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종차별 뉴질랜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70637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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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7

이건 한국 관할인 대사관에서 

일어난 일이므로 한국의 문화로 판단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남자가 남자 엉덩이를 한 번 쳤다고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이런건 문화상대주의를 적용해야 합니다.


인종차별에 문화적 편견에 백인우월주의 맞습니다.

국내정치용으로 저러는 것도 맞구요.


이 참에 뉴질랜드와 교역 끊으면 됩니다.

어차피 코로나19로 끊겼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8.27.

기사의 요점은 성추행? 이라고 우기는 뉴질랜드에 강경화 장관의 대응방식과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문제이지만 일단 기사제목부터가 되도않는 세계경제포럼(WEF) 성평등지수를 언급하며 뉴질랜드는 6위, 한국은 108위라고 구라치는 기레기이자 페미니스트의 기사이기때문에 문제있는 기사.


세계경제포럼(WEF)의 성평등지수는 말도 안되는 구라라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 WEF 순위같은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일수 있는건 언급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성 있게 평가 받는 UN성평등지수와 OECD성평등지수에 따르면 실제 한국의 성평등지수는 세계10위이고 아시아 1위 라는건 절대 언급 안하는게 페미들의 실체이고 이중성이지.


페미들의 천국 뉴질랜드. 남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다른나라로 떠나가는 나라 뉴질랜드.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 뉴질랜드 신경쓸거 없습니다.



오바질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706030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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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7

과도한 겁주기입니다.

말이란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아와 어 사이에 광대한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것은 독성이 약해지고 전염성이 높아진 건데

독감처럼 완전해결은 안 되고 국소적으로 끈질기게 살아남는다는 말입니다.

백신이 50퍼센트 효과가 있다 해도

어차피 집단 면역도 60퍼센트에서 해결됩니다.

이미 유럽은 활동이 많은 젊은이 위주로 20퍼센트 집단면역이 이루어져 있고

동남아와 중동, 아프리카 남미 등에 백신이 원할하게 공급되지 않으므로

질질 끈다는 건데 공항에 입국하는 외국인만 잘 관리하면 됩니다.

백신이 나오면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쓸 필요는 없다는 것.

완전히 근절되지 않고 몇년 더 끌겠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인류를 위해 총대를 맸기 때문에 

지나친 걱정은 불필요입니다.



태풍 진로 예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21343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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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windy.com은 서쪽으로 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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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배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2156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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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사이비 종교, 조중동, 교회, 검사, 의사 중간권력을 토벌해야 합니다.



인천교회 광주교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21084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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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6
내일도 300명은 넘겠다.
그리고 교회가 일조하겠다.
교회의 사명은 현세를 어지럽혀
교인만 구원 받는 것이 교리인가?

그래서 지금 구원받고 싶어
코로나를 전파하고 있나?


환자의 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17253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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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6
의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진료를 거부할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이 영리를 추구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환자는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고.
의사가 단체행동을 하면 환자 단체도 단체행동을 해서
의사를 압박해야 한다.

특히 중증환자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퇴원시키거나
다른병원으로 돌리는 것은
병원에 불리하지 않을 까?
누구 의료전문변호사가 나서 주었으면 좋겠다.


노빠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kr.theepochtimes.com/%eb%b6%80%e...alXV8caY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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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노란차 애호가들 총출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6.
소위 선진국이란 애들의 수준이 겨우 이 정도!

시골 촌로들의 텃세도 아니고 ㅉㅉ
무식하기가 말로 형언할 수가 없다는 ^^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20.08.26.

2017년 4월 1일 BBC
https://www.bbc.com/news/uk-england-gloucestershire-38867290





육군이 친일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17411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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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말없이 토벌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6.
한심한 떵별들의 역사!


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14411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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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상투가 머리를 자르지 않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는데

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호박만하게 됩니다.

상투는 머리를 잘라서 달걀 크기로 만드는 것입니다.



의사 오백명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15231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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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일벌백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6.
국회는 조속한 입법활동으로 의사나 변호사 등의 전문직들이 악질적 범죄를 저지르거나 파렴치한 짓을 한 경우에는 자격을 박탈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의협은 어린전공의에게 책임을 전가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11403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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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6

미통당과 의협은 의리를 보여 줘라!

미통당과 전광훈이 한 몸처럼 행동하다가 미통당은 전광훈을 모른다고하고

의협과 전공의협의가 같이 움직이다가 중요한 결정은 전공의협의로 미루는 모습을

보이는 의협은 의리없이 보인다.

함께 싸웠으면 서로 한 팀임을 보여줘야 한다.


24일 정부와 의협실무진이 만나서 정부의 정책유보와 의사의 파업철회로 협의를 하고

이 의제를 전공의협의회 안건으로 올려서 처리하기로 했다는 것은

의협이 전공의를 선도할 생각은 하지 않고

나이어린 전공의들한테 파업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전공의들은 아직 사회초년병이고 의협은 이미 전공의를 거친사람들이거나

개원의들이거나 하면 전공의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인데

의협이 전공의의 단체행동을 따라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뭐가 좀 뒤바뀐 것이 아닌가?


의협이 전공들을 만나서 사회의 공공의 선에 맞게 행동하도록 해야하는 데

의제를 나이 어린 전공의 대의원회의로 넘기는 것은 뭔가 잘못 된 것이 아닌가?


의협도 국민들한테 욕은 먹기싫어서 핑계거리를 찾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동글이   2020.08.26.

의협은 파업철회를 하려고 했는데, 전공의가 거부한겁니다. 젊은애들은 확실히겁이 없어여.  그리고 젊은 애들은 정치 색이 개업 골통들과  완전히 달라서.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26.

젊은 세대 중에 일부가 일베화 된 예 중에 하나가 아닐런지...



의사의 집단 무의식 작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9452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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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가랑비  2020.08.26

상황을 더 재밌게 만드네요.

의사도 이제 더이상 엘리트층이 아니고 변질된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0.08.26.
우선 과거 인기있던 판검사 의사 교수
2020년엔 한물간거고요
선후배 사이도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중앙집권에 유교적인 한국사회에서 이득을 본건데
한나라당땐 말못하다가 민주당에 저항하는거죠
YS때 의대 정원 사시 정원 대학임용 제일 늘렸죠
물론 경제부처의 조언이 있었지만...90년대 초반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8.26.

성형외과가 인기과 되었을 때 벌써 맛이 간거죠...그나저나 적폐 집단들은 이렇게 어떤 계기가 되면 스스로 정체를 들어내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6.

전공의들을 보면 작년에 미통당과 하는 짓이 너무 똑같고

말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

전공의들은 멈추는 법을 모르고

최대집도 멈추는 법을 모른다.



태풍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301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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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북한이 타격받겠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6월 가랑비   2020.08.26.

설상가상, 올겨울이 위태롭습니다.



무소불위 전공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944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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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8.26
전공의는 파업하면서 년월차사용해라.
휴가 안 내고 파업하는 전공의 없길 바란다.

그리고 전공의는 스무살이 넘었으니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
무조건 반대하는 무리는 대화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반대만 일삼는 미통당하고 어떻게 다른가?
적이 목전에 있는 데도 싸울생각은 안하고 그저 자기자리 보전만 생각하는 집단하고 어떻게 대화가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6.

의사들이 지적하는 문제에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으나 의사동일체가 되어 주장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8.26.
진료현장에 복귀하라는 국가의 행정명령이 떨어졌다.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는 자는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이 걸린 중차대한 국면이다.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과 규정에 정한 최고의 벌을 내려야 마땅하다.


소인배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6064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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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자녀를 손아귀에 틀어쥐고 감독하려는 부모의 저급한 욕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4]혜림   2020.08.26.
성교육도 일종의 그런 소인배의 권력의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세렝게티   2020.08.26.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책자를 갖고 딴지거는 게 성교육이라는 도구로 자녀를 관리하려는 어른들의 숨은 의도와 기자의 치졸한 본심이라는 말이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08.26.

이 부분은 동렬님이 좀 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성교육 책자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 미통당 김병욱 의원이 문제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8.26.

김동렬 선생님의 말뜻은 저런 성교육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학부모들이 문제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6.

이런건 근본 세계관의 문제입니다.

엘리트의 세계가 있고 어둠의 세계가 있습니다.


어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 양아치, 꽃뱀, 머저리 

이런 자들은 정부에서 구제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들은 지들끼리 주먹으로 해결하든지 알아서 해야 하는 거에요.

성교육은 엘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내 자식은 머저리인데요? 알아서 하세요. 국가에서 안 도와줍니다.

엘리트들은 굉장히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획득합니다.


내 자식이 머저리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시비를 거는 거에요.

머저리 자식인데 혹시 글자 하나라도 잘못 주입되어 비뚤어지면 어쩌나?


자식이 머저리라고요? 국가는 포기합니다.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전혀 독서를 하지 않는, 만화도 안 보는, 친구도 없는, 선배도 없는


그런 사람이 유일하게 본 책이 이 성교육 서적이라면 유해할 수 있겠지만

그런 사람이 만화도 안 보고 독서도 안 하는 사실 자체로 이미 교육은 물 건너 간 겁니다.


성교육 서적은 만화책을 이리고 서점의 다양한 도서를 이기고

게임과 비디오와 야동과 음란물과 다른 무수한 매체와의 경쟁을 이겨야 합니다.


교육은 최선을 상정하고 하는 거지 최악을 상정하고 하는거 아닙니다.

자녀가 엘리트라면 이런 성교육을 받아야 하고 머저리라면 무슨 교육을 해도 안 됩니다.


글자 한 자 가지고 시비 거는 쓰레기는 평생 독서를 안 하는 자입니다.

무수한 출판물과 매체와 미디어와 만화와 게임과 친구와 거리의 아이들을 이겨야 합니다.


그런 무수한 매체들과 싸움에서 지는 성교육 서적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하여간 평생 책 한 권 안 읽는 자들이 이런 것을 시비합니다.


저는 초딩 때 어른들이 보는 부부생활백과를 보고 성교육을 받은 셈이 되었지만

보통은 또래나 동네 형한테 배우는데 성교육 서적은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일은 다양한 상호작용 속에서 용해되는 것이며

교과서는 엘리트에 맞게 만들어지는 거지 머저리들을 구제하지 않습니다.




무능한 미통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603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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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전광훈 하나 해결을 못하나?



설악산 눈잣나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6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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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6

공원에 심어도 될듯. 주변에 키 큰 나무가 없으면 잘 자라겠지요. 



밀어줄 때 강하게 나가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60502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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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6
밀어주는데도 안 하면 만만하게 봅니다.
파업의사 강경 대응이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교회부터 시작해서
모두다 개판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8.26.

의사도 검사와 비슷하게

의사의 오더가 있어야 검사나 입원이 가능하기때문에

의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그쪽은 업무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간호사나 기타 의료인은 의사의 오더로 움직이므로

전공의 같이 젊은 의사들도 총리를 만나 기고만장하고

의사들도 자기가 아니면 진료를 마비시킬 수 있으므로

거칠 것 없이 나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6월 가랑비   2020.08.26.

며칠전, 동렬님이 말하신대로... 맞습니다.



싸움은 붙어야 제맛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09222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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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8.26
국민 목숨 가지고 밥그릇 타령하는 반역자의 면허를 싹 박탈하라.


전광훈 변호사도 한통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8251618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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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8.25

마스크 썼으면 안 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