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쟁특수를 바라는 일본, 분열을 바라는 자유한국당

원문기사 URL : https://tv.naver.com/v/5483854/list/31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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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1

CNN이나 미국의 무기상, 일본과 자유한국당은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어서 분쟁과 긴장을 원하지만

전쟁을 겪었던 세대와 긴장을 경험한 세대는 평화를 원하다.


전쟁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는 경제적 이득을 얻는 것이기에

CNN이나 미국의 무기상, 일본, 자유한국당은

한반도의 긴장이 있어야 경제적 이득을 얻어 전쟁을 원하지만

전쟁과 긴장을 겪은 우리는 평화를 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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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 김영옥씨의 가족사를 보면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지

우리가 격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세계2차대전 당시 자살특공대를 운영한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일본이나

무기를 팔아 돈을 벌기 원하는 미국의 무기상들에게

전쟁은 곧 돈버는 것 이다. 







필리핀의 허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106050734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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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1

과거 필리핀이 아시아의 강국이었던 적은 없고

경제족이 없으면 경제할 사람이 없어서 가난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가난한 이유는 경제할 사람이 없어서이고

경제할 사람은 의도적으로 양성해야지 그냥 생겨나지 않습니다.


동남아에서 경제활동은 거의 화교들이 맡고 있지요.

화교들이 필리핀보다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태국을 선택한 거지요.



보잉 737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10947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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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1

1만대나 팔렸다는데 연속사고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4.20.

MCAS 소프트웨어 문제였다는 보잉 발표를 사고조사리포트가 뒷받침하긴 하지만, 동영상은 (에어버스와 경쟁하는) 보잉이 낮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도 (연료 효율이 더 좋은) 신형 엔진을 올려붙이는 걸로 설계하고, 이를 보정하기 위한 MCAS 소프트웨어를 장착했음에도 조종사 교육은 아이패드 훈련프로그램 2시간짜리로 때웠으며, 훈련프로그램에는 MCAS 소프트웨어에 관한 언급이 없었기에, 센서가 잘못된 데이터를 소프트웨어에 보내서 기수각이 자동 하향하면 조종사는 고도 유지를 위해 (소프트웨어와 싸우듯이) 기수를 들어올려 상승 하강 반복하다가 인도네시아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고요. 2번째 에티오피아 추락은 조종사가 오류를 알아채고 MCAS 기능을 껐음에도 불구하고 센서 오작동을 극복하기엔 너무 늦어서 추락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4월 15일자 기사원문: https://www.vox.com/videos/2019/4/15/18306644/boeing-737-max-crash-video




북경 오리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10007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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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1

오리고기를 먹더니 오리발을 모아뒀어.



바보가 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10131346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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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1

도박중독자는

도박을 계속하는데 관심이 있을 뿐


도박을 이기고 하우스를 끊고 도박에서 

손을 떼는 데는 관심이 없지요.


권력 중독자는 관종짓에 관심이 있을 뿐

핵을 타결하고 진정한 인류의 지도자가 되는 데는 관심이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11.
이 찐따는 맨하탄에서 마약을 하던지 하고

시간이 걸릴듯 하네요

그럼에도 북한의 개방 수순인건 자명


포석이 좋아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31100051219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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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1

가장 중요한 포석에 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는 의미



이런 패륜 찌라시가

원문기사 URL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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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1
아직 1등이라니..


이상한 카타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31020483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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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아시안컵도 이상해



인구역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55607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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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열도청산



할 일이 없재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4064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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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시간이 남아돌재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11.
미친놈 돈이나 몇푼 주면 되지 등신


문재인이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730152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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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문재인을 물로 봤다 이거지? 죽는다.



독점을 깨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20220936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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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은

일반 민간인 직영업자에게 분양해야 합니다.



아레나만 탈세를 했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3101454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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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10

승리는 연예인이라 승리 이름만 오는 데

아레나의 실소유 강모회장도 이름과 사진도 공개되어야 하지 않을까?

대단한 전관들이 강모회장을 돕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름이 공개되지 않는걸까?


아레나에만 600억정도의 탈세라고 한다면

강모회장이 클럽과 가라오케를 여러개 소유하고 있는데

그 쪽은 탈세와 공무원과 유착이 없을까?




중간에 합의하기 없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09001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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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마사지 하는 중간에 합의를 시도했다면 그게 바로 성범죄입니다.



한국 고도성장 계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455318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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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지금 3퍼센트는 과거 10퍼센트와 맞먹지요.



태양광 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innovationlab.co.kr/project/solar_energy/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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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0
한화도 올인~


수소시대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100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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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전기차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이고

수소경제는 백년 앞을 내다보는 것입니다.


전기차를 하더라도 수소경제 백년대계라는 커다란 비전 안에서 

단기적인 전략으로 전기차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전기차는 리튬문제, 충전시간문제, 이동거리문제라는 3대 장벽이 있어서

1억짜리 차로 고급화 되거나 1천만원짜리 세컨드카로 살아남고


3천만원~5천만원 정도의 중간시장이 없기 때문에 수소차가 필요한 것이며

수소차로 일단 길을 열고 수소경제로 도약하면 중국과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선택적 기억상실증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earch#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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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0
찌라시의 특기


고래밥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91506033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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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9

고래 뱃 속에서 15시간이라? 믿기지 않소이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3.10.

역사 연구자의 문헌 조사에 의하면, 1891년에 선박명 'Star of the East'로 로이드에 등록되어 활동중이던 영국 선박 3척 중에 포경선은 없었으며, 선원 명단에 제임스 바틀리는 없었습니다.

3척 중에 1891년 항로가 뉴욕 거쳐 포클랜드였던 Star of the East 선장의 부인이 썼다는 편지(신문 구독자의 전사본)에서 '남편이 운항했던 선박의 1891년 항해에 나도 동승했었지만, 선원이 바다에 빠진 적이 없다. 제임스 바틀리 스토리는 허풍"이라 했구요.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에서 포경이 시작된 것은 1909년이랩니다.

당시대에 제임스 바틀리로 알려진 인물의 허풍에, 영미권 신문 미디어와 요나 스토리 실증을 희구하는 사람들이 낚여서(낚이고 싶어서) 두고두고 우려먹은 스토리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제임스 바틀리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Bartley#Investigations

19세기 선원은 향유고래에 삼켜졌다가 생존했는가?

https://www.australiangeographic.com.au/topics/history-culture/2017/03/did-a-19th-century-sailor-get-swallowed-by-a-sperm-whale-and-survive/

고래 이야기: 근본주의자 허풍

https://www.asa3.org/ASA/PSCF/1991/PSCF12-91Davis.html







가자 후쿠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914510113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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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9
일베충 알바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