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낮은 데로 흐르고

욕은 더러운 데로 흐른다.

누구를 욕하든 김건희가 먹는다.

이는 우주의 법칙이라서 어쩔 수 없다.

이재명을 욕해도 김건희를 떠올린다.

홍명보를 욕해도 김건희가 욕먹는다.

곽튜브를 욕해도 김건희가 욕먹는다.

국민 욕받이가 되면 피곤해진다. 

할 수 있는 것은 반대밖에 없다는게 비극. 어차피 인공지능 때문에 인류는 멸종. 치킨 게임을 벌이면 결국 충돌한다는 사실을 알지만 핸들을 용접하고 엄포를 놓을 수 밖에 없는게 인류의 한계. 인류는 진작에 스스로를 통제할 능력을 잃었음. 어차피 죽지만 돈룩업이 그나마 마음을 덜 다치고 죽는 비결. 닥치고 돈룩업. 웃으며 죽자.

눈 감으면 잠에 빠지는게 정상이지 눈 감고 무슨 생각을 한다냐? 

HDC 현대산업개발 멸망사

1. 광주 학동 철거중 붕괴사고

2.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3. 아시아나 항공 인수시도 실패

4. 서창 김포 지하고속도로 통행료 협상만 4년째 기공식도 못해

5. 몽명대란 일파만파 

보도를 못하게 언론을 탄압하니까 외국 언론을 인용해서 카더라 보도를 하지. 

명태균 뚜쟁이가 이준석 성상납 풀어주고 김건희 공천 묵인하고 딜을 쳤고만.

독재자 4인방 동맹

몽규 때문이었다. 

정주영이 조카들과 손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딱 보니 

유전자는 몽규가 몽구를 닮았고 의선이 주영을 닮았어. 

몽구가 한심하지만 몽규는 더 한심해. 안되겠어. 

이러니 주식시장이 초토화 되지. 

트럼프 이기면 둘이서 인류를 파멸시키겠군.

땅땡이가 너~무 넓어서 공구리 싣고 가다가 다 굳는다고. 

현장에서 믹스할 수도 있지만, 비용과 품질이 보장이 안 됨.

터지는구나. 

공개임박.

어느 시점부터 한겨레, 오마이, 경향에는 아무도 제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신문이 신뢰를 잃으면 끝입니다.

서울의 소리에 제보가 몰리는 이유는?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유씨의 촉국이 망하면 손씨의 오국도 망하지. 

청명사냐 한식사냐
한 번이라도 물어뜯고 죽느냐, 그냥 굶어죽느냐

현실은 시나리오작가의 의도데로 움직이기만 하면 작동되는 드라마가 아니다.

사진만 잘 찍히고 

뒤에서 선거전에 여러 의혹이 난무하게 만든

이준석, 여론조사회사, 언론사, 김종인, 검찰 (고발사주의혹)  등 총 기득권이 담합(?)하면

뭐든지 착착 잘 될 것 같았는가?

무경험자가 세일즈맨이라고 떠들면

알아서 수주가 들어오는가?

부산엑스포 유치부터 뭐하나 제대한 것이 있는가?

국민한테 대들던 자신감은 일본이나 다른 외교에 보여줄 수 없는가?

왜 대통령이 된것인가? 왜?

국힘은 뭘 보려주려고 온 기득권이 총동원되어서 정권을 가져가려고 그렇게 애를 썼나? 도대체 왜?

같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정권을 가져갔는가?

돈도 없으면서 무슨 회장을 하냐? 

이사들도 다 도둑놈들이라는게 함정. 

하려면 회장 100억 이사 10억씩 내놓고 해라.

일단 판을 흔들고 본다. 트럼프가 판을 잘 흔들지. 트럼프와 찰떡궁합.

이 한마디에 국민은 굥이 공정과 상식적으로 움직이며

국민이 굥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그러나 말한마디가 무슨 소용있는가?

김복형은 누가 임명했는가?

자리 준 사람의 뜻데로 움직이겠다는 선언인가?

그러나 누가 그 말을 믿겠는가?

그 사람은 말 한마디가 아니라

지나온 과거의 행적이 말해 주지 않는가?

김복형 신임재판관이 정치적중립을 유지하겠다고

선포해서 정치적 중립이 유지되는가?

검찰이 집안가족을 수사하기 시작하면 

정치적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가?

말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말이 아니라 직접적인 실행이 그의 신념을 알수 있게 할 것이다.

일하기전에 선언하는 하는 '정치적 중립의무'는

앞으로 정칙적으로 행동하겠다고 읽히는 것을 모르는가?

김건희가 개껌 사는데 썼다는데 내 콧털 한 개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