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43 vote 0 2009.01.20 (18:33:26)

여러가지로 바빠서
저도 충분한 검토를 못했습니다.

오타, 오자, 오류 지적
그리고 소감이나 의견 주십시오.

어느 부분이 어렵다든지
어느 부분은 불필요 하다든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2쇄를 찍든 혹은 2판을 찍든

아니면 '쉬운 구조론'을 별도로 쓰든
참고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26648
103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902
102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image 5 ahmoo 2009-06-10 6199
101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0 5592
100 진짜와 가짜 눈내리는 마을 2009-06-10 5517
99 시스템에서 감각으로 5 양을 쫓는 모험 2009-06-04 5804
98 글을 쓸수도 책을 읽을수도 없습니다 1 눈내리는 마을 2009-05-30 6498
97 일상에 대한 단상 12 참삶 2009-05-15 5437
96 비움과 채움의 균형잡기 image 3 ahmoo 2009-05-14 8344
95 세잔의 사과 image 3 양을 쫓는 모험 2009-05-08 23427
94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7085
93 성장통 image 2 눈내리는 마을 2009-04-28 6296
92 돈있는 수구꼴통들은 죄가 없습니다 물론, image 가혹한너 2009-04-17 9128
91 과학 속의 비과학 image 3 김동렬 2009-04-16 6688
90 자기존중감과 선을 넘기 3 ahmoo 2009-04-15 6694
89 남극빙어와 진화 4 다원이 2009-04-14 8480
88 용력을 과시하는 시골 용사가... 2 읍내리 2009-04-10 6287
87 덧붙이는 이야기 image 김동렬 2009-04-10 7508
86 김동렬님께 1 읍내리 2009-04-10 5336
85 읍내리님께 image 1 김동렬 2009-04-09 8158
84 우리나라 연예인, 우리나라 기획사 2 양을 쫓는 모험 2009-03-30 1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