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대박 호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1455329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비닐하우스에서 밤낮으로 햇볕과 인공조명으로 키웠을듯.



내로남불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1031180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박진성은 열혈 페미니스트인데 거꾸로 성범죄자로 무고를 당했고




어설프게 페미행동을 하다가 진짜 페미들에게 엄청난 박해를 당했고


자기도 부화뇌동하며 손석희를 두들겨 패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스토리는 너무 복잡해서 생략.. 하여간 순진한 시인이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다가 여러차례 자살유도 공격까지 당하고




이런 사태를 지성인이라면 예측하고 있어야 합니다.


언더도그마를 배척하라는 탈무드의 가르침이 왜 존재하겠습니까?




황병승 시인 사망 관련 박진성 시인 SNS 전문




병승 형...


불과 몇달 전에도 연락을 했었는데... 문단이라는 이상한 집단이 죽인 '사회적 타살'입니다.


황병승 시인은 2016년 10월, 몇몇 무고한 사람들에 의해 성범죄자로 낙인 찍힌 후 황폐하게, 혼자 고독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명백한 사회적 타살이자 무고의 희생자입니다. 문단이라는 거대 이해 집단이 황병승 시인을 죽인 '공범들'입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박진성은 황병승의 사회적 타살을 애달파 하면서 


쇠몽둥이를 들고 손석희 사냥에 나선 이유가 무엇일까?


진중권이나 서민이나 하는 짓이 그렇다.


박진성은 자신이 강자이고 여성은 약자라고 생각했는데


한 순간에 사실은 자신이 약자이고 극렬페미가 강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언더도그마에 사로 잡혀 강자에 대한 분노로 페미대장 완장을 차고


손석희 사냥에 참가했는데 손석희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피해자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악질페미들의 자살유도공격을 당하면서 도대체 강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인가


헷갈려 버려서 정체성을 상실할 지경에 이른 것이며


진중권과 서민 역시 언더도그마에 매몰되어 자신이 약자이며 


약자의 항변은 무한대로 정당하다는 착각에 빠져


무한대로 패악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며


결과는 뻔히 보이는대로입니다.


언더도그마가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자신이 피해자임을 증명하는 수단은 죽음 밖에 없기 때문에.






수소경제의 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1059308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방향을 제시하는게 정치가의 임무

시장에 맡겨놓으면 된다는 주장은 선진국의 여유이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도전해서 먹거리를 챙겨야 합니다.



기적의 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0950247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원숭이 시절부터 나무에서 자주 떨어져봤기 때문에 아기는 특별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병자 강의 취소하는게 당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0733041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인간이 아니라 토착왜구일 뿐



대박 호랑이 사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156056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연해주 호랑이 포쓰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10.15.
선이 굵네요


스가 어째쓰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50803008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5

한국은 가구당 통신비가 12만원, 단말기 비용 포함 14만원이라는 설이 있소.



통계는 통치학의 기본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505061184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15

통계는 통치학의 기본이라고 하는 데

그 통계 집계가 한국감정원에 의한 실거래가 인가?

KB국민은행에 공인중개사의 입력에 의한 호가인가?

통계가 바로서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아파트가격이 올라가야 수수료가 올라간다.

중간에 칸막이 하는 공인중개사는 개혁의 대상이다.



공수처를 설치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5294284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0.10.14

26일이 마감시한이다.

국민의 힘은 빨리빨리 일을 해라!




진중권도 토착왜구였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642548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사흘 정도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누누이 일렀거늘 그 새를 못 참고 촐싹대다니 500방을 피할 수 없구나.


잘 키운 중권이 하나 열 준표 안 부럽다. 

이 인간은 띄워줄수록 조중동만 망가집니다.



공익에 우선하는 부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40355401 
프로필 이미지
세렝게티  2020.10.14

지극히 부족주의적인 행동으로 해석되는데, 기사에서는 종교적이고 전통적인 효심으로 그려 놓았네요.. 덩달아 댓글도 하트 뿅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14.

이스라엘의 폭력에 괴롭힘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이니까 이해해야지요.



개독목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456100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신도들이 찬성하는 법을 반대하는 먹사들이 개독입니다.



10 퍼센트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146582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여당 흠집내기 나쁜 정치는 멸망의 길.

이게 다 진중권, 월북자 때문이다.



이언주 대통령 후보 좋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200589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이 정도 배짱이 있는 또라이가 국혐당 대표를 맡아야 제격이지.



적을 치지 못하면 자기편을 치는게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108221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혐한은 한국을 친다는 핑계를 대고

실제로는 일본의 기득권을 치는 것입니다.


원래 왕과 귀족의 역할은 외국과 사귀는 것인데

외국과 사귈 필요없다. - 왕과 귀족과 지식인은 필요없다.


밑바닥의 반지성으로 엘리트 지성인을 치는 거지요.

꼬리가 머리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


사실 인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물은 머리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가 칼로리의 1/4를 소비하는데 과소비입니다.


머리는 낭비가 너무 심해, 머리를 잘라버려. 그 결과는 사망.

지도자의 방향제시가 중요한 거지요.


일본 지식인 - 일본이 아시아의 머리가 되겠다. 그러니 나를 밀어줘.

일본 혐한족 - 한국이 아시아의 머리를 차지하고 일본의 머리 꼭지 위에 기어오르는데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14.

이러다 일본이 단체적으로 미치겠다야!



일 개티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1058115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조중동이 화력이 딸리니까

진중권 서민으로 긴급수혈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은 당연지사.

진중권이 까불어댈수록 국힘당은 망한다는게 핵심.


뻔이 보이는 효과가 있는데 왜 이용을 안 하냐? 바보냐?

진중권이 국힘당 상왕행세 한다는 사실을 전 국민이 알아버렸어.


자고로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랬다고 

민경욱과 한강 둔치에서 주먹질로 붙어봐.


노는 주먹 놔두고 왜 피곤하게 입질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14.

붙어라!

불구경 재미가 쏠쏠하것제?



자아도취 허민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10140522317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정치국회의-김정은.jpg


머리스타일을 해괴하게 만드는게 

튀려는 예술가나 연예인이라면 이해하지만


정치인이라면 절대 토벌해야 합니다.

허민은 정치인이 아니지만 


지금 키움왕국 독재자가 되어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연령이 유아틱하네.



조중동 애미애비를 찾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0920126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애미는 산케이, 애비는 환구시보, 자식 새끼는 조중동, 서자는 한경오



엉터리 존댓말 없애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0932381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이러다가 존댓말 쓰기 싫어서 영어를 쓰게 됩니다. 계급국가 인도가 그렇지요.



한국과 일본의 좋은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40430101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0.10.14

어떤 나라든 초기에는 

남의 나라 것을 베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반드시 사람이 이동해야 합니다.

그냥 책으로 배운다거나 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일대일 관계가 됩니다.


뭐냐하면 크레파스가 8색이거나 12색이거나 16색이라는 말이지요.

그러다가 어느 정도 숫자가 차면 내부 상호작용이 일어납니다.


한국에 방송국이 세 개밖에 없을 때는 일본 것을 베낄 수밖에 없습니다.

MBC, KBS, SBS의 상호작용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 전략 예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TV가 생기면서 방송국과 외주사의 절대 숫자가 늘어나서


어느 정도 내부 생태계가 갖추어지면 갑자기 활발한 내부 상호작용이 일어납니다.

이때 갑자기 고성장을 하게 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기적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오래 안 갑니다.

전략 예비는 고갈되고 다시 MBC, KBS, SBS만 있던 때처럼 됩니다.


즉 후진국이 선진국을 따라잡을 때는 

처음에는 무조건 베끼는 시대가 있고


어느 정도 여건이 성숙되면 내부 상호작용이 활발한 시대가 있는데

다시 분위기가 차갑게 식어버리는 이유는 


무조건 베끼는 시대 - 한일 간에 수직질서가 만들어진다.

내부 상호작용이 활발한 시대 - 전략 예비가 한꺼번에 투입되어 수평질서가 만들어진다.


수직권력에서 수평권력으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창의가 활발해집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 종편에도 선배와 후배가 자리잡고


서열이 생기고 기득권이 버티고 칸막이가 만들어져서 수평권력이 소멸합니다.

최불암이 할아버지 연기를 할 때 나이가 32살이었습니다.


32살 먹은 애송이가 할아버지로 나옵니다.

이때가 좋은 시절. 왜? 모든 연기자의 나이가 같음.


선배도 없고 후배도 없고 그냥 같은 또래 친구들.

최불암과 아이들의 전성시대.


그러나 지금은 송해 할배, 최불암 할배, 이순재 할배.

그때 그 할배들이 아직도 하고 있음. 말려죽임. 전멸.


다시 좋았던 시절로 가려면 33살 이상 먹은 사람은 모조리 쫓아내야 합니다.

그러면 수평권력이 탄생되어 질의 도약을 일으킵니다.


영국에서는 더 이상 비틀즈가 나오지 않습니다.

구조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창의라는 것은 천재의 머리속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동료의 것을 서로 해먹는 것입니다.

나는 네 것을 훔치고 너는 내것을 훔치고 이때가 좋은 시절.


각자 저작권을 챙기고 아이디어를 감추고 

네이버 웹툰도 볼만한 게 없고.


에디슨의 발명도 전부 표절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른 사람은 베끼라고 해도 못 베끼는데 


에디슨은 남의 것을 가져와서 더 좋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