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12.15.
중국인 부동산거래는 어떻게 되고 있나?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인의 한국부동산 취득을 제한하여야 한다.
기사중에 한명이 40채의 차명거래 했다고 하는 데 엄중처벌해야한다.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인의 한국부동산 취득을 제한하여야 한다.
기사중에 한명이 40채의 차명거래 했다고 하는 데 엄중처벌해야한다.
스마일
2020.12.15.
저런 글을 대중이 보는 신문에 게재한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법률신문은 편집장이 없나?
기사를 게재하기 전에 편집장이 검토를 하지 않는 건가?
신문 발행하기 위해 지면 채우면 된단 건가?
어떻게 저런 것으로 지면을 채우나?
법류신문은 폐간하라!!!
스마일
2020.12.15.
내가 몇번을 썼다가 지웠던 말이다.
지금까지 언론과 검찰이 우리나라 헌정사의 대통령의 비극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비극은 검찰만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검찰의 비호 아래 바보도 집권할 수 있도록
언론이 바보도 화려하게 글을 써주니
바보들이 정권을 잡아 활개를 치고 정권이 끝나면 감옥으로 가는 것이다.
선진국중에 집권 끝나고 대통령이 감옥으로 가는 나라가 어디 있나?
아직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집권끝나고 감옥가는 것은
권력의 감시와 언론의 감시가 대한민국내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뒤쳐진 그룹이 검찰과 언론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70년동안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발전했다. 다만 언론과 검찰만 빼고.
이 둘이 개혁이 되면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는 모래주머니가 제거되어 대한민국이 빛의 속도로 뛸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정사의 비극은 검찰과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제 그 고리를 끊어야 한다.
꼬치가리
2020.12.15.
대한민국 역사는 검언합작쿠데타!
더 이상 이것들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네이버는 언론은 아니지만 언론이 볼 수 있는 웹창구로 언로이며
네이버가 일본에 기여하는 바는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바보다 큽니다.
그리고 조중동한경오가 네이버, 다음과 결합하여 뉴스를 내보낼때
마치 하나의 신문사가 쓴 글처럼 느껴져서 굳이 한 신문을 봐도
모든 신문을 다 읽을 것 처럼 느껴지고
외국 신문들이 한국기사를 내보낼 때
이 신문들의 내용을 참고문헌(연합뉴스를 많이 함)으로 해서
한국상황을 전한다고 생각하면
이 언론들이 국익에 해를 입히는 것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때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CIA가 한국기사를 읽으면 한국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싶다.
하도 오보를 수도없이 내보내 여론을 교란시키는 데
다른나라 정보기관이 한국기사로 한국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뭐 그 나라 대사관이나 다른 것을 통해서도 한국상황을 듣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