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2019.02.26.
축하 드립니다.
나중에 모임에 나오셔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수원나그네
2019.02.26.
그러지요~
아마 다음주에 가능할듯~
수원나그네
2019.02.26.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1
하나로
2019.02.26.
달라이 라마가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
뵙다는 존칭을 쓰는지.
그리고 절하지 말라고 구조론연구소 늘 하는 말인데
예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씁쓸하네요.
교수라는분이 좀 비굴해보여 엘리트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남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 무엇을 보여 주세요.
뵙다는 존칭을 쓰는지.
그리고 절하지 말라고 구조론연구소 늘 하는 말인데
예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씁쓸하네요.
교수라는분이 좀 비굴해보여 엘리트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남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 무엇을 보여 주세요.
인물 대신 공부머신을 생산합니다.
민사고 입학했다가 동료 학생들이 넘사벽으로 공부 잘하는 걸 보고 질려서 자퇴하고 검정고시 봐서 서울대 의대 간 사람을 알고 있소.
민사고 가기 전까진 자신이 공부 꽤나 한다고 자부했는데 입학해서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도저히 이길 수가 없자 어마무시한 절망감을 느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