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181/NB11779181.html
기사의 맨끝에 최순실과 김학의의 연관성이 나옵니다.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 A씨가 "김 전 차관 부인과 최순실 씨 친분으로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고,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됐다"고 진술했습니다."
어제 JTBC의 이규형의 스포트라이트를 다시보기로 돌려봤는 데
어떻게 같은 사람을 저렇게 대할 수 있는지 말이 안 나온다.
버닝썬과 강남클럽사람들은 여자나 술 마시러 오는 사람들을
자기와 같은 똑같은 형상을 가진 생물종으로 봤는지 궁금하다.
우리가 전두환의 행동에 치가 떨리고 욕을 해도
전두환이 한 행동처럼 그대로 하지 않는 것은
그것도 그래도 사람이라고 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주는 것이며
그것은 전두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같은 종에 대한 예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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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이지의 홍대 클럽인지 음식점인지 거기도 조사해야 하고
강남클럽의 황제 아레나의 강회장이 어느 순간부터 뉴스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데 거기도 조사해야 한다.
[단독] 김성태 조카도 KT 다녔다. https://news.v.daum.net/v/20190315050601967?d=y
위의 기사 중
“당시 별다른 경력이 없고 학력 수준도 맞지 않아 케이티도 고심을 했고, 본인도 본사가 아닌 자회사 근무라 불만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씨의 근무 사실을 알고 있던 또 다른 케이티 관계자 역시 “김 의원이 케이티 자회사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내부적으론 사장급 취급을 받았다”며 “딸뿐만 아니라 케이티가 여러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성동, 염동렬의 취업부정은 어떻게 되고 있나?
지금도 지역구수가 모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