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안통치는 지금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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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노무현 문재인이 공안통치를 안해서 당한 거지

지금 법률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공안통치가 가능한 제도입니다.

이명박근혜가 법을 몰라서 민간인 사찰을 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었습니까?

견제장치가 없으면 백퍼센트 폭주합니다.

미국은 정보기관이 수십 개 있어서 서로 감시하므로 공안통치를 못하는 것이고

국정원과 검찰은 하나뿐이므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짓이 없습니다.



여성억압 여성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8514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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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여성을 닭장 안에 가두는 여성주의.

섹스가 공적공간에 노출되면 누구나 불쾌하지만


그건 화장실 냄새를 맡고 코를 틀어막는 것과 같아서 

각자 알아서 피해갈 일이지 그걸 이데올로기화 하는 것은 얼빠진 행동입니다.


술도 해롭고 담배도 해롭고 군대도 해롭고 인간도 해롭습니다.


술은 해로우니까 금지

담배가 해로우니까 금지

인간도 지구에 해로우니까 금지

군대도 해로우니까 폐지 

자동차도 교통사고 나니까 금지


그럼 문명은 왜 존재하나요?

문명은 그런 해로운 것들과 공존하면서 진보해온 것입니다.


게임도 해로우니까 금지

만화도 해로우니까 금지

인터넷도 해로우니까 금지


자신이 불쾌감을 느꼈다는걸 

어떤 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은 교양이 부족한 탓입니다.


똥이 불쾌하면 청소하고

적절히 피해가면서 사는 겁니다.

똥탕에 뛰어들어 탭댄스 추는 넘은 뭐냐?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니잖아요.

자유는 소중한 것입니다.



보급병과 전투병의 차이를 모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54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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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취사병 주제에 큰 소리 치는 폭스콘.

원래 중국인들은 리스크 없는 사업만 합니다.

정확하게 시키면 정확하게 하는게 중국인.

알아서 하라고 하면 복지부동

TSMC도 그렇고 폭스콘도 그렇고 

중국 대만 기업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윗사람이 지시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

그런데 중국인의 이런 기질은 한나라 때부터 이어져온 것입니다.


시켜도 안 움직였다가 댓가를 약속받고 움직인 사람은 한신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인 사람은 곽거병

시키지 않았으므로 움직이지 않은 사람은 위청

시키지 않았는데도 움직였다가 죽은 사람은 악비



말장난 김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809000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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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신문에 이름 내려고 생쇼


진정 결과적 가중범..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부진정 결과적 가중범.. 죽이려고 때렸는데 단계를 거쳐서 죽었다.(직접 죽이지는 않았다.)


때리면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죽지 않을 정도로 때렸는데 그래서 안죽으면 죽을 때까지 때릴 작정이었다면?


때린다. -> 상처가 악화된다. -> 합병증으로 죽는다.

이런 결과를 의도하고 사람을 패는 행위에 대해서 가중처벌을 할 것인가?


이건 개소리입니다.

입이 있다고 씨부리는 그냥 개소리인 거지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진실은 이런 내막을 CC카메라와 병원진료기록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옛날에는 혼내려고 때렸는데 죽었는지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린 것인지

다쳐서 합병증으로 죽으면 과실치사로 정상참작 된다고 때렸는지

수사를 해도 알 수 없으므로 입법하는게 어려웠지만

지금은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므로 진료기록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핀셋처벌이 가능하다는 거지요.

병원에 안 가고 방치하면 그게 고의살인


아동학대치사죄.. 때리려고 때렸는데 죽었다.

아동학대살인죄.. 죽이려고 죽을 때까지 때렸다.


다른 법과의 논리적 일관성 운운은 법학자의 개인적인 관심사일 뿐 개소리입니다.

김웅 개인 취미생활인 거지요.


본질은 CC카메라와 진료기록, 사회보장 등으로

정부가 개인의 사생활을 더 감시하게 된 만큼 더 현미경 처벌을 하는 것입니다.



수상한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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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8

이런 게임에서는 

많은 정보를 공개하는 쪽이 이깁니다.


지금 상황은 자칭 피해자 두 사람이 공격수의 역할을 자처하고

기성용이 수비수의 역할을 자처하면서 상대가 공격하면 해명할 뿐


내가 먼저 아는 정보를 까지는 않겠다는  전략인데

이는 언론과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하는 손해보는 전략입니다.


아는 정보를 죄다 공개해서 언론과 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유리해집니다.

예컨대 정치인이라면 저쪽에서 시비를 걸어올 때 이쪽에서 미담을 터뜨려 버리는 거지요.


상대방은 공격할수록 손해를 봅니다.

그런데 왜 기성용은 증거타령을 할까?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이지 무죄가 아닙니다.

무죄추정이란 공적공간에서 발언할 때 적용되는 규칙이고 양심은 다르죠.


개개인은 양심의 자유가 있고 그 양심은 

저 녀석 돈으로 입을 막았군. 자칭 피해자도 입막음 돈을 뜯으려는 자들이었어.


애들끼리 장난으로 꼬추 내놓고 시시덕거리는 일은 있었겠지.

그게 정확히 성추행인지 장난인지는 애매할 수 있지.


다 그렇고 그런 놈들이야. 꼬맹이들이 그러고 놀았어.

이렇게 넘어가면 누가 이익일까요?


기성용은 증거타령으로 최악을 피할 수 있으나 최선을 얻은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최선을 구하지 않고 최악을 막으려 할까요?


1) 괜히 아는 것을 말했다가 그게 또다른 사건으로 비화할까봐. 다른 사건도 켕기는게 있지.

2) 성폭력 가해자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구질구질하게 놀았다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3) 물밑에서 입막음 돈을 흥정하고 있는 중이니까.



삼성의 능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151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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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8

재용이가 감빵에 있어야 잘 하는 구나. 넣다 뺐다 다시 넣다 뼀다 약올리기 추천



오맹달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72...U4NmZjMm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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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그립구나 오맹달



양이원영 윤미향 징계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s://m.news.zum.com/articles/66454230...mp;thum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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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흠...



국제법리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2057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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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책임져야 한다.
학문의 내용을 떠나서 논문의 기초적인 것도
확인하지 않고 출판을 하니 말이다.

학문이 기득권의 옹호를 위해서 존재하나?
위안부 문제는 전시 상황에서 여성의 인권문제이며
정치를 논하는 정치인과 다른 것을 논해야 하는 것이
학문인데 학문이 정치의 하수인이 되어
정치의 논리에 뒷받침을 하며 끌려 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2.27.
학자가 밥먹고 할일이 없어서 학자적인 양심을 버려.
그렇게 돈이 좋아?


미국은 2천조 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7084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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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한국은 GDP가 미국의 1/13이니까 150조 정도 쓰면 되겠네요.



기득권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5175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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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국민의 적 국힘당



대만 챙겨주는 나라는 한국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30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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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중국이 계속 생떼를 쓰고 반칙을 하면 대만의 위상이 올라갈 것이여.



전문가 VS 미친놈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l0PamFHn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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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27

전문가: 상단 링크의 금융전문가는 한국과 관련된 각종 경제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서 포스트코로나 이후에 한국의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미친놈: 다음 링크의 왠 미친놈은 한국이 망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개소리라 내용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j1hIYlMHGU


미시경제: 코로나 이후에 가계부채나 소상공인 자영업 등이 감소하고, 여기에 금리 인상 등의 이유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시경제 부실의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는 한국의 내부에 한정해서 보는 시각이고(참고: 연준은 저금리 유지 의지 VS 금융계는 고금리 예상)


거시경제: 시선을 외부로 돌려 타국과 한국을 비교해보면, 한국의 경제 건전성이 전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하더라도 월등히 앞서 있으므로, 앞으로 최소 10년은 한국의 경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합판단: 미시경제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거시 경제 차원, 즉 외부에서 한국으로 에너지가 유입되므로 결국은 미시경제가 거시경제의 상승을 뒤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입니다.


그외: 금리가 올라가면 부동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ZbY7YztorM



나경원은 서울이나 신경써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1056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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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서울도 제대로못하는년이 부산에 간섭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2.27.
단어가 좀 거시기 하군요.


조선의 발버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3261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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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부산에서 민주당이 이길까봐 쫄리지? 



지역구 '여성 공천 40%' 의무화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7000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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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2.27

아니 이건 좀 오바인데 



10세 소녀가 무슨 계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403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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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하긴 영국에서는 5살 꼬맹이도 공장에서 일했지요. 그것도 자유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애드거 앨론 포는 15살 사촌 여동생과 결혼했는데 그때 텍사스에서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인권은 현대의 개념입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인들.

노예상인들도 노예를 돈 주고 사오지 그냥 납치하지 않습니다.

돈을 줬으니 정당한 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전근대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일본인들. 램지어는 그냥 일본인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301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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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27

다 너희들의 인과응보 아니냐?

국민을 보기를 족같이 하라는 너희 구호가 너희 발등을 찍는 것


결자해지 인과응보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사필귀정

뿌린 자가 거두고 원인대로 보답받고 묶은 자가 풀고 


모이면 흩어지고 가면 돌아오고 산자는 죽고 일은 법칙대로 가는 것

정권의 뜻을 따르면 패거리를 거역하게 되고


패거리를 따르면 국민을 거역하게 되고 

어느 한 쪽은 거역해야 한다면 너희는 무엇을 거역하겠느냐?


양손에 떡을 쥐고 콧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은 지나갔느니.

모였으니 흩어질 때가 되었고 먹었으니 뱉어낼 때가 되었고 





3.1절 보수 집회허용 (법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62337068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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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또 다시 전광훈을 포함한 보수가 코로나를 퍼뜨리기위한 행동이 시작되나? 법원의 협조로


램지어교수 논문의 문제점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2704030125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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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27
램지어가 투고한 그 저널이 시스템이 작동했는 가이다.
어제 잠깐 램지어가 투고한 저널을 찿아보니 투고된 논문은
1차로 동료평가전 편집위원회에서 평가 후
2차 전문가 동료 2명이 평가 후 (블라인드 평가)
3차로 editor가 동료늘 기준으로 저널에 게재여부를 결정하게 되어있다.
이 저널은 편집장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았다.

3번의 평가과정를 통과했기때문에 게재결정이 났을것이다.
논문내용이 저널의 방향과 맞지 않았다면
3번의 평가과정에서 철회나 게재거부 결정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니 램지어교수 논문을 통해서 서양전문가의 위안부 인식을 알 수 있고, 기사처럼 참고문헌인용에도 문제가 많은 것 같은 데
저널의 질이 심히 의심스럽다.
춣판사는 유럽의 엘스비어로 대형출판사인데도 말이다.
출판사는 계약맺고 돈 만 받으면 되겠지만
이 저널의 편집위원회는 심히 문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