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이나 도덕심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빵은 싸게 공급할 수 있지만 질서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는 빵이 필요한게 아니라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돕는다면서 지도자의 등장을 막는 거지요.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면서 그들 사이에 

자생적인 의사결정구조의 등장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들을 해쳤다는 생각은 절대로 못하고

인간의 이기심과 도덕심을 탓할 것입니다.

착한 일본인들은 말하죠.

하여간 은혜를 모르는 조선인들이란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지배해 줬더니 도로 꼬장을 부리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로 강자들은 약자의 절박한 입장을 모릅니다.

떳떳하게 돈 내고 먹어야 할지 비굴하고 공짜를 찾아야 할지

눈치 보게 만드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모릅니다.

자멸하는 데는 내전이 쵝오.

박지원도 박영선 지원사격에 동참.

황교활은 이제 어쩔거냐? 할복으로 증명해도 되는데.

귀족계급이 없으니 뒤로 작당질을 해서 마피아를 만들었군요.

구시대 권위주의 재벌체제로 올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 

혁신형으로 의사결정구조를 바꿔야 삽니다.

언주야 언니는~

엎친데 덮쳐도 유분수지

나경원 똥탕에 황교안 추임새라니 

자한당을 절망에 빠뜨리는 환상의 콤비로구나.

이름부터 왠지 범죄영화의 악역스럽네요. 영화의 한 장면 같소.

종교는 직업이 거짓말업인데 

굳이 국가에서 혜택을 줄 이유는 없잖아요.

국가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가짜 의사 한의사 없애고, 가짜 자영업 노점상 없애고, 

가짜 교육업자인 종교인을 퇴출해야 합니다.

대체재 부재로 당장 이들을 퇴치할 수는 없지만 

국가의 큰 방향은 그렇게 가야 합니다.

통제가능성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거지요.

하긴 종교인들은 입이 삐쭉 튀어나와서

'조중동도 직업 거짓말업자인데 왜 나만?' 하겠지요.

한국은 노인국가 되어 일본처럼 퇴행하겠지만

반도체가 있으니 근근이 먹고는 살겠지요.

꼬맹이 시절 하루는

새벽, 아침, 오전, 오후, 늦은오후, 저녁, 밤중이었는데.

지금은 오전 오후 저녁이 있을 뿐.

강자를 때릴 힘이 없기 때문에. 

이런 관종병 환자들은 사회가 알아줄 때까지 범죄를 계속합니다.

무심코 진실을 말해버리는 것은 집단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무의식의 발로이지요.

안전하다는 것은 다 위험하네요.

이래서야 원 살 수가 없잖아.

정신차리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나마 몽구 김정일보다는 낫겠지요.

구글 번역기로 한국말 쓰는 자유조선

교학사는 옛날부터 밥맛이었죠.

마피아식 경영은 이제 그만

이러니 야구도 꼴찌. 하는 짓이 다 범죄. 

건희 밑에서 종노릇하다가 최순실 노예 차은택 따까리나 하던 그 황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