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독 비판에 대한 개독들의 구역질나는 속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eb7iGGMS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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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2021.02.08
초입부에 개독 비판하는 포털 베댓 읽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지들을 향한 핍박이라 함. 사회에서 비판을 받을수록 사회를 내리깔아보는 오만함.

영상 댓글들도 가관.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은 '죄송하다'는 내용. 이는 물론 사회를 향한 죄송이 아니라 사회적 비판 따위에 자신들이 잠시나마 기죽어버린 것에 대한 죄송.

위 댓글에 대한 영상 제작자가 한 답글은 더 가관. '무엇이 죄송할까요?' -> 해석 : '설마 기독교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건 아니겠지?'. 아주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짝짜꿍.

하여튼 영상 몇 초만 봐도 느껴지는 건 니글니글한 말투와 자기자신조차 속이는 글썽거림. 이름만 봐도 '김성경'. 개명한게 아니라면 개독 집안에서 태어나 말 잘 들으며 교회오빠 테크 탔을 듯.

분명한 건 한국 개신교 내에서 가장 모범적이라고 대접받는 인간들의 생각이 딱 저 영상으로 대변된다는 것. 저 바닥은 편협한 잣대를 이용하여 타자를 차별할수록 인정받는 풍토.

개독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개독이 사회로부터 욕을 먹는다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 개신교인들은 부끄러워서 자숙한다
->다만 얼굴에 기름칠한 교회어빠들은 이 기회를 악용해서 지들의 목소리를 키운다
->지능 낮은 개독 빠순빠돌이들은 추종자 포지션을 맡게 되어 기뻐한다
->추종자가 세를 얻으면 교회어빠가 폭주하여 마귀목사로 전직한다
->위 루프가 반복될수록 개신교의 질은 악화된다


인도의 빙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9151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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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환경의 역습



윤석열 의자는 청와대보다 비싸겠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7154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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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누가 검찰총장에게 저런 뇌물의자를 사줬냐? 돌이나 하나 공가주지.

포청천도 이런 의자 안 앉았다.

검소하게 이걸로 바꿔라.


이미지 1.jpg



아마존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727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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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인류는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선을 아득히 넘어간듯. 또다시 전쟁인가, 기술혁명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2.08.

https://www.youtube.com/watch?v=XHX9pmQ6m_s


빌게이츠가 후원하는 이산화탄소 정착 공장. 브리티쉬 콜럼비아는 벤쿠버 제외하곤 사람보다 곰이 더 많은 지방정부죠.

전쟁으로 가겠다는걸 막을 수 없지만, 과학과 기술혁신에 길을 걸어야합니다.


최근에, 제프 베조스도 은퇴를 했죠?

https://www.aboutamazon.com/news/company-news/email-from-jeff-bezos-to-employees

비슷한 일을 할겁니다. 인생은 유한한거지만, 인류의 문명은 신이 내린 미션처럼 의미있는겁니다.


미신이나, 음모론을 가뿐이 넘어서야합니다.


'I need to focus on the Day 1 Fund, the Bezos Earth Fund, Blue Origin, The Washington Post, and my other passions.'

열정이 스스로를 깨우는 곳으로 이동하는것을 미션이라고 부릅니다.




만인의 호구 김명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5344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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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버텨도 좋고 사퇴해도 좋고 탄핵해도 좋고



사우디의 전쟁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708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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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왕실이 인기가 없으면 전쟁



박원순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534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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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박원순의 성희롱은

반성과 사죄 정도로 끝낼 일이다.


클린턴의 성범죄에 비해 가벼운 것이다.

그러나 살인자가 정치적으로 엮어서 처형한 것이다.


사람 죽이는 데 재미 들리면 안 된다.

그들은 충분히 피맛을 즐겼다.



판사도 탄핵대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5341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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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중단없는 적폐청산



이스라엘이 살아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3501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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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신규확진자는 여전히 7천명대. 백신 믿고 막 접촉하는듯



검사가 연쇄살인 공범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12510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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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7

검사를 탓하지 누구를 탓하리?



언론개혁한다는데 조중동이 조용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707302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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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07

기득권언론인 조중동은 개혁대상에서 빠지니
토요일 중앙일보신문은 언론개혁의 '언'자도 언급하지 않는다.
조중동 개혁한다고 하면 조중동 각 신문1면이 난리가 났을텐데 말이다. 언론개혁한다고 함에도 평화롭기 그지 없다.

조중동언론개혁은 여시재멤버 때문에 못하나? 홍석현때문에 못하나?
왜 언론 중소기업만 개혁대상이고 조중동은 개혁대상에서 빠졌나?
누가 조중동 눈치를 보면서 조중동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가?
왜 부자는 건들지 못하나?



루다도 남자였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khSYK2gU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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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07
근데 중성 목소리는 여자처럼 들리는데 나만 그런 건가.


안철수와 나경원의 천생연분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WQPK8h6Zu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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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2.07

흰색차 나경원, 은색차 안철수, 블박차 박영선



기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17535466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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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06
기재부는 국민과 기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는 것이다.
한번 기싸움에서 져서 들어주면 계속 들어줘야 하니까.
어떻게해서든 국민을 이겨먹고 싶은 것이다.


살인목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1500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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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6

무당과 뭐가 다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강현   2021.02.07.
살인목사를 소개해준 피해자 모친도 제정신인지 의심. 어쩌면 아직도 이번 일을 사고라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독교인은 본인의 의사결정이 근본적으로 틀려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자체를 안 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자신들은 이미 구원 받았으니 뭔 짓을 저질러도 그건 사탄이 한 짓이고 본인은 마귀를 단속하지 않은 실수만 한 셈으로 칩니다.


노동자를 하대하는 갑질문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18492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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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6

한국에서만 있는 노동자 혐오사상인듯



바보들의 합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13004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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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6

떡을 돌리라는 사람이나

돌리란다고 떡을 돌리는 사람이나 

그걸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나 

그거 가지고 우는 사람이나 

버렸다고 욕 하는 사람이나

답이 안 나오는 머저리들

하긴 그러니까 공무원 하겠지. 납득.


떡을 돌려라.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던 대로 해야지. 생각이란 것은 하지 말거라.

떡을 돌린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하라면 한다. 티 내면 곤란하지.

떡을 버린다. 평생 떡 한 번 안 먹고 자란 사람 많은데. 안먹어본걸 왜 먹어? 더구나 백설기는 대개 모양 갖추기.

떡을 버렸다고 운다. 공무원은 로봇이니까 다 똑같아야  되는데 안똑같다고 걱정. 어차피 형식인데 그걸 먹어 그럼?

떡을 버렸다고 욕한다. 공무원은 실력대결이 없으니까 평판대결로 가자. 남을 씹어야 내가 산다. 전형적인 공무원 행동.


백설기는 형식적으로 올리는 거고 그걸 먹는게 이상한 거지요.

어차피 떡을 먹으라고 돌리는건 아니잖아요.  

얼굴 익히려고 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2.06.

서울대 졸업한 놈보다 중퇴한 놈이 더 가치가 있는데,

한국에 그런 사람 비율이 얼마나 있겠냐만.

물론 중퇴하면 10년 개고생은 각오해야 하지만,

까짓거 20~30대라면 망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인생을 뭘 그렇게 예쁘게 살려고 하냐고.

미국에는 하버드 자퇴하고 창업하면 

묻지마 투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는데

한국에도 도입이 필요함다.




마네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1500047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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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6

반응을 끌어내는건 예술가의 본능
자신의 본능이 반응했기 때문에
그게 작가의 권력


주문자 권력 대 생산자 권력 

그림 용도는 귀족 신분증명 대 작가 천재증명


주최측의 안목증명



인간차별 교회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2060900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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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2.06

우월주의는 차별주의입니다.

기독교 신도는 우월하기 때문에 민폐를 끼쳐도 괜찮다는 사고방식이 문제입니다.

차별하는 자는 차별받아야 합니다.



임성근탄핵이유는 보도하지 않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www.mbn.co.kr/news/society/441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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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2.05

언론은 선택적인 보도와 선택적인 보도 거부를 무기로 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임성근이 왜 탄핵되었는지 기사로 내는

언론사는 없다시피한다.

임성근이 아무 잘못없이 탄핵되었는가?

임성근이 선량한 사람인데 탄핵되었는 가?

죄없는 임성근을 탄핵시켰는가?


임성근의 탄핵이유는 사라지고 없으면서

언론은 임성근을 옹호한 140명 판사기사는 내보내고 있다.


언론이 기득권을 감싸주고 예뻐해주니 시민들이 스스로 찾아보면서 똑똑해지고 강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