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은행털이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0xGMSiG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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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5
가을철 똥냄새의 주범인데
녹지직 공무원이 대박이네요.


싸게 풀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953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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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4

보아하니 고성능 모터 빼면 부품도 얼마 안 할 거 같은데, 

100만원대로 풀면 택배 노동자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을듯.



바이러스는 추운계절을 좋아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9422990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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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10.24
북반구가 다시 코로나 창궐이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니 바이러스가 기승이다.

유럽은 몰라도 미국에는 바이러스대가들이 있고
다가올 미래위험이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코로나에 당하고 있다.

대통령과 대중이 따로 논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팀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개인전이 아니고 팀전을 해야하고
개인전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유럽과 미국이 고전하는 이유다.


조직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0102222013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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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타어어뱅크는 본사를 해체해야 합니다.



독감백신 문제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000120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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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0.10.24
정은경 "작년 독감 접종 후 7일 이내 사망 65세 이상 1500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4.

기레기들이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지 않아 괜히 헷갈린 것이네요.



인과관계가 없다는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6570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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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결론은 백신과 상관없이 그 정도 사망자는 계속 나온다는 말씀.



이상한 독감 백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6004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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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48명이라는 숫자가 예년과 비교해서 두드러지게 많은 숫자라면 접종을 중단하는게 맞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0.10.24.

https://news.v.daum.net/v/20201022181631858


70세 이상 하루 평균 사망자가 560명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0.10.24.
인과관계가 없는데 신고 들어온게 48명이란거지

실제로 몇명인지는 알 수가 없지요

하루 평균 280명이 백신맞은 이후 죽는다는데


x세대가 보수화되지 않는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12816...I72brPP8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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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10.24
93년에 등장한 X세대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안다.
X세대는
미취학때는 박정희,
초등시절은 전두환,
중고등학교는 노태우 시기를 겪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김영삼이 박정희 전두환 세력과 어떻게 삼당야합을 했는지 똑똑히 지켜본 사람들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되고, 민주주가 이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숙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제 개인의 자유와 권리, 특히 정치적 권리는 더이상 불가역적인 국민의 당연한 특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을 이명박과 박근혜가 말살시켰다. 정확히 말하면 민주주의의 퇴행. 가짜 보수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하지만, 진짜 진보는 이명박근혜 정부를 민주주의 실종 10년이라고 한다. 당신들에게 10년은 가짜보수가 정권을 빼앗긴 10년이고, 우리에게 10년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얻어낸 민주주의가 강탈당한 10년이다. X세대를 보수화가 안된 것은 살인마 전두환의 민정당이 그 뿌리인 국민의 힘 때문이다. 국민의 힘이 전두환을 비판하고, 잃어버린 10년을 참회할 때 벌써 세대가 등장한지 30년이 다되어 가는 40대 후반 X세대도 국민의 힘의 존재가치를 인정할 것이다. X세대는 인간과 민주주의 소중함을 알고 있으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0.24.

국민학교 시절 : 강제혼식, 채변봉투, 재활용품 제출, 새마울운동 사진으로 교실 장식하기 등

중고등학교 시설 : 일본식 교복, 제식훈련, 이웅평귀순 궐기대회 강제동원, 박정희 암살,교복두발 자유화

대학시절 : 최루탄, 짭새들, 고문치사사건, 아시안게임, 올림픽...

성인시절 :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쳐 반동의 시대...



조폭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08400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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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4
화환으로 과시하기는 원래 조폭이 하는 짓이 아닌가


윤석열 띄어주는 홍준표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3363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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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4

ㅋㅋㅋㅋ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1282190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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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한달째 모든 기레기 총동원 국힘당 멸망원인 분석중
국힘당 살리기 좌초에 안절부절 



돕지 못하면 방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11210083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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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역할따라 가는게 인간


구조적인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0612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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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타이어뱅크는 죄다 도둑입니다.

회사를 이 따위로 운영하면 안 됩니다.



정조는 폭군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404303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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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4

광해군과 정조는 폭군인데

이상하게 한국 역사학계는 찬양하고 있습니다.


물론 친일파 박정희를 띄우기 위해 -> 한국은 일본과 손을 잡아야 한다. 

그래서 청과 손을 잡은 광해군과 정조를 찬양한 거지요.


조선이 망한 것은 누르하치를 지원한 광해군과 

일본과 통신사를 끊고 외교를 포기한 정조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10.24.

드디어 구조론 시각과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테슬라 FSD 주행 영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QoG-zbQf6U&t=1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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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3
교차로에서 잘 주행하네요.


울산 숙원사업 해결한 송철호 시장, 지지도가 낮은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7121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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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3

왜그럴까요? 



철수가 진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GN9GDlGv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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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3

이런 무식한 넘 같으니라고



안중근 김재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1131447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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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흉적을 제거하다.


안두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0945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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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백의사와 안두희는 원래 김구 계열이었다.

백의사는 장개석의 청의사를 모방한 암살단체다.

반탁운동으로 김구가 떠서 한때 한반도를 거의 장악했으나

납북협상 실패로 정부수립 주도권 경쟁에 밀리자 백의사는 배신했다.

안두희는 김구 밑에서 출세할 수 없게 되자 이승만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적진에 들어갈 때 이중간첩의 의심을 피하려면 투명장을 바쳐야 한다.

수호지에 나오듯이 투명장은 사람의 목을 따오는 것이다.

안두희의 백범 암살은 일종의 투명장이다.

투명장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영화 명장(원제 투명장)을 보면 된다.

백의사는 백범의 통제권을 떠난 암살단체이고 안두희는 원래 킬러다.

이승만은 백의사와 안두희가 자신을 암살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한 것이다.

이승만은 백범을 암살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김구에게 말했다.

이승만은 백범암살을 알고 막지 않으면서 면피하려고 한 것이다.

백범은 내가 키운 애들이 설마 나를 쏘기야 하겠나 하고 방심했다.

혹은 인간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죽음을 받아들인 것이다.

주변에서 피신을 권유했지만 백범은 쪽팔린다는 이유로 피신하지 않았다. 

암살정국에 많은 사람이 죽었고 백범이 암살에 연루되었다는 말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결론


- 백범은 암살정국을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었다.

- 백의사와 안두희는 이승만 쪽에 줄을 대는 과정에서 투명장이 필요했다.

- 이승만은 직접 지시하지 않았으나 부하의 보고를 받아 알고 있었고 백범에게 말했다.

- 백범은 암살정국은 자신의 업보라며 죽음을 받아들였고 배신자들은 이승만에 붙어서 출세했다. 


이승만의 진의


- 백범이 자의반 타이반으로 죽어줬으면 좋겠지만 내 손으로 백범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나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은 모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10.23.

https://namu.wiki/w/백의사


안두희 밑으로 어마어마 하군요. 냉전시기라 공부를 안한게, 후과가 크네요.

그래도, 한중일중에서 남한이 역사를 공부하는게 후일을 도모하는것



직속부하 아니라도 견제받는 하급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31102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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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3

사외이사는 외부인이니까

말을 듣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오면 곤란하지요.


직속부하가 아니므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간섭받지 않지만 결과에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총장 본인이 직접 연루된 사건은 법무부장관이 지휘할밖에.

원래는 총장이 법무부장관의 지휘를 받는 선례를 만들지 않으려고 총장이 사퇴하게 되어 있는데.


결론 

- 직속부하가 아니라도 사전 견제, 사후 감시는 받는다.

- 현재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터치할 수 없다.

- 총장 본인이 직접 관련된 사건은 법무부가 개입할 수밖에 없다.

- 법무부가 개입하는 사태를 방지하려고 총장이 사퇴하는게 관례다.

- 총장이 사퇴하지 않은 것은 법무부 개입을 받아들이겠다는 충성맹세다.

- 윤짜장은 추미애 장관에게 충성맹세를 했으므로 이제 장관의 부하가 되었다.

- 총장이 장관 밑으로 들어가서 검찰을 망신주었으므로 조리돌림으로 조져야 한다.

- 모든 전현직 검사들이 모여서 돌을 던져서 윤짜장을 죽이는 것도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