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을 타도하겠다는 박근혜의 야망을 따라
꾸준히 범죄를 저지르다 자멸한 불량방송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박근혜가 망하자가 곧바로 문을 닫았군요.
멀쩡한 식당을 무수히 죽였지요.
기레기가 권력을 추구하면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박근혜의 개들은 보이는대로 쳐죽여야 합니다,
물론 이 말도 판결문과 같이 필자의 주관적 평가와 의견표명에 불과하니 토달 수 없소.
이영돈의 연쇄범죄
1) 음식포비아를 양산하다. 멀쩡한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든 죄.
2) 돼지갈비라는건 원래 없는데도 돼지갈비에 왜 갈비가 없냐고 시비한 죄. 돼지갈비, 닭갈비 고갈비는 갈비뼈를 조리한게 아니라 돼지고기로 소갈비 흉내를 낸 간장양념 조리법의 일종.
3) 무해한 MSG를 마치 악마나 사탄이 되는 양 떠들어서 아주 신흥종교를 만들려고 한 죄.
4) 당연히 들어가는 식용유가 대만식 술빵에 들어갔다고 왜 시비한 죄. 대왕카스테라는 이름이 거짓이고 사실은 대만식 술빵. 길거리에서 파는 술빵에 버터 쓰는지 물어보지 그래?
5) 황토팩 논란으로 김영애를 죽인죄
6) 간장게장 조작방송 및 시민들에게 귀뚜라미와 밀웜을 먹인 죄. 이영돈 자신은 바퀴벌레를 먹고 자랑.
나라망신이 따로 없다.
2016년 10월 11일, 와사비 테러 사건으로 유명해진 일본의 시장스시 난바점을 직접 방문해서 실태를 파악한다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일단 통역으로 데려간 사람은 전문 통역사가 아닌 사람이라 어설픈 일본어를 구사하였고, 사건이 일어난 곳에 가서 다짜고짜 핸드폰카메라를 두 대씩 들이대고는 스시에 와사비가 안 들어있다며 불평한 뒤 해명을 요구하지만, 무시당한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일본인 손님들이 방송촬영을 할거면 허가를 받고 하라고 이영돈 일행에 항의를 하고는 가게를 나가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촬영을 하고자 할때는 촬영허가를 받거나, 최소한 영업 중인 식당에서 대놓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튼 한국인에게 사죄 할 의향이 있느냐'라는 식의 질문을 어설픈 일본어를 구사하는 통역을 통해 여러 차례 물어보지만 무시당하고 오히려 주문한 스시나 빨리 먹으라고 재촉당하기까지 한다.
문제의 가게를 그렇게 사죄를 못받고 쫓겨나다시피 나온 뒤, 같은 체인점의 다른 지점에 방문해 똑같이 사죄 의향이 없느냐고 물어보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손님들과 직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 또 벌어졌고, 그는 꿋꿋이 일본인에게 사죄해달라고 요구, 결국 고개 숙여 하는 사죄를 받고 "사죄를 받아내었습니다"라는 말을 말미에 하고는 동영상이 끝난다. 정작 문제의 지점에서는 무시당하고 쫓겨나다시피 나와서는 다른 지점에서 사죄를 강요해서 받아내고 사죄한 직원에게 "사죄를 했으니 한국인들이 다시 시장스시를 찾아올 것이다"라며 말하는 것은.. 언론인이 앞장서 나라망신 시킨 꼴.
이 동영상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일본 넷우익들의 표적이 되어 많은 악플이 달리고, 일본의 신문기사, 일본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되었다.
공포분위기 조성한 다음, 권력 휘두르기.
독재자 수법 빼다 박은 기레기.
일본에 가서 망신시킨 일은
제대로 까발려서
역관광을 시키고 싶군요.
서울발
한국 기레기의 실상
이라는 제목으로 만들어서
지구촌에 유포시키면 어떨까 싶네요.
'조선일보'것도 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