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야만한 미국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1357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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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아시아인을 졸로 보는 시선을 들킨 사건입니다.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문명권 차원의 중대범죄입니다. 



낙태죄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1450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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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헌재가 사회의 발달정도를 따라와야 할텐데

문선명 정명석 신천지 조용기를 필두로 친일 사이비 기독교가 발목을 잡고 있으니.



철로부터 연결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124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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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한달 이상 걸리는 것을 보름으로 단축.

이익이 눈앞에 있는데 챙기지 않으면 바보입니다.



연합 기레가 축출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1146015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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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진짜 악질적인 놈들이네요. 한두 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4.11.

연합뉴스의 인공기 오보나

교학사의 노무현대통령 사진

KBS의 일베로고 등

이러한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국민들이 분노하는 데도

계속 이런 행동이 계속되는 것은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11.
제때 손봐야 합니다.


의사결정을 제때 못하는 리더가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n3xU0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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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11
영국은 국제사회에서 이름 지워야


거짓말 위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1102351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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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잘못 끼운 첫 단추를 

풀지 못하고 있는 김정은.


자립경제라는 것은 원리적으로 없습니다. 

인간의 경제활동은 상대방을 이기는게 목적이지


필요에 의해 생산하는 게 아닙니다. 

경제는 곧 대결이며 경제성장은 대결의 총량증가인데


축구를 해도 예전에는 8강전부터 하다가 

16강 32강에 1차 예선, 2차 예선으로 총량이 증대됩니다.


상호작용 총량증대가 경제의 본질이라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시장이 협소하면 상호작용이 총량감소합니다.


즉 경제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경제하지 않으므로 마이너스원리에 의해 점차 사라집니다.


경제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결혼을 안 해도 되면 안 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은 남이 하니까 하는 거지요.

고립되면 결국 아무것도 안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안 해도 되니까.

삼성 직원들이 많이 산다는 동탄 신도시에 가보면 


다들 결혼해서 집집마다 서너살짜리 꼬맹이가 있습니다.

그쪽 동네 사람은 왜 결혼해서 애를 많이 낳을까요?


옆집에서 애를 낳으니까 애를 낳는 겁니다.

누가 하면 다들 따라하게 되어 있고 다들 하면 경제가 작동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4.11.

애비를 버리고, 세상으로 나와야. 그게 자신의 고립일지라도.



패션쇼가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0305144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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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다운로드.jpg


귀족신분을 나타내는 표지가 가득.


1054185756.jpg


합리적인 메르켈과 너무 대조되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11.
요즘 나경원도 얼굴 내밀기가 목적


도처에서 발견되는 명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09535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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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각자 자기집 뒷산부터 수색해 보기로 합시다.



영남대 문제는 삼성 이병철의 책임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688?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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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11

경주 최부자집 뜻을 어기고 박정희에게 헌납한 책임을 물어야



이것이 블랙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10650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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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1

도너츠였군요.


다운로드.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11.
사진이 좀더 선명할 수는 없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4.11.

https://en.wikipedia.org/wiki/Torus

https://www.jpl.nasa.gov/news/news.php?feature=7372


뜨고 있는 폼페이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0013900071?input=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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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11
띄워주는 상원과 언론


심각하고도 고질적인 원전비리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000252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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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4.11
이젠 제대로 손봐야 합니다.


최정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4101636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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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나경원과는 눈빛이 다릅니다.

커제와는 6판 중에 한 판을 이긴듯



바보들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16594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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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바보들은 웃겨야 한다.

주인공이 등장할 때까지 관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4.10.

국민은 뛰고 싶은 데

국회의원은 밥그룻에만 눈독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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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력

그리고 시행착오 후의 오류시정이다.

국회의 시스템이든 다른 것이든

의사결정이 쉽고 빠른 쪽으로 결론이 나야한다.

TV를 틀었는데

그저 결정하지 않고 의사결정하는 과정만

계속 보여주는 과정이 되어서는 안된다.

유럽처럼.





나경원의 반대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1151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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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예는 한 글자

아니오는 세 글자


나씨는 그냥 카메라 앞에서

말을 한 마디라도 더 하고 싶을 뿐


반대할 수 있으므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즉 자한당에 교통정리할 대선후보가 없는 거지요.


YES를 하면 다음 단계의 대응책을 설명해야 하지만 

NO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게 장점입니다. 


결혼하기로 하면 신혼집은? 신혼여행지는? 결혼반지는?

아기는? 직장은? 들러리는? 주례는? 사진촬영은?


청첩장은? 가구장만은? 기타등등 설명해야 할 것이 잔뜩 있지만 

결혼을 거부하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보가 NO를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바보들은 원래 NO를 합니다.



국가기강을 잡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1501126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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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1) 조폭을 소탕하자.

2) 허위정보로 삥 뜯는 인터넷 유사조폭을 소탕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4.10.
남북대치상황에서 가짜뉴스는 안보에 치명적입니다.
국가안보차원에서 중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산불이 난 지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13300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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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S.jpg


상습 산불 지역은 소나무 대신 불에 강한 은행나무를 심어 방화선을 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4.10.


로버트 할리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11580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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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기독교 안에서도 보수적이고 

성소수자 탄압을 열심히 하는 모르몬교 신도가


이상한 방법으로 커밍아웃.

모르몬교는 남자 두 명씩 짝지어서 미남계로 파견하니까


자동 파트너 공급 시스템이 갖추어진 거지요.

이상한 방법으로 걸러진다는 말입니다.


사회에 다양한 인간이 있지만 이런 식으로

몇 차례 체로 걸러버리면 


순식간에 비슷한 사람이 모여버립니다.

극소수라도 순식간에 그 구역의 다수파가 됩니다.


예컨대 성소수자 탄압에 앞장서는 모르몬교 지도부가 

알고보니 전원 성소수자로만 모였다든가 


이런 식의 이상한 일이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일본이라면 재일교포가 스포츠계와 연예계를 장악한다거나


중국이라면 탄압 받는 위구르인이 

양고기 국수요리로 식당가를 석권한다거나  


사회에서 다수는 소수를 만만히 보고 추악한 생존본능을 드러내어

탄압하려고 하지만 어느 분야로 들어가면 


유태인이 그 바닥을 죄다 장악하고 있다거나

성소수자가 그 분야를 죄다 먹고 있다거나


특정지역 출신이 예술계를 과점하고 있다거나

이런 식으로 되어 사회의 급소를 틀어쥐게 됩니다.


그 지점에서 차별은 굉장한 리스크가 됩니다.

물론 후진국이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한국이 최초로 우주인을 선발하여 다섯 명을 우주로 보냈는데
알고보니 그들이 모두 특정한 고리로 연결된다거나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그런 지점에서 차별주의는 사회를 파괴하는 시한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남자 두 명을 짝지어서 그것도 미남으로만 골라서 

한국과 같은 후진국에 파견하여 


모르몬교를 선교하자고 하면 거기에 누가 오겠습니까?

해병대처럼 마초다움을 강조하면 거기에 누가 오겠습니까?


근육마초가 오는게 아니고 그 근육마초를 좋아하는 사람이 옵니다.

그래서 비율은 일반인이 짐작과 판이하게 달라져 버립니다.


사회에는 기본적으로 쏠림현상이 존재하며

쏠림에 의해 특정세력이 사회의 급소를 틀어쥐게 되며


차별주의는 사회를 밑에서부터 붕괴시키게 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개인의 재능이 강조되는 선진국에만 두드러집니다.


후진국이라면 다 같이 농사지어먹고 사는 판이라서

차별할 사람도 없고 차별해도 그냥 웃어넘기면 되는 거지요.


공옥진 여사가 병신춤을 추고 언청이와 곰배팔이와 

절뚝발이와 귀머거리를 놀려먹어도 그냥 낄낄거리고 잘 살았습니다.


고도화된 현대사회에서 차별은 리스크를 증대시키는 폭탄입니다.

사금을 채취하는 접시로 강물에서 사금을 골라내듯이 


순식간에 체로 걸러서 한 곳에 모아버립니다.

눈빛만 보고도 서로 알아보고 견고하게 단결하기 때문입니다.



동작을 나와라 손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092133001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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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나경원 지역구 동작을에 출마하면 쵝오.

토왜세력 잡는데는 독립군이 쵝오. 



돈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4100801032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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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4.10

원래부터 돌았지만 아직도 돌았구나 조선일보. 중앙과 동아는 뭣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