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말하기를 장관을 하려면 청문회가 없을 때 해야 한다고.

청문회가 신상털기로 전락하는 데

장관의 정책을 들을 수 있도록

청문회 법이 나와야 하나보다.

싸움은 결국에는 실력으로 이겨야 한다.

우리의 문화가 일본보다 더 풍성해야 하고

우리의 경제가 일본보다 더 성장해야 하며

우리의 실력이 일본보다 더 앞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 말로만 이기는 것은 공허하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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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해자는 언제나 일본이다.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등

언제나 대놓고 튀어나오며 방해하는 일본!!

미국에 한국 싱크탱크라도 만들어 놔서

지한파을 많이 만들어야 하나?

조물주 위에 건물주 놔두면 안 됩니다.

황나콤비가 언제까지 버틸꺼나?

상도나 교안이나 그 정도 추태를 부렸으면 스토리 마감해도 될 판인데.

청계산 밑을 파놓은듯. 통일되면 저기서 표고버섯이나 재배해야 할 판이오.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한 10억대 대출이라면 권력형 투기로 봐야겠네요.

우주 쓰레기나 양산한건 아닌지 모르것소이다.

상대 타자를 철저하게 연구했군요. 역시 빅게임의 사나이 류현진

북한사람은 3D업종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므로 출산을 장려하면 출산합니다. 

남한사람은 대학교육, 학원비 걱정을 하지만 북한주민은 아직 그럴 형편이 아니지요.

독일에서 G20 할 때에도 독일의 시위대는 과격했다.

보도블럭을 빼서 던지고 약탈방화하고 그 당시에도

유럽의 시위가 굉장히 과격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랑스의 시위도 마찬가지이다.

체류탄에 물대포, 약탈, 방화에 아주 난리도 아니다.

프랑스는 저 시위 문화 평생 못 고치나?

최순실의조카는 버닝썬 사건의 최초 폭행자라는 설있고

김학의, 윤중천의 사건에도 최순실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최순실이 박근혜때 참 바빴다.

이기심이나 도덕심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빵은 싸게 공급할 수 있지만 질서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것입니다.

아프리카에는 빵이 필요한게 아니라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돕는다면서 지도자의 등장을 막는 거지요.

가난한 사람을 돕는다면서 그들 사이에 

자생적인 의사결정구조의 등장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그들을 해쳤다는 생각은 절대로 못하고

인간의 이기심과 도덕심을 탓할 것입니다.

착한 일본인들은 말하죠.

하여간 은혜를 모르는 조선인들이란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지배해 줬더니 도로 꼬장을 부리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로 강자들은 약자의 절박한 입장을 모릅니다.

떳떳하게 돈 내고 먹어야 할지 비굴하고 공짜를 찾아야 할지

눈치 보게 만드는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모릅니다.

자멸하는 데는 내전이 쵝오.

박지원도 박영선 지원사격에 동참.

황교활은 이제 어쩔거냐? 할복으로 증명해도 되는데.

귀족계급이 없으니 뒤로 작당질을 해서 마피아를 만들었군요.

구시대 권위주의 재벌체제로 올 수 있는 한계는 여기까지. 

혁신형으로 의사결정구조를 바꿔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