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기가 영리사업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8563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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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지난 겨울에 텍사스에서 블랙아웃되고 나서 전기세가 얼마나 나왔는 지 봐라?

민영화된 전력사업의 전기세를 서민이 감당할 수 있을까?

이명박이 원하는 공기업의 민영화를 못해서 불만인가?

공공재는 건들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서민 삶이 안정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정당한 비판은 들어야 한다.

언론에 충성하여 언론의 쓰는데로 마음이 움직였다가 언론당의 충신이 된다.




고개숙이는 것은 세금 안 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854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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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국민의 힘이 호남 가는 것은 버스요금밖에 안 든다.

뭐 KTX 요금인가? 당무로 호남가면 의원들의 교통비는 세금처리 될 것이다.


국민의 힘 생각을 읽어보자면,

김종인이 호남가서 고개숙이면 중도로 포장되서 지지율이 올라가니

돈 안들이고 쉽게 지지율 올리는 법은 광주가서 고개만 숙이면된다고

국민의 짐이 생각하고 호남가는 것은 아닐까?


실질적으로 호남에 가덕도만큼의 세금이 들어가는 뭔가를 한다면

국민의 힘은 본 모습이 보일 것이다.

5.18유공자와 관련자께 보상을 한다면 국민의 힘은 본 모습을 보일 것이다.


고개 숙이는 것 돈 안든다.

국민의 짐이 제일 잘하는 것은 '절하기' 아닌가?

쉬운 것을 왜 못해?

고개만 숙이면 중도로 포장이 되고 외연확장이라고 기자들이 예뻐해 주는 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https://news.v.daum.net/v/20201207173441404

5.18 특별법 통과할 때 주호영이 뭐라 했는 지 나와 있다.


이러거 비하면 고개 숙이는 것은 아주 쉽다.



윤석열은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1221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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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하늘에 의해 죽든 정의에 의해 죽든 배신자는 반드시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담마 주우   2021.05.05.
확실히 그렇게 되리라고 심히 확신합니다.


말 말 말 그리고 코로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jYoK_p9l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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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05.05

혼란은 혼란일뿐.


본질은, 누군가 작은거 하나만 건드려도, 전세계가 울릴정도로 가깝게 연결된 사회가 되었다는것.

워싱턴 디씨의 연구자가 펜실베니아의 시골에 방문할 확율보다, 서울의 박람회에 갈 확율이 90프로 높아진것.


손쉽게 음모론에 가담할수 있지만, 메커니즘과는 거리가 멀다. 

본질은, 90년대 냉전 해소 이후로, 전세계는 터무니 없이 가까워졌다는것.


여담이지만, 90년대에 MS-DOS, Window가 나올때, 빽판을 쓰던 대한민국은,

지금, 엄청난 로열티를 물고 정판을 쓰는데. 그게 정치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기 때문. 아니면 어쩔수 없는 부분.


다시 돌아와, 세상은 연결되었으며 그만큼 위험은 작은 관절에서도 가중되어왔다는 점. 

그리고, 한국 지성은 그에 무감하다는 점. 


우선, 코로나19는 독감으로 격하될거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들이 나올것은 자명.

그에 대비해서,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는것은 필수고, 불필요한 세계여행도 좀 절제할 필요가 있다는게

현재의 교훈.


세계평화 인류 구원은 다음 이야기. 우선 음모론자들 잡불 부터 꺼야.



치료거부 미국병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PtJChvtxQk&t=6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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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두번째 전화받는 사람이 매우 험악하게 고압적으로 나오네요.

보험료만 왕창 



심상정도 윤석열에 침발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0323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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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김종인도 윤석열 부르고
심상정도 윤석열 부르고
검찰후배 김웅은 당연히 부르고.

심상정과 윤석열의 콜라보레이션이
그림이 나오나?

정의당은 노무현때도 괴롭히더만
문재인때도 가열차게 괴롭히는 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심상정에 필요한 것은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이다.



동물차별의 현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8424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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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5

개는 암수가 공격성이 다르고 품종별로 성격이 다르다고 해도 욕먹지 않음

인간은 난리남. 다양성을 부정하고 서로간의 다름을 존중하지 않음. 전체주의

동물권을 존중하라. 왜 진돗개만 욕먹냐. 모든 개를 평등하게 대우하라. 고양이도.



셀트리온 렉키로나 치료효과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603486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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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셀트리온의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가 효과가 있다고.

코로나가 길어져도 희망의 끈 놓치말고 힘을 내자!!


공수처와 검찰, 감시와 견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6263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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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감시와 견제가 되지 않는 검찰은 부패하고 썪으며
권력과 규모가 커져서 통제불능이 되었다가
이제 겨우 공수처가 출범하여 견제에 들어가려한다.

검찰은 조직이 비대해지니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도구(검찰)가 주인행세한다.
육군무사시대 전두환가니
검찰무사시대 윤석열이 칼춤 추고
김웅검사가 국민의 짐 당대표출마하는 것은
이제는 전두환처럼 검찰무사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5.

공직자가 업무상 얻은 정보로 부동산을 사들여 차익을 얻는 것을 금지하는

이해상충금지법은 이권담당 공무원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검찰이 검찰관련 수사를 하는 것도 이해상충 및 이해충돌에 해당된다.

자기 조직을 객관적으로 수사하고 재판에 넘길 조직은 없다는 것을

수년간 검찰이 스스로 증명했다. 이것은 검찰뿐만 아니라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일거로 본다.

검찰이 검찰관련 수사를 하고 기소까지 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검찰이 기득권을 유지하며 변하지 않겠다는 검찰의 굳은 다짐으로 읽혀진다.


경찰이 검찰을 수사하고 검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것이

이해상충 및 이해충돌에 벗어나는 것이다.



부모가 부자면 이십대도 집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505010483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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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5
어느 정권때 이십대가 집을 살수 있었나?
모든 정권에서 이삼십대는 집사기 힘들었다.
중앙은 아침부터 세대간에 싸움 붙히나?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뇌물이 없었던 시대는 없고
부패가 없었던 시대는 없다.
인류역시상 건축문제가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해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된적은 없다.
건축은 워낙 많은 산업과 직종과 건축기간이 길기때문이다.
책. 뇌물의 역사를 읽어보길 권한다.

민주정부가 들어서건 다른 정부가 들어서건
태평성대이건 박근혜류가 정부를 운영하여 리스크가 넘치는 정부건간에 이권담당공무원은 감시되어야하고 정부기관끼리도 서로 감시와 견제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감시와 견제를 하고 정부운영의 리스크를 줄이려고
이해충돌방지법을 통과시카고 공수처를 통과시킨것 아닌가?

중앙은 저런것도 기사라고 쓰나?


국민의 67프로가 언론개혁을 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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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4
언론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분은 없다.

언론이 사과하라고 해서 사과하고
언론이 조용히 있으라고해서 조용히 있고
언론이 이것하라고 해서 이것하고
언론이 저것하라고 해서 저것하면서
언론의 꼭두각시로 움직여 주면
세상편안하고
세상일이 잘 풀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어른의 탈을 쓴 어린이가
많은 데, 언론이 시킨데로 하먼
언론은 더 얕잡아보고 더 괴롭힌다. 둥네북 되는 것이다.

의연하게지금 해야 할일을 꿋꿋이 해야한다.


잘못된 독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711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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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사람 죽이기 쉽지 않아요.



음모는 드러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2103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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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이제 적들이 배를 쨀 차례



GS25 굴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6543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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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음지와 양지는 다르고

공과 사는 다른 것이며 


이런거 구분 못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발언할 자격이 없습니다.


움자애서 무슨 짓을 하든 자유지만

양지에서 걸리면 배를 째야 합니다. 


가끔 조폭이 주제에 자서전을 쓰고 영화를 찍겠다든가

조폭이 주제에 정치인으로 출세하겠다든가


양은이 조양은 용팔이 김용남

남들이 미투하니까 창녀가 미투


이런건 깨지게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은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


일베충이나 메갈이 그런 집단인데

미국의 티파티나 한국의 태극기 할배들


뜨거운 맛을 봐야 합니다.

선을 넘으면 진보보수 할 것 없이 몰매가 들어갑니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말씀

정의는 양지에서 정의로운 방법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아니면 음지에서 지들끼리 욕설과 주먹질로 끝내는가

음지에서 음지의 방법으로 배설하라는 거지요. 


연예인이 꼴통 부리면 조폭 불러서 패버리든가

안철수 같은 부류가 이런걸 이해 못한다는 것을 들켜서 망하는 거


황하의 두 지류 경수와 위수가 시안에서 만나서 

섞이지 않는 것을 경위라고 하는데


경수는 탁하고 위수는 청하며 

경수가 어둠의 세계라면 위수는 양지의 세계


경위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경위가 바르지 않은 사람이 많지요.




언론에 안 나오는 자이툰 부대 소식

원문기사 URL : https://theqoo.net/square/196506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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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21.05.04

노무현 대통령 참 고생하셨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4.
서양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중국은 대국이라 횡포만 부리고
일본은 큰나라 뒤에서 아부하면서 큰나라에 얹혀가면서 옆의 나라 괴롭히니
지구상에서 한국 없으면 서로돕고 사는 것이 무엇인지
어느 나라도 알지 못 할것이다.


민간 구조사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5055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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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경찰이 못하는 것을 혼자 다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1.05.04.

친구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482758



기레기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602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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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송영길 보고 뭐라는 사람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4.

기자의 목적은 시민들 싸움붙히는 것.

기자가 기사를 던져주면

시민들이 기사를 읽고

시민들끼리 싸우게하는 것이 기자의 목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4.

기자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국민을 싸움 붙히는 것이 직업.



제주도 바가지는 함지박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1285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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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가지가지 하는 제주가 있네.



의대생 아버지가 심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09382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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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다음이 아주 이 뉴스로 도배를 하네.

현재까지로는 단순 사고인데 이게 뉴스가치가 있나?


의대생 아들만 소중한가?

지잡대 출신은 죽어도 뉴스거리가 안 되나?


카이스트에서 혜택받고 의대로 튀면 자랑인가?

의심할만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공적인 발언은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

부모는 화가 나서 그럴 수 있지만 기레기는 책임질 수 있는 기사를 써야 한다.


이런건 거짓말탐지기로 수사해보면 거의 나온다.

경찰이 바보도 아니고 감춘다고 감추어지는게 아니다. 


왜 전화를 안 했나?

새벽 4시반이면 한참 잘 시간인데 전화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냐?

친구 아버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서 전화를 해?

술취한 친구가 술취한 목소리로 새벽 4시 반에 전화하면 누가 좋아하겠나?

전화를 안 한 것도 아니고 1시간 늦게 연락했을 뿐인데 그걸 시비하면 안 된다.


보통 그렇게 한다.

전화기가 안 바뀌었다면 아예 연락도 안하고

혼자 집에 가다니 싱거운 놈이네 하고 잊어버린다.

전화기가 바뀌었기 때문에 그나마 연락이라도 한 것이다.


신발을 버린걸 천천히 답하면 그게 수상한 거지

신발을 버렸으니 버렸다고 하지 안버렸으면 버렸다고 하겠는가?

0.5초가 아니고 0.7초면 괜찮다는 말인가?

버렸는데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하라는 말인가?

오히려 모르겠다고 둘러대는게 더 의심을 살만한 행동이다.


변호사 대동한걸 시비하는데 이런거 당해보면 

변호사를 대동해야 한다는걸 알게 된다.


비슷한 익사사고로 사망자 부모가 1인시위를 해서

죄없이 경찰에 수십 번 불려가고 인생 거덜난 사람 많다.

 

오히려 살인범이라면 


1) 사망자 전화기는 던져 버린다.

2) 사망자가 먼저 집에 갔으며 자기는 더 자다가 혼자 집에 왔다고 거짓말 한다.

3) 자기 전화기는 어떻게든 찾아놓는다.

4) 신발은 깨끗이 씻어서 증거를 인멸한다.

5) 조문은 완벽하게 예의를 갖춰서 한다.

6) 친구를 잃어서 너무 슬프다는둥 눈물연기를 하며 언론에 자주 노출된다.

7) 본질과 관련없는 정보를 SNS에 올려서 경찰수사에 혼선을 초래한다. 


그런 상황에서 벼라별 의심이 다 드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글자 아는 사람이라면 의연하게 행동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21.05.04.

조문을 안 오면 안 온다고 뭐라 하고, 오면 거절하고. 어쩌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4.

마녀사냥 시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21.05.04.
실제 가해자일 수도 있겠죠.
반대로 아닐 수도 있겠죠.
그 어떤 가능성도 열려있으니까.

그러나 명확한 근거는 없는 상태.

수사기관에서야 개연성을 두고 내사를 할 수는 있겠으나

이런 식의 마녀사냥은 폭력이네요


지구를 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412005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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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4

열심히 살고들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