들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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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뽕은 이멜다뽕이 쵝오.

한동훈 가슴뽕은 명함도 못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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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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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8

무식한 남편



양심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3002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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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08

최소한 몸무게 자랑은 말아야지




김여사의 쥐락펴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2019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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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8

동후니도 호락호락

세후니도 오락가락

안철수는 오비이락

서겨리넘 앙앙불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8.

조선시대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뉴라이트때문 아닐까?

아니면 친일주의자 때문일 것이다.

식민지근대화론을 인정하려면 조선의 무능을 드러내야하므로.


어느 시대고 역사고 간에 정치쪽에서 싸우지 않았던 시대가 있었는가?

아테네 민주정이나 고려의 무신시대도 정치적 라이벌끼리 싸웠다.


조선이 망한 이유는 외척때문아닌가?

태종 이방원처럼 외척을 처리했어야 하는 데 외척을 방치하고

외척을 정치에 끌어들인 결과

외척이 왕의 결혼까지 독점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다.

뭐든지 독점은 폐해가 따르고 외척의 왕권독점이 조선이 망한 결과이다.


현대에도 외척이나 가족관리를 못해서 불명예를 얻은 지도자가 한둘인가?

뻔한 결과가 나와있는 데도 외척을 관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외척에 나라의 운영권을 헌납하는 것이 지금 이 사태아닐까?

지금 이시대가 구한말 외척이 날뚜던 시대와 어떻게 무엇이 다른가?




한동훈 각종 기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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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8
한동훈 교언영색 시리즈 일곱 초식을 자유자재로 구사. 
국민을 바보취급 콤플렉스 들켜버려 카리스마 실종사태 

- 머리카락이 적다. - 가발 쓰면 된다.

- 눈썹이 흐리다. - 칠하면 된다.

- 피부는 창백하다. - 뿔테안경에 긴팔옷으로 물타기 한다.

- 몸은 삐쩍 말랐다. - 가슴뽕, 어깨뽕을 사용한다.

- 키는 평균이지만. - 키높이 구두, 어깨동무 포즈, 까치발 자세 3종 신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우쭐한다. 

- 텅 빈 머리는 어쩌나? - 출장길에 영어책 들고 쇼한다.

- 거니 눈 밖에 났다. - 무릎 꿇고 싹싹 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8.

김건희 방탄에 올인하는 국힘인가?



무혐의 불기소가 뇌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805003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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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8

검사가 권력자에게 이득을 바치는 방식



방통위 점령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9443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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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8

나치의 검은 완장



한겨레의 국힘 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0483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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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자나깨나 윤한걱정 한겨레, 조중동 뺨치게 극우가 되었구나. 



개판 명태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9100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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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대통령실 입장.. 명태는 남획으로 멸종되었습니다.



흑염소 봤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6373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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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칠면조도 ㅋㅋ



감당되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9092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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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김건희 250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7032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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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리베이트는 25억인데.. 적으면 12억 5천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7.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누구인가?


지지율은 김건희가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158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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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7

대통령이 퇴임시기에 지지율이 낮은 것은

가족관련 이슈가 터지기 때문 아닌가?

과거의 사례를 보면 현직일때 지지율을 유지하는 방법은 나와있다.


과거의 사례가 다 나와있는 데도 

가족이슈를 온 나라가 떠들석하게 만드는 이유는

지지율은 여론조사업체가 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으니

여론조사업체를 믿고 가족이슈를 더욱더 키우는가?


국민은 생각이 없고

대통령과 여론조사업체 그리고 검찰이 이재명을 유죄때리면

다 국힘을 지지한다고 믿기 때문인가?



뭔들 절차를 지키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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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7

대통령실과 LH는 무슨 관계길래

예산이 두기관에 왔다갔다하나?


애저녁에 절차라는 것을 모두 뭉개고 

하고 싶은 데 하지 않았던가?

못하지만 더 못할수록

절차를 뭉개면 뭉갤수록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누가 옆에서 자문해주고 있는가?




예견적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712122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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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야마모토는 안됨.

왜? 일본투수는 온 몸을 쥐어짜서 하체로 던지기 때문에 쿠세가 간파됨.

미국 투수들은 뻣뻣이 서서 설렁설렁 성의없이 던지므로 구종을 숨길 수 있음.

류현진도 그렇지만 전력투구를 하면 부상 확률이 증가함.

같은 팀에 두 명 들어가면 상피문제 발생. 상쇄효과.


오타니 타자전향은 대성공.

투수는 위험한게 야마모토처럼 쥐어짜서 던지는 일본투수 문제와 

뼈가 통뼈가 아니기 때문에 부상 위험이 있음.

다르빗슈와 비교하면 다르빗슈는 왠지 뼈가 통뼈잖아. 

물론 이런건 피상적 관찰로 얻은 직관적 느낌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


오타니 타자전향은 성공하는 이유는 이대호 닮은 유연한 몸이기 때문.

한 마디로 오타니는 살을 뺀 이대호라고. 

이대호는 몸이 유연해서 맞추는 능력이 있음. 박병호는 반대. 통뼈인데 딱딱함.

이대호는 젖살이 안 빠지고 아직 붙어있음. 

골프선수 미셀 위는 뼈가 유연해서 장타를 치는데 뼈가 물러서 퍼팅이 안됨.

통뼈라야 안정적인 퍼팅이 가능하다구. 박세리 봐. 통뼈잖아. 

박병호가 골퍼로 전향하면 박세리 만큼 된다고. 뼉다구가 비슷해. 

오타니는 물뼈라서 맞추는 능력이 있고 파워를 겸비하므로 홈런 타자로 적당함.


1. 야마모토 영입은 실패다.
2. 오타니는 타자가 맞다.

3. 류현진은 초반 부진한다.

4. 박병호 영입은 신의 한 수다. 

현재 스코어 거의 적중.


이건 엑스레이 찍어보고 통뼈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구조론이 아니고 

겉보기 피상적 관찰론이므로 틀릴 수도 있음.

중요한건 이런 이야기는 비전문가 초딩도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

초딩도 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전문가를 본 적이 없음.


박세리, 박병호, 다르빗슈, 박찬호 통뼈.. 골프 잘함

이대호, 오타니, 미셀위, 류현진 물뼈.. 골프안됨. 농담으로라도 해볼만한 비교인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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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오타니 뼈다귀는 다르빗슈.. 느낌적인 느낌.

다르빗슈 왼손목이 오타니 오른손목보다 굵다는 느낌.. 카메라 착시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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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24.10.07.

야마모토는 키 178 몸무게 80. 이 체격 조건에서 초반에는 볼 컨트롤로 타자들을 현혹했지만 경험치가 쌓인 메이저 타자들에게 힘에서 밀려 장타로 무너짐.어느 유명 야구 해설가가 말하길 이미 야마모토의 투구폼이 다 간파당해 던질 구종이 뭔지 타자들이 안다고 함.류현진도 그래서 결국 메이저에서 퇴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07.

MLB에 발사각 소동 이후  홈런교가 유행해서 홈런 신앙이 투철하지 못한 불신자는 대거 추방됨. 

홈런 아니면 점수를 못 내는 분위기. 두 경기에 홈런이 13개라니. 가을야구를 이렇게 하나?



김종인,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156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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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7

정치판을 구정물로 만드는 장본인아닌가?



지지율이 낮을 때는 더 국민을 괴롭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1612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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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7

저쪽 교육감후보는 뉴라이트에

국방부는 자위대를 한반도에 체류준비(?)를 하는지 알수 없고.

처음에는 지지율의식도 조금 하지만

이제는 지지율조사를 하지않으면 지지율을 알 수 없으니

지지율을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한다는 뜻인가?


어차피 기록에 남지 않으면 탈법을 해도 모르고

어차피 지지율 조사를 하지 않으면 지지율을 모르니

이제부터는 하한의 마지노선없이 추락의 가속도를 높여보자는 것인가?


이제부터 가속을 붙여서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는가?




커쇼가 있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bZR7hLiB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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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가을만 되면 터져주는 커쇼. 짱짱짱



도둑격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0616012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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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07

국악인 격려를 밤에 몰래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07.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대낮의 태양을 무서워하나?

밝을 때 돌아다니지 못하고 밤에 돌아다니는가?



불리하면 여론조사를 하지 않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36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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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07

민주당이 여당일때는 온갖 여론조사를 해서 정권을 가져가고

굥이 불리하면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가?

요새는 저쪽 폭로가 이어지니 여권지지자결집에

해외나가면 지지유리 올라간다고 하니 

순방예산은 줄이지 못하고 계속 해외에 나가고

지지율은 올라가는가?


지지율때문에도 앞으로 순방은 끊임없이 이어질예정인가?


국힘계열이 야당일 때는 온갖여론조사로 정권을 가져가고

국힘계열이 여당이 되면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권을 뒷받침해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