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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삭발 청원 3만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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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5.03

나경원 삭발 청원~국민은 원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908   <---------



삭발.JPG



태양광 소득이 백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1332046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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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소득이 백 배인데 안 하는 사람이 등신이지요.

그린벨트가 비닐벨트가 된지 오래인데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번쩍거리는 비닐하우스벨트보다는 태양광 패널이 낫습니다.

이런 문제는 극단적인 주장을 삼가고 균형감각을 가지고 판단해야 합니다.


원전이 세계적으로 중단되는 이유는 막대한 비용 때문인데

이명박은 꼼수로 비용문제를 은폐해서 원전이 더 싸다는 데이터를 만들어 냅니다.


1) 건설비용 - 불법으로 미리 토지를 확보해서 저가에 건설한다.

2) 사후처리 비용 - 처리하지 않고 뭉개며 시간을 벌고 비용은 후손에게 떠넘긴다. 


문제는 이명박식으로 하면 되는데 왜 정직하게 하다가 손해보지?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착한 진보가 고지식한 대응으로 손해본다는 조중동식 사고방식이 먹히는 거지요.


결국 경쟁국가에 달려 있는데 다른 나라가 하면 하게 되고 다른 나라가 멈추면 멈추게 됩니다.

일본이 원전을 멈추면 한국도 멈추고 중국이 원전을 돌리면 한국도 돌리게 됩니다.


여론조사로 나타나는 찬반의 수치는 이런 식의 눈치게임의 결과입니다.

독일식 해법은 결국 전기세를 올려야 하는데 조중동은 이걸 선전하는 거지요.


겨울에 보일러 연료비 30만원은 그냥 넘어가면서 여름에 에어컨 돌려서 

전기세 꼴랑 5천원 가지고 거품 무는게 한국인이라서 합리적인 토론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총선에 이기는 방향으로 가야 하며 내가 옳거등 하는 우격다짐은 통하지 않습니다. 

구조론의 관점으로 보면 균형을 추구하면서 장기적으로 압박하는게 최선입니다.



드라마가 강한 한국웹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11145439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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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미국 히어로물이 개인의 콤플렉스에 

천착하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문제가 많은 한국이 드라마가 강하지요.


미국 히어로물 - 왕따 당해서 삐져서 지구를 파괴했거등. 

개인 간의 시시한 질투, 시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소.


가족문제, 사회문제, 국가문제, 인류문제로 관심을 넓혀야 좋은 드라마가 나옵니다.

일본만화도 잡담만 하는 사생활툰으로 좁아진듯 하고.


일본 망가는 알맹이 없는 수다 수준의 대사가 너무 많아서 멸망

미국 히어로물도 괜히 텍스트가 많아서 소설인지 만화인지 구분이 안 되는 형편.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19.05.03.

한국 드라마가 "전문직+연애"에만 강하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최근 그 장벽에 많이 깨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드라마 작가쪽이 경제적 대우가 압도적으로 좋고 그 긴 스토리를 다루는데 있어서는 작가 2~3명이 6개월 이상을 몰입해서 작업해야 하는 작업 특성상 감독이나 제작사보다 작가의 역할 비중이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반면, 한국영화의 경우는 겨우 2시간 분량의 특성에 집중하는 탓인지, 제작사나 감독이 작가 역할까지 다 빼어가 버렸죠. A급 감독의 수가 많을리가 없으니 한국 영화가 최근 몇년간 계속 죽쑤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신과 함께" 만 봐도, 작가의 역량과 세계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수 있죠. 또 어벤져스만 해도 그렇습니다 대략 10년, 영화 30편의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작업을 펼치죠. 그럴려면 역시 작가진이 중요하더라고요. 미국 뉴욕타임즈는 어벤저스 영화를 소개할 때 작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것을 보고 무릎을 쳤습니다. 21세기는 "작가"들의 세계가 될 것이라는... 



줄 서지 맙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0840305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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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등신같은 짓입니다.

개인이 줄서고 싶은면 줄서는 것이고 


절하고 싶으면 절하는 거지만

구조론의 방향과는 맞지 않습니다.


세련되지 못한 스타일이라는 거지요.

원래 문화는 그 사회의 엘리트가 만드는데


상업주의로 주도권이 넘어가서

등신들이 문화를 만들기 시작하면 


웃기고 자빠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어느 사회든 주류와 비주류가 있고


메인스트림과 언더그라운드가 있고

하이컬쳐와 서브컬쳐가 있고 


기획사와 인디음악이 있고 

그 사이에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평론가나 칼럼니스트가 말해줘야 합니다.

문화 속에 숨은 내밀한 권력관계를 들추어야 합니다.


한국에는 그런 비평문화가 없지요.

선후배로 엮여서 협잡질이나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9.05.03.
한국에 비평문화가 자리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럽에선 지식인을 존중하고 비평가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만 한국에선 일단 제대로 된 비평가가 없는데도 국민들도 비평가들의 말을 듣지 않을 거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3.

경쟁이 붙어야 하는데 

한국은 바닥이 좁아서 뭐든 잘 안 됩니다.


유럽은 15억 백인 인구가 있으므로 뭐를 해도 먹힙니다.

일본이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고 중국이 민주화 되기를 기다릴 밖에요. 



인류는 에이즈를 정복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0940336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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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다시 히피들의 좋은 시절이 오려나?



쓰레기 김진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305030582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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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3

박정희 관을 팔아 자한당을 키우더니

이제는 남의 당에서 일어난 일인양 의뭉을 떨고 있네.


환빠들의 특징은 일본군과 싸우는 국군이 

카미카제를 모방한 자살공격으로 적군을 물리친다는 식의 


앞뒤 안 맞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일본의 아이디어를 복제하면 그게 일본의 승리입니다. 


환빠식 설정

- 한국이 이겼다. 심판은 일본인이었다.

- 한국이 이겼다. 뛰어난 일본 학자가 검증해 주었다.

- 한국이 이겼다. 카미카제 공격으로 성공했다.

- 한국이 이겼다. 일본이 하는 것은 한국도 할 수 있다.


대순진리회 계열 사이비종교 광신도만 환빠가 아닙니다.

주변국과 이유없이 싸우는 국뽕팔이 설정을 해놓고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2차대전때의 일본을 부러워하여 그걸 복제하는 거지요.


구조론은 결과보다 원인을 중시합니다.

김진명 소설은 결과는 한국이 이겼다고 되어 있지만


원인측에서 한국이 졌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갑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지긴 했지만 정신력은 더 강한뎅 


하는 식의 콤플렉스를 들키는 것. 

열등감 장사도 돈이 되니까 하는 거지요.


일본은 징기스칸이 사실은 일본인이었다는둥 하며

괴랄한 아이디어가 많은데 그걸 표절한게 환빠입니다. 


대종교가 원래 일본의 신토를 표절한 거지요.

환빠 주장은 일본에 다 원전이 있습니다.



“테러 대비 못했으면 원전가동 중단"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891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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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3
안전이 최우선


TV조선 두들겨 패기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Gfm/62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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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5.03
이인수 비호하는 검찰도 두들겨 패자


언론이 어리광쟁이를 키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1442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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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5.02

박근혜와 자유한국당같이 반대의, 반대에 의한, 반대를 위한 정치를 하고

민생은 뒷전이고 사사건건 국민과 부딪히쳐도

문제의 본질에 대한 기사를 쓰지않고

언론이 카메라들고 찾아서 그들의 이야기도 정당한 것 처럼 기사를 내주니

박근혜, 황교안, 나경원이 잘못을 해도 되는 줄 알고

어리광을 부리며 어리광쟁이 정치를 하는 것이다.


서쪽은 인구 10억이 넘고 동쪽도 인구 1억이 넘고

위에는 푸틴과 김정은 바다건너 트럼프가 있는 시대에

어리광쟁이는 필요없다.

강군이 필요하며 강한사람이 필요하다.

어리광쟁이들은 집에 가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것의 8할도 CNN같은 언론때문이다.

오바마의 지지율이 높은 것에만 매달려서

아무런 전략도 없이 트럼프만 까다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9.05.02.
삭발하니 조폭 느낌


고지식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goodjob/5cc6aef7ed94d200018e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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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계속 고지식했으면 좋겠네.


미래는 기본소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291536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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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9.05.02
산유국이 아닌 나라에서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명예지요


유럽의 폭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14202923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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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본질은 생산력의 한계인데 

말다툼에 생쇼나 하고 있으니 망조로다.



나경원 발판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xno=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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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나경원 키가 작아서 볼품이 없다고 말한 사람은 강용석인데 

볼품은 없어도 발판은 있다.



자한당 해산 청원 165만명 돌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11122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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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5.02

국민에 염원을 들어 주면 안되나? ㅋㅋ



1등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111154406?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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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뭐 이런 거라도 일등 한 번 먹어봐야죠. 



부처님 오신날 맞아 삭발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120001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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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부처님 오신날이 일요일이라 불만이라 이건감? 10명이 집단적으로 입산하려고? 좋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5.02.

삭발은 대표들이 해야 상징성이 크니

나경원과 황교안이 삭발을 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9.05.02.

황교안은 그냥 가발만 벗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5.02.

남성 삭발 보다 여성 삭발이 파급 효과가 크다. 

나경원은 구국에 결단을 보여주길 바란다. 

삭발하라~



한국을 본받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09142801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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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한국처럼 행정수도 이전이 쵝오. 청와대도 옮겨가면 더 쵝오.



베네주엘라의 봉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2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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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19.05.02

피와 땀 없는 혁명은 없지요. 



공범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0506029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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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감옥에나 가야할 사람이.

자서전 제목은 '그네와 더불어 빵에서 살다'



협박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50208273067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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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5.02

자한당이 배후세력을 총동원해 국민을 협박하는군요. 자한당의 소행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5.03.

양아치들의 배후를 샅샅이 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