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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분산(탈중앙)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2...dcTQPp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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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1

다양성은 일원성에 의한 것처럼

권력분산은 분산 이전에 권력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권력의 정의에서 벗어나는 이상한 표현입니다.


탈중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이 있어야 변방이 있는데 중앙을 부정한다니 멍청한 생각이죠.


암호화폐의 탈중앙은 

기성 통화에 도전하는 것에 가점이 있고 의미가 유효한 거지

통화 자체를 부정하면 안 된다는 거죠.


화폐의 기본 원칙은 발권력을 중앙정부가 가져간다는데 있습니다. 

기축통화의 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기축통화국이라는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축통화국이 하나라는 게 의미가 있는 겁니다. 

실제 기축통화국은 여러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나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2.

노자의 무리가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경오가 노상 저지르는 삽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12.

아이들이 맘껏 뛰놀려면 일단 약속된 공간 (공원, 운동장, ...)이 확보가 되어야겠지요...이런 전제 조건 없이 아이들 풀어 놓으면 안전사고 발생은 필연...



무너진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6060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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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21세기에는 21세기의 룰이 필요합니다.

노자의 길을 가면 미국처럼 되고 공자의 길을 가야 한국처럼 됩니다.


이건 새로운 형태의 전쟁입니다.

문명과 문명의 의사결정능력 대결입니다.


낭만과 환상에 사로잡혀 나이브한 생각을 하는 

존 듀이의 무리는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양차 세계대전이 왜 일어났습니까?

문명이라는 돌발적인 선물을 받고 흥분한 것입니다.


그때 그 시절 인류는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그리도 흥분했을까요?

그때 인류가 목숨을 걸고 피 튀기는 전쟁을 하며 얻으려 했던 그것은 어쩌면


21세기 지금, 이 순간에 나타나는 것이며 인류는 백 년 전에 흥분해서 헛물을 켠 것입니다.

진정한 대결은 21세기에 지금 일어나는 것이며


그때는 희미한 가능성만 보고 흥분해서 오버한 것입니다.

그렇게 대가리 깨지게 싸울 이유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우리가 오버했구나 반성하며 침착하게 각자의 길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때 봤던 희미한 그림자가 그 악령이 기어코 나타나고야 말았습니다.


인간의 기술이 발달할수록 리스크도 비례해서 커지는 법입니다.

진정 충격받아야 할 공포의 대왕은 백 년 전이 아니라 지금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계문명의 충격은 서전이고 본 게임은 인공지능 문명의 충격입니다.

거대한 힘이 한 국가에, 몇몇 개인에게 장악될 수 있다는 위험 말입니다.


핵 단추 하나로 인류를 멸종시킬 수 있었던 것이 백 년 전에 본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실제로 한 개인이 유튜브로 수십억 인류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와 저커버그와 손정의가 인류를 손안의 공깃돌처럼 갖고 놀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맞는 의사결정구조를 갖춘 나라가 흥하고


존 듀이와 노자를 추종하는 히피 무리는 망합니다.

핵무기와 히틀러와 모택동을 경험한 20세기인은 한 개인에게 


너무 큰 힘이 쥐어지면 안 된다는 사실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 개인이 심지어 꼬마가 장난감 하나로 수억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당면한 현실에 눈을 감고 엉뚱한 소리를 하면 안 됩니다.

100년 전에 그랬듯이 지금 인류는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비열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751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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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이건 당시에 다 나왔던 이야기들입니다.

할머니를 일대일로 만나서 각개격파하듯 설득해서 도장찍게 하는 것은

부동산 투기범죄자들이 철거민 회유할 때 쓰는 개수작입니다.

할머니들도 국민 여론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 것이며

국민들에게 먼저 공개하고 할머니들 의견을 묻는 것이 수순입니다.

국민여론이 반대로 가니까 할머니들도 반대하는 거지요.

박근혜는 정치공작 수준으로 할머니들을 한 명씩 무너뜨리려고 한 것입니다.



미통당 부정선거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7390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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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서초와 분당은 미통당이 당선되었는데 부정선거의 결과였나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0.05.11.
정확히말하자면 분당갑은 미통당 김은혜가당선되고 분당을은 민주당 김병욱이 당선입니다. 근데 분당을이 tk출신이 많고 고가주택이 많아 갑보다도 그당세가 꽤 강한편이라는데 정의당 민중당 민주당계 무소속후보가 다나왔는데도 이겼다는게 놀라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20.05.11.

민주당으로 갈아 타려 하-냥?

"구케우원-맛"은 알아 가지고서는 ? 

입만 놀려 - 벌어 먹고 산 놈인데

우짠다냐?  

한번 해 봐???



윤미향은 잘못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556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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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할머니를 뒤에서 조종하려고 한 어떤 대구사람이 문제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160830474



이언주 등 낙선자들 재검표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0463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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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1

이언주는 당시에도 사전투표에 대해서 재검표했었는데도 인정을 안하네



국토부는 국민을위한기관이아닌 사기업을위한곳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p;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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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1

국토부가 오래전부터 썩은건 알고있었긴하지만 제대로 손봐야할듯 



지식인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경비원도 살 수 있었을텐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2201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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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0.05.11
아파트 주민들이 아무리 좋아도 미친 놈 한 명을 막지 못한다. 다른 기사 보니 주차문제를 가지고 부당하게 선량한 경비원님을 괴롭히더니 모욕죄로 고소까지 했었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협박과 모욕, 폭행에 갑질을 해놓고 착한 경비원님을 모욕죄로 고소하다니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다. 저 마음 따스한 주민들도 이번에 안타까운 일을 막지 못한 고통이 정말 크겠다. 미친 놈은 법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응징해야.

*경비원들은 노조가 없으니.. 지식인이 없으니 늘 당하기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5.11.

가해자새끼 나하고 몇살 차이도 안 나는거 같은데 경비원한테 머슴운운 하면서 폭행하고 협박을 하다니.. 이런새끼 가만두면 안되죠.. 하여튼 대한민국은 양아치새끼들이 졸라 많아요.. 이게 현재 한국의 본 모습입니다. 

코로나 방역 잘했다고 진짜 선진국이 된것처럼 자만하면 안됩니다. 자신감은 좋지만 자만하면 안돼요. 아직 한국은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53111?type=recommend




이용수 할머니를 조종한 사람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209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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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사람은 보통 주변에 있는 사람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누가 왜 할머니를 대구로 모셔갔는지 조사해 봐야지요.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는 공격받을 때 

방어해줄 수 있는 지역구민이 없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말 한마디 실수로 한 방에 갈 수 있고 그 때문에

적들이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거지요. 



대한민국이 만만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12000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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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해보자 이거야? 그래 해보자구. 



개는 방안에서 키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0954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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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개는 개굴에서 무리와 함께 있어야 안심하는데 마당으로 쫓아내면 안 되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5.11.

'세나개'에서 실내에서 키우더라도 안방에는 못 들어오게 한다든지 베란다에 주로 놔둔다든지 하면 강형욱님은 왠만하면 공간을 다 터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일본의 노림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05060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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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돈 받으면 '거 봐. 돈 받고 일하는 매춘부 맞잖아.' 하려고 

일본이 돈 주려고 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1.
시민단체가 전업활동가 조직으로 커가게 되면
돈이 더 많이 필요해지고
그러면 변질되기 쉬운 법.
타락의 구조입니다.
조직내 주요의사결정을 전업활동가가 내리지 않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지요.
지금 민족문제연구소를 위시해서 많은 시민단체가 이런 식으로 망가지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열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105064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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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1

민주당 영구집권의 버팀목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5.11.

규모가 작고 여력되고 민도되는 곳에서 먼저 시도해 후 범위를 넓히는...실패해도 타격이 적을 듯...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21434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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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1
중국 주먹의 몰락


쩌는 독일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gYyoUo0d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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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5.11
문대통령의 멋진 멘트로 장식하는 센스도~


이용우 당선인이보는 한국판뉴딜

원문기사 URL : http://m.newspim.com/news/view/2020050800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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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05.11
어떻게보시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1.

리트윗 하는 사람부터 냉큼 말하기오~



무식하고 멍청한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2122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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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5.10

냉정하게 말해야죠. 가격도, 디자인도, AP성능도 아닙니다. 

엘지가 피쳐폰에서는 디자인에 의해 초콜릿폰으로 선방할 수 있었지만, 

그래봤자 국내시장이었고,


지금은 삼성이나 애플 혹은 중국 메이커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엘지가 잘하는 거라고는 백색가전이고 

사실 백색가전은 아이큐로 만드는 게 아니죠. 

엘지 문제의 본질은 기본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 기본은 소프트웨어 설계 능력이고요.


엘지 연구소 출신과 삼성 연구소 출신을 비교해보면 잘 알 수 있는게

삼성 출신은 현실적인 걸 만들려고 하는데,

엘지 출신들은 자꾸만 희한한 발명을 하려고 합니다.

대강 연구소 분위기가 어땠는지 알만하죠.


대화만 해봐도 삼성 출신이 레벨이 다르게 똑똑합니다.

엘지들은 일단 말귀를 못 알아먹어요.

기본적으로 인문학이 안 되는 거죠.

소비자가 마케팅이 부족하다고 하니깐 그게 문제인줄 아는데

그럴리 없잖아요?


5년 전에 출시됐던 아이폰 6s가 아직도 쌩쌩한데, 

3년 전에 출시한 엘지의 스마트폰은 사용이 힘들어요.

AP만 보면 엘지가 훨씬 좋은데도 소프트웨어 설계 능력이 떨어지니깐 느려터져서 못 쓰는 거죠.

소프트웨어 설계능력이 안 되는 것은 


기초 과학이 문제가 아니라

기초 언어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려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해야지.

상대와 내가 같은 전제를 공유할 거라는 착각부터 버려야 하며

그 반드시 말해야 할 전제를 말하는게 언어의 기초입니다.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을 잘 만들지 못합니다.

물론 한국인만 안 되는 것은 아니고 서양인도 한계는 있지만

유난히 한국인이 높은 교육 수준에 비해 못 합니다.


특히나 언어 사용이 가장 큰 문제인데,

한국인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말을 못합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추상적 사고의 기본이 언어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주어를 함부로 생략하는 언어습관이 잘못된 것인데,

이는 어순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주목동의 어순은 연역을 사용하는 것인데,

인간은 원래 연역에 약합니다.


영어의 어순은 귀납이며,

귀납은 두뇌에 부하를 덜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연역은 다 알고 있어야 말할 수 있지만

귀납은 다 몰라도 일단 말을 시작할 수는 있으니깐.


연역은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며, 

상당히 어려운 말하기 방법입니다.

그래서 라틴어도 한국어와 같은 어순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영어의 어순으로 바뀐 거죠.


즉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특별히 뛰어난 것이 아니라

영어가 좀 더 쉽다는 강점이 있는 겁니다.

물론 한국어 사용자가 각성하면 


영어 사용자와 비할게 아니죠. 

쉽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한국어는 글자가 뛰어난 거지

언어 자체가 뛰어나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은 학생들이 주어를 쓰는 습관부터

전제를 밝혀 말하는 방법을

익히게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민규   2020.05.10.
https://pgr21.co.kr/freedom/85742?page=3&desc=desc



한국말이 화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다고 하네요 '선비를 위한 언어' 같은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5.10.

https://youtu.be/3BDd8j2Says

남자들의 문제만은 아니고,

제가 실제로 한국인에게 테스트 해봤는데

여자들도 잘 못 맞춥니다.

서술어의 전제인 주어, 

진술문의 전제인 전제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

한국인의 문제인듯.


같은 맥락의 문제입니다. 

밤 10시쯤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에게 부인이 전화를 해서 

"오빠 애들 장난감에 들어가는 건전지 어딨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0.

그냥 머리가 나쁜거죠.
70억 중에서 고액 연봉으로 모셔온 S급 인재와 

5천만 중에서 연봉도 조금 주면서 끌어모은 인재가 같을리 없고

어순이 한국과 같은 일본도 노벨상을 쓸어담는데 한국은 안 되잖아요.

IT기업도 미국이나 하는 거지 다른 나라는 못 합니다.

서울대와 하버드대의 수준차이는 인정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05101309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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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누구든 소비자가 원하는 말을 해줍니다.

정치인이 비뚤어지는 이유도 주변에 그런 인간들만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수 할머니가 대구에 가면 대구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서울에 오면 서울이 원하는 말을 하고.




대량검사가 인류의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6110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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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세계의 모든 기업에 미국의 신속검사 기술 공개해야 합니다.



핑크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5101731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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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5.10

핑크색이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