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혐오는 자기혐오의 부작용일 뿐

자기혐오는 거울을 너무 자주 봐서 생기는 현상

일본의 혐한이나 사이비 지식인의 대중혐오나 본질은 같습니다.

닫힌사회에서 도전을 포기한 자들의 권력의지가 비뚤어진 형태로 배설되는 것.

국유화 하면 되고

자연인이라면 이 정도는 해야 

야당이 야당 역할을 못하니

빈집털이 하려고 별별 거지들이 꼬이는구나.

그래봤자 털리는건 국힘당

진보팔이 하면 진보냐?

문명 단위의 전쟁을 이끌어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진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하나뿐

그것은 생산력의 변화에 의한 에너지의 획득

지식과 정보와 상호작용과 소통의 생산력을 높이는게 진짜.

간판 내걸고 내 밑으로 줄서라고 하는 권력놀음은 가짜.

권력의 생산자가 진짜, 권력의 거간꾼은 가짜.

문명사회에 이런 일이?

하나라도 살아야지.

그래봤자 스가

커터칼로 그어서 안 죽습니다.

동맥을 끊고 미지근한 물에 팔을 담그고 있어야 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지요. 

쉬쉬하지 않고 공개한 게 어디야?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진 사실에 의미를 부여해야지.

북한 리스크만 없어도 경제성장 따따블

조중동과 부역한 범 친일파 

모리배들은 지구상에서 박멸되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친일파들은 일본이라는 특정 국가와 관계있는게 아닙니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북한이든 서구든 재벌이든 관료든 군부든 엘리트든 

민중의 바깥에서 외부의 힘을 끌어들여 내부를 장악하려 했다는 것이 본질이지요.

프랑스가 나치 부역자를 몰살시킨 것은 독일편을 들었다는 이유가 아닙니다.

프랑스를 살리기 위해 독일과 타협해야 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왜 프랑스인은 특이 부역 지식인들을 때려죽였을까요?

그 방법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친일파를 때려죽여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그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통제불가능한 성역을 만들어놓고

국민 위에 군림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되면 때려죽일밖에.

타협할 수도 있고 용서할 수도 있는데 

이것도 저것도 다 안되면 최후의 방법은 말살입니다.

똥들이 무슨 일을 해봤자 제 낮짝에 똥칠일 뿐

월북하면 현장사살이지 무슨 구조냐? 그게 말이 된다고 씨부리냐? 참 나쁜 놈들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