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동이 아니라 혁명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419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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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0

언제까지 신체적 노동이라는 프레임에 갖혀서

약자를 도와달라고만 할 텐가?


자신이 약자라는 걸 주장하는즉

상대가 강자라는 걸 인정한다는 것인데.

엘리트가 사회를 이끈다는 구조를 인정하고
다만 그 엘리트 계급의 주체를 바꾸겠다는즉

IT 신무기를 가지고 혁명하겠다고 해야 답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노동이 중요하다 하여 한국이 명박이노가다 판으로 돌아가면
그렇다면 만족하시겠습니까?



총장을 털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23108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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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법무부장관이 70곳 압수수색 받았으니 검찰총장은 약소하게 700곳 정도만 압수수색 하면 되겠네.



압도적인 초딩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102013222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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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빠르네. 축구를 하면 손흥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0.10.20.

순간 형이라고 부를 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0.

단거리는 팔이 굵어야 상하체 균형이 맞아 속도를 낼 수 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20.10.20.

얼굴이 서른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주호영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0372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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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0

장관의 임명이나 유임, 해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다.

주호영이 이래라저래라 할 것이 아니다.

주호영이 인사권을 휘두르고 싶으면 대통령이 되고 나서해야 한다.



호기심이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056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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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4년전 트럼프는 럭비공이 어디로 튈까 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4년 동안 북한문제 하나 해결못하고 놀았기 때문에 지금은 호기심이 없다.

궁금한게 1도 없다.



마티즈 사러 갔다가 그랜저 샀다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1043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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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정규항모를 구매할 수는 있지만 껍데기만 가지고 운용할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국방비는 전시용인데



특검필요 없다. 공수처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09505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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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0

주호영의 시간끌기가 보인다.

특검필요없다.

공수처법을 놔두고 딴길로 돌아갈 생각 말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0.

공수처와 특검 두개다 존재시켜놓고

선례 운운하며 다음 번에 또 써먹기 없기다.



조중동은 일본을 베낄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0604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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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서울에 집 사서 노후대책 삼는 전략 포기하고

70살까지 일해야 하는게 한국의 현실.

인구도 없고 은퇴도 없어.



스웨덴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0337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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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원래 거리두기를 잘 하는 나라다

마스크를 안 쓸 뿐 나름대로 방역을 했다.

인구의 1퍼센트 10만명 감염이지만 한국 방식으로 집계하면 10배다.

대략 스웨덴 인구 1천만의 10퍼센트 정도 전파된듯.



인구가 없는데 외국인이라도 받아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05020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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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아이큐가 100을 넘고 한국어 하면 한국인



러시아 백신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00155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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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0

1/3은 한국에서 먼저 쓰고 



진중권과 같은 과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403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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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0.10.20

모두까기 형제들?



수소가 답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09000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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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지도자는 미래를 내다보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김대중의 평화사상 - 전쟁이 아니라 평화다.

노무현의 열린사상 - 닫힌 기득권이 아니라 열린 민중이다.

문재인의 환경사상 - 원전과 석탄이 아니라 전기와 수소다.


이런 국가의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국힘당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7335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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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당 자체가 가짜인데 


국민의 힘 - 가짜

국민의 짐 - 진짜


보수정당 - 가짜

친일정당 - 진짜 



유승준은 북한에 입국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5531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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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국군의 사기를 떨어뜨려 북한을 이롭게 했으면 적군이지.

지금이라도 인민군에 입대하는게 정답



옵티머스 배후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218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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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나라를 말아먹으려면 그 정도 해야지.



사찰토지 국유화 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545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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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중이 왜 땅을 갖고 있냐? 말이나 돼?

조선시대에는 절 주변 소나무를 동네 영감들이 


벌목해 가져갈까봐 그랬다지만

지금 누가 절 소나무 베어갈 일도 없는데 무슨 짓이야?



개인주의가 아니라 부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6060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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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제도에 무작정 반항하는 것은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인간은 원래 집단의 일원으로 되는 절차가 있고 신고식이 있습니다.


어떤 이슈가 뜨면 일단 반항하여 상대방의 힘을 테스트 해 보는 절차가 있습니다.

일단 대들어서 자신에게 허용된 한계를 파악하려는 거지요. 


개도 그런 짓을 하는데 일단 목줄을 당겨봅니다.

주인이 따라오면 주인이 힘이 없구나 하고 불안해하며 난폭한 개가 됩니다.


개가 목줄을 어떤 방향으로 당기면 주인은 무조건 그 반대로 당겨야 합니다.

개가 목줄을 당기는 것은 그 방향으로 가려는게 아니고 주인의 힘을 테스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일단 말썽을 부려서 교사의 힘을 테스트 합니다.

교사가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부터 불안해 하며 사고를 치게 됩니다.


대통령의 반대로 일단 힘을 행사해서 대통령을 테스트 합니다.

불재인이라더니 물재인이구나 하고 검사들이 일제히 범죄를 저지릅니다.


대통령이 힘을 못 쓰니 우리 검사가 나라를 책임져야 하는구나

이런 오만과 몽상에 빠져서 기레기들이나 개독 목사들이나 일제히 폭주하는 거지요.


이런 것은 대졸과 고졸의 차이로 설명될 수 있는데

대졸자는 일단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다가 문제를 발견하면 이의제기를 합니다.


고졸은 무조건 반대하고 항명해서 리더가 자신을 제압해야 따르게 됩니다.

겉으로는 반항하지만 속으로는 제발 나를 제압해줘 이러는 거.


마키아벨리가 괜히 그런 말을 한게 아닙니다.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이며 


교육받지 않으면 당연히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며

그래서 교육이 있는 것이고 


영국인은 한국보다 교육이 안 된 것들입니다.

시스템에 적응되지 않아 불안해 하는 것입니다. 


타자성의 문제라는 거지요.

제도를 일단 타자로 보고 나와 제도 사이에 대칭과 축을 만들려고 하는데 


호르몬 차원에서 납득하기까지 절차가 복잡합니다.

안정감을 느낄 때까지 범죄를 저지릅니다.


어차피 나 혼자 제도에 순응해봤자 남들이 틀어서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먼저 사고를 쳐서 제도의 힘을 다수에게 확인시키는 절차를 밟겠다는 거지요.


신고식을 하고 파티를 하고 축제를 하고 생일빵을 하는 것은

호르몬을 바꾸어 타자성을 극복하는 절차입니다.



오리가 장관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nWTgafKI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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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19
오리도 개떼처럼 잘 모여다니네요.


눈 먼 돈 외국에 퍼주고 리베이트 챙기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191356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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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19

명박의 기술이 고수급 기술이지

최순실 돌려막기 박근혜 기술은 하수 중의 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