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A1Qf9wXWCyw
주입식 교육이 어떻고, 토론식 수업이 어떻고, 질문이 어떻고, 참여가 어떻고, 창의가 어떻고 하지만 다 개소리다. 한국은 교육의 성공으로 여기까지 왔다. 교육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인이 등신짓을 하는 이유는 섬 왜소화 현상 때문이다. 유럽은 한 가지 재주가 있으면 기용된다. 깝치다가 짤리면 다른 나라로 가면 된다. 한국은 쌍용차 노조 하다가 짤리면 현대차 가면 되냐? 블랙리스트로 죽는다. 모든 한국인은 여기서 짤리면 뒈진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다. 노이로제에 걸려 있다. 그게 본질이다. 긍정사고냐 부정사고냐다. 긍정사고로 방향이 정해지면 먼저 유행을 만들고 인기를 얻고 선점한 자가 먹는다. 부정사고로 방향이 정해지면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정을 맞으면 죽는다. 유럽은 그렇지 않다. 영국에서 정을 맞으면 바로 프랑스로 옮겨가서 복수한다. 이게 본질이다.
윤석열 한동훈에 전쟁선포
이 정도로 망신당하면 제 발로 물러나는게 정상인데 정상이 정상이 아니니 할 말이 없다. 한국인 너희들은 잘못 걸렸다. 히틀러 말년과 비슷하다. 잘못된건 아는데 총대 맬 넘은 없다. 줄탁동시. 내부에서 때려줘야 하는데. 탄핵은 확실. 타이밍은 문제. 2년은 길지만 1년은 짧지.
강혜경 실시간 발언. 윤석열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밖으로 나가면 안되는 앉은뱅이 주술사. 명태균은 신끼가 있음. 예지력이 있어서 김건희와 쉽게 친해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안한 것은 천공 때문이 아니라 명태균의 지시. 앙코르와트 안간 것도 명태균 지시. 명태균이 해외순방일정 변경하라고 지시해서 정상회담 연기한 적도 있음. 국민의힘 관련자 25명보다 더 많음 / 현재 당적변경한사람도 있음..(개혁신당 말하는듯..) 여기서 실명거론하면 파장이 커질 것 같아 서면으로 체출.
윤석열 지지율은 바닥
원래 철밥통 보수가 30퍼센트인데 그 이하면 바닥을 충분히 다진 것이다. 여기서 더 떨어지는 것은 일시적인 분노인데.
그것은 지지하지 않음이 아니라 어떤 대응을 하라는 경고다. 지금 국힘 지지자는 자포자기상태라 건성으로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 즉 어떤 정치적 대응을 기대할 수도 없는 상태. 이명박이 초기에 10퍼센트대로 떨어진 것은 가만있지 말고 어떤 대응을 해봐라는 신호다. 김영삼과 박근혜는 집권 말기에 사실상 포기한 것. 지금 포기하기에는 아직 임기가 반이나 남아 있어서 이게 진바닥
1. 국힘 지지자는 윤석열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었다.
2. 임기가 반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보수정권 자체는 포기하지 않는다.
3. 임기가 1년 미만 남으면 보수정권 자체도 포기하게 되는데 그게 10퍼센트대다.
명태균과 도리도리
무당 주제에 사람을 기획한다며 개소리 시전. 눈 하나 없는 사람도 도리도리는 안한다. 도리도리는 그냥 정신병일 뿐.
쩍벌은 어쩌고? 그냥 언론사 협박한걸 자랑이라고 하는 거. 한쪽 눈이 나쁘면 한쪽 눈만 도수 있는 안경 쓰면 되지.
잔대가리 한동훈
이재명을 먼저 만나서 몸값 올리면 윤석열과의 만남을 구걸해도 지지율은 올리간다고 주판알 튕기는거 봐라. 그런 장사꾼 계산을 한다는 사실 자체로 카리스마 점수 까먹는 것은 모르고. 쪼잔한 것. 진중권이 이렇게 코치하더냐?
기레기는 할 말이 없으니 표정이 어떻다. 웃겨. 왜 인터뷰를 못 따나?
김문수 삽질 계속
일제강점기 국적은 일본이라고 우겨. 미국 가서 흑인한테 너 연탄이잖아. 까맣잖아. 사실은 사실인데 하고 우기다가 총 맞아 죽을 놈. 김건희 앞에서 명신씨라고 불러보지 그러셔. 사실이잖아. 개명 전에 이름이 김명신이잖아. 야! 명신아 해봐.
나스카 지상화의 비밀
마야문명 피라미드 비슷한 흙산은 북미에도 있다. 넷플릭스 다큐 아마존 지상화는 수천 개가 발견되어 있는데 일종의 장례식장이라고 한다. 망자가 저승으로 떠나는 여행을 돕는 신성한 춤을 추는 장소. 일종의 종교의식. 벌목으로 인해 발견된 것만 수천 개이고 숲속에는 수만 개가 더 있다고. 그렇다면 나스카 지상화도 일종의 무덤이네. 이건 빼박 백퍼센트 확정
묘지는 아니고 장례식 행사장인듯. 나스카 지상화는 망자의 이름을 나타내거나 부족이름을 나타내는듯. 그림을 따라 늘어서서 단체로 신성한 춤을 추었을듯.
마르쿠스와 형이상학적 실재론
종교가 픽션이라는 개소리는 사건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귀신이 있든 없든 간에 귀신에 대한 생각 자체는 물리적으로 존재한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적으로 존재한다. 하드웨어는 만질 수 있으니까 있다고 치고 소프트웨어도 가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화살은 있는데 화살의 날아감은 없다고 믿는다면 멍청한 거. 화살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살의 날아감도 분명히 있다. 정도 있고 동도 있다. 초딩도 안 넘어갈 개소리다.
다원이라는 말은 불성립인게 원은 으뜸인데 다는 으뜸이 아니잖아. 원인은 하나이고 결과를 더하면 둘이 되고 결과의 내용은 여럿이다. 활은 하나인데 과녁을 더하면 둘이고 과녁에 맞은 화살은 여럿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포함관계가 작동한다는 점이다. 여러 화살은 과녁에 포함되므로 논외. 과녁은 활에 포함되므로 논외. 하의 원인을 논하는게 맞지 거기에 여러 결과를 포함시켜 다원 어쩌고 하는 돌대가리는 아이큐가 빡대가리이므로 진지한 대화의 상대가 될 수 없다.
원인을 보느냐 일원론
원인과 결과를 보느냐 이원론
결과의 내용을 보느냐 다원론인데 왜 엉뚱한 데를 보고 있느냐다. 엔진은 원인에 있고 결과에 없다. 어떤 밥을 먹었느냐를 의사가 묻지 어떤 똥을 누었느냐를 묻지 않는다. 간혹 똥에 뭐가 들었느냐를 묻는 의사도 있는데 그 의사도 어떤 밥을 먹었는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의사가 똥을 묻는다고 똥을 처방하는건 아니고 의사가 똥을 물어도 약은 밥을 처방한다.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를 먹으라고 하지. 세상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이고 하드웨어가 아니고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중에서 외부에서 관측되는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코르셋 전쟁
코르셋은 섬왜소화 현상이다. 부정주의가 득세하면 이렇게 된다. 정치는 정치적 긴장으로 가두고 종교는 세력본능으로 가두고 문화는 개인의 주도권으로 가둔다. 모두 사람을 보이지 않는 끈으로 묶어서 방향성을 제시한다.
토론 참여 교육의 환상
토론 참여 질문이 안 되는 교육도 긍정주의가 아니라 부정주의가 득세했기 때문이다. 역시 섬왜소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