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배우는 이병헌과 김혜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7562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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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이병헌이 대통령 출마하면 되겠네.

대통령 역은 잘 해낼 수 있지.



징징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5033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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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1. 윤떡열이 화딱지가 나서 후보사퇴

2. 최재형이 돌연사로 후보탈락

3. 김동연이 좌파본색 드러내며 실종

4. 별수없이 홍준표와 안철수의 단일화 

5. 안철수 단일후보로 대선출마.


이런 당찬 꿈을 꿀 리 없지만 일단 신문에 이름만 언급되면 만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7.25.

달라진 안철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7.25.


이재명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55928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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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보통 상대방을 추켜세울 때는 

일단 깎아내려놓고 추켜세우는 방법을 쓴다.


김삿갓이 밥을 얻어먹고 주인장을 추켜세운다면서

저기 앉은 자는 사람같지 않구만. 이렇게 말하면 좌중이 다들 긴장한다.


하늘에서 신선이 내려왔다네. 이렇게 말해주면 박수를 친다.

저기 앉은 일곱 아들 다들 도둑놈이로구만. 이렇게 말하면 다들 긴장한다.


하늘에서 천도복숭아를 훔쳐와 아버님께 대접한다네. 이쯤 되면 다들 반색하고 칭찬한다.

이재명은 아마 이런 기술을 부리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예컨대 흑인 앞에서 


저 까만 애는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람보다 낫구만... 이런 식으로 분위기 띄우려다가 쳐맞는 수가 있다.


이재명이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것은 확실하다.

독서 부족을 들키는 것이다.


피부색이라든가 지역색이라든가

어쩔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다. 


그래도 현재까지는 이재명이 앞서 있다.

민주당이 법사위를 국힘당에 넘기는 것을 보면


다들 나사가 빠져 있는듯 한데 그 중심에 이낙연이 있다고 본다.

민주당만 그런게 아니고 지지자들 중에도 많다.


당연하다는듯이 민주당은 보수고 국힘당은 수구인데

보수정당 민주당에 보수 이낙연이 좋잖아 하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은 이미 배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진보를 표방하면 중도쯤 되고 중도를 표방하면 보수가 되고

보수를 표방하는 자는 수구가 된다는게 마이너스 원리다.


관료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은 당면과제다.

어떤 형태로든 판을 흔들어야 한다.


안전운행을 하려는 자가 리스크를 만든다.

정치인이 판을 흔들면 국민이 개입하여 수습해 준다.


각자 맡은 일만 잘하면 나라는 망한다.

일본이 바로 그런 경우다.


각자 자기 역할을 하면 일본처럼 된다.

옳고 그르고 간에 판을 흔들어야 한다.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일단 판을 흔드는 것이다.

이낙연은 그냥 개인의 인물을 비교해서 이재명보다 낫다는 건데


대통령 선거는 미인대회가 아니다.

정치의 본질은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이며


아웃사이더가 메인스트림을 치는 것이다.

더 많은 게임의 판 바깥의 자원을 끌어들이는 절차다.


무난하게 임기 채우고 물러날 사람보다는 

욕을 먹더라도 판을 흔들어서 집단지성의 자생력을 살려가는 자가 당선되어야 한다. 


둘 다 꼬롬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역사에 정답은 절대로 없다.


정답이 있으면 안 된다.

인간이 거기서 멈추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단히 판을 흔들어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외부 환경변화와 맞아떨어지면 흥하는 것이다. 


안전운행을 하는 자는 주로 외부 환경변화로 인해서 멸망하고

모험을 하는 자는 주로 외부 환경변화로 인해 흥한다.


둘 다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는데

한쪽은 나쁜 영향만 받고 한쪽은 좋은 영향만 받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5.
민주당이 배가 불렀다.
간절함도 없고 국민의짐으로는 민주당이 단련되지 않는다.
국민의짐을 보면서 민주당이 국민의짐에 수준을 맞추려고 애를 쓴다.
다수당이 되더니 옛날일을 잃어버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5.
민주당은 이번 법사위 넘기는 것을 국민의짐과 뒤에서 협잡하지말고 당원투표로 넘겨라.
국민이 국민의짐과 협잡하라고 민주당에 투표한 것이 아니다.


제주도 망치는 일본산 삼나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0022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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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경관 망치는 일본산 삼나무는 베어 없애야 합니다.

저 어두컴컴한 숲을 구경하고 싶으면 일본으로 가세요. 

비자나무 2570그루와 전혀 상관없는 악질 환경파괴 삼나무입니다.



김두관은 또 왜이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600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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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5

지역언급은 조심하는게 좋건만... 



인간실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1158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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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아들 얼굴은 가리고 자기 얼굴은 대문짝만하게 



비겁한 프랑스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9594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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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전쟁에서 지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해.

정부가 만만하니까 정부와 싸우려는 거지.


인류는 백신과 싸워야 하며 

지는 것은 권리가 아니고 등신입니다.


밟거나 아니면 밟히거나이며

먼저 코로나19에서 해방된 나라가 


여전히 코로나19에 걸려 허덕이는 나라를 짓밟을 것이며

인류는 이런 식으로 밟고 밟히며 진보해 왔습니다.


우리가 먼저 백신을 맞고 

프랑스 등신들을 밟아주는게 우리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방법입니다.



답없는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72507164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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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5
참편하게산다. 민주당도 가만히 있지만말고 대응좀해봐라


창의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rs4CK5-s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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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7.25
딥러닝으로 최적화 하는 게 무슨 창의냐? 창의는 질을 바꾸거나 관점을 바꾸어 결과적으로 구조와 성능 변화가 일어나는게 창의지. 호들갑은.


조중동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508364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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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5

노무현 문재인을 조롱하다가 죽는 결말 진중권



뭐든지 시작하면 완벽하게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eS9MTZrm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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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4

21세기 현대무용은 비보이이고

21세기 현대음악은 K-pop이다.


클래식음악은 과거를 연주하는 것이고

발레는 과거의 춤이다.




쓰레기 오마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411360604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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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똥오줌은 가려야지.


로딩이 안 되는 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9110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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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당내경선 TV토론 무서워서 국힘당 입당 안한다잖아. 대선 일주일 앞두고 때늦은 단일화 한다고. 



곰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408004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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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4

곰에 물렸을 때 생존확률 85퍼센트 



여야, 원구성 11대7로 합의.."후반기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20223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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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3

아니 이게 무슨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3.
박병석 사쿠라. 윤호중은 개혁한다고 원내대표되고 이해찬 아래에서 사무총장 하면서 이해찬한테 배운 것이 없구만.

박병석은 이낙연과이던데. 국회의원끼리 뒤에서 협잡이나하고 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07.23.

어제 강동구청장도 그렇고 민주당이 요새 맛탱이가 갔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3.
국회의원끼리 동업의식 느끼나보다.

송영길, 윤호중은 7월에 언론개혁법 통과시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7.24.

180석 민주당에도 견제세력이 필요한 것인가?


그러나 그 견제세력이 국민의힘 밖에서 없어서

또다시 국민의힘에 권력이 넘어가야 한다면 참으로 골치 아플 수 밖에 없다.


국민의힘 말고 민주당을 뛰게 하고 일하게 할 세력은 없는 것일까?

내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의 대안 세력을 만들어야 하나?

정의당도 맛이가서 민주당을 견제할 수 없다.

문대통령 초창기 다수당이 못된 민주당과  대통령을 사사건건 발목잡아

민주당에 표를 몰아 줬더니 이낙연은 1년도 안되서 당을 망치고

민주당 국회의원도 지금 개혁의 말을 들어 줄 국회의원이 민주당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막나가는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낙연이나 민주당지도부는 개혁을 원하는

문대통령지지자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잘 안되면 지지자를 원망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으니 말이다.


민주당귀족이나 국민의힘, 박병석, 홍석현이 장막 뒤에서

국민을 뒤로 제치고 자기들끼리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있는 줄 몰라도

귀족들이 계속 협잡하는 모습을 보이면

내선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대안세력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민주당이 일을 안하고 헛지만 하니까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국민의힘 때려잡고 민주당이 두개로 나누어져서

하나는 보수 하는 진보 이렇게 가면 좋겠다는 말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도 대구경북때문에 영원히 국민의힘이 없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차라리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의 사이즈를 비슷하게 해서 국민이

이 둘을 경쟁시키는 것이 빠를 지도 모른다.


생각은 생물이고 생각은 민주당을 위하여 고정되어 있지 않다. 민주당!!



일본에 외국은 미국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03030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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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일본은 미국은 영부인이어도 국빈대우를 하고

프랑스는 정상이어도 질바이든보다 낮게 대접한다는 것은

지구상에 일본에게 외국은 미국뿐이라는 건가?


일본은 많이 망가졌다. 손님 모셔다놓고 자국안먹는 음식 내놓고 먹으라고하고.

숙소며 잠자리며 놀림감이 되어가고 있다.


그 와중에 일본의 미래에는 미국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미국에만 극진한 대접을 하는 건가? 정상이 아닌 영부인에...



이준석과 기재부공무원은 산수학습지를 풀고싶나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23512768?OutUrl=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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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이 국민학교에 다닐때에는 요즘같은 산수학습지가 없어서

그것을 못 풀어본 한을 풀기 위해서 재나지원금 지급문제에 푸나 보다.


누구한테 얼마주고 몇%주고 소득계산하고.

시험보기 좋아하는 이준석과 기재부고위공무원에 산수학습지를 보내줘야한다.



이석기사면주장?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5859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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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07.23
뭔 미친소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7.23.

우희종 수의학과교수
믿을수없는 강단 무뇌


개인적으로 교수들한테 악감정이 있는건 아니고, 뭐 그럴 나이도 지나갔고.

또 개인적이지만, 박사까지 공부를 오래하다보니, 정상적인 월급을 가질나이가 40가까이에서 부터라는점.

중간에 결혼하고, 아이들까지 생기면, 아이들 10살까지는 정신없이 맞벌이 하지 않으면, 딱 경제적 하층민된다는 점. 근데, 교수라는 지위는 한국사회에서 갑질. 경제적으로는 하층민인데, 사회적으로 갑질이니, 이상한 복수심이 생긴다는 점. 이 문제는, 한국의 대부분의 엘리트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남. 검사-의사-기자-교수 등등. 


일본이나 미국의 교수들이 우희종같은 폴리페서를 할수 있을까? 한나라당쪽이야, 워낙 교수들이 많고, 기득권들이니, 어느정도 검증이라도 되는데, 좌파쪽 따라다니던 교수들 층도 얇은데, 좌파쪽에서 한자리 주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아니라면 자문비 줄 돈도 없는 쪽인데.


이게 권력 문제라는것. 게다가, 우희종 이사람 4대강 반대운동, 서울대 불자회장.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이고. 

황우석 사태를 봐도, 학자로서 부끄러운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수의학이 얼마나 중요한 학문이고, 인간-동물간 바이러스 침투등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젊은 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고된 생활을 하는지 아는 학자라면, 저런 행동 하지 않을것. 


우희종 스스로는 진보인양, 으례 훈수를 두고 싶은것. 할말이  없으니, 이석기석방이라도 해야한다는 이상한 소리 하는것. 게다가, 최근에, 어린 제자하고 결혼했다는 말이 있더만. 제자나 포닥 연구원등 자기가 고용한 사람과 사적관계를 갖는건 권력의 사적 남용.  



힘들지만 다 견뎌내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6491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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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7.23

민주노총만 힘드나?

다 힘들지만 법의 테두리안에서 지켜내고 있다.

지금 이 시국이 개인전이 아니다.

물론 앞으로도 단체전이겠지만.


우리집단만 예외하자고 하면 다 들고 일어난다.

우리가 '21세기 수도생활'을 견뎌내는 것은 '공동체의 보건안전'을 위해서다.


누구는 시위할 줄 모르고

누구는 콘서트장 갈 줄 모르고

누구는 전시회장을 갈 줄 모르고

누구는 푸른 들판을 뛰놀 줄 몰라서

집안에서 수도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의 공중보건안전을 위해서

집에서 지내는 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TV토론 무서워 입당 못한다 윤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72314005798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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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7.23
막판 단일화 놀음은 국민 속이는 반민주 꼼수
국민이 속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