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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 지는 거다. 쿨해져야 한다. 감성팔이는 지겹다. 눈물은 끝이 없다.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없는 상처를 만들어내야 한다.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야 한다. 피해의 증거를 만들어 전시해야 한다. 사회가 한 번 잘못된 방향으로 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전 국민의 금쪽이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사소한 일로 학부모가 교실에 난입하여 머리채 잡고 싸우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그것은 교육이 아니다. 학교에서 벌어진 일은 학교 안에서 끝내야 한다. 사회로 가져가서 사적 제재를 시도하면 누구도 결과에 승복할 수 없게 된다. 난쏘공의 굴뚝 안에서는 모두가 피해자다.
한동훈 이준석이 주범
김영선이 컷오프 수준인데도 공천 된다고 믿은 자신감의 배경은? 이미 한 번 했기 때문에 그걸로 약점 잡아 용산 협박하면?
이준석은 재보궐, 한동훈은 총선을 지휘했는데. 김건희에게 공천 개입을 당하고 피해자이면서 그 사실을 숨겼다. 왜? 보궐선거 후보자가 김영선으로 결정된게 본질. 거기에 도장 찍어준 사람은 이준석. 윤석열 당선 3개월 무렵. 이준석은 김건희에 굴복한게 창피해서 비밀에 붙인듯.
김건희, 김영선, 이준석, 김종인, 명태균
기렉기렉 기레기
마포대교에 왜 갔냐? 기사에는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박지혜 기자. 설명하는 사람은 입을 닫고 귀로 설명하고 있고 청취하는 사람은 입을 열고 아가리로 설명을 듣고 있고 참으로 해괴하구나. 요즘 경찰 소방관 사진 자세히 보면 병풍부대원들이 대부분 화난 얼굴을 하고 있음
해리스의 승리 입박
원래 3개월 전에 판세 정해지고 잘 안 바뀐다는 것. 뒤늦게 바꾸려고 하면 반발력이 생겨난다는 것. 이는 구조론의 복원력. 복원하려는 힘 때문에 이기려면 단 번에 이겨놓고 방어전을 해야 함. 지다가 막판 역전승은 구조적으로 불가능. 5년 전에는 바이든이 5퍼센트 앞섰고 지금은 해리스가 5퍼센트 앞섰는데 이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음. 어떤 일을 벌이면 거기에 맞대응을 하려는 심리가 커지기 때문. 골든 크로스가 뒤늦게 발생하지 않음.
전투식량이 무엇인지 몰라 윤석열
군대 안 가면 이런 해프닝이 발생.전투식량 맛없는데 왜 먹어? 훈련시에 어쩔 수 없이 먹는 거. 미군 C레이션은 더 맛없음. 딱딱한 비스킷과 메주콩으로 만든 죽. 전투식량이 맛있으면 마트에서 다 팔겠지. 가격도 쌀텐데.
1. 전투식량은 전투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전투 중에 누가 밥을 쳐먹냐? 건빵이나 먹어.
2. 전투식량은 군인들이 평소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평소에 먹는 것은 짬밥이지.
3. 전투식량은 훈련 중에 먹는 식량이다? 틀렸음. 훈련중에는 이동식 식사추진이 따라감.
군인들이 입는 옷은? 전투복, 군인들이 쓰는 모자는? 전투모, 전투 중에는 전투모를 쓰지 않음. 군인들이 신는 신발은? 전투화. 전투식량은 이름이 전투식량일 뿐 전투와 무관함. 전투식량은 행군, 격오지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식사추진이 불가능할 때 지급되는 보조식품. 평소에 전투식량을 먹는 것도 아니고 훈련 때도 식사추진을 정상적으로 하지만 의무적으로 몇 차례 전투식량을 먹게 되어 있음.
결론.. 밥이 있지만 전투식량을 몇 차례 먹는게 훈련의 일부라서 억지로 먹는 것. 보통은 산꼭대기라도 식사추진을 함.
훈련 하면 배가 고파서 밥을 다 먹어치워서 뒤늦게 도착한 중대는 밥이 모자란다든가. 특수한 상황에 전투식량으로 때운다든가 하는 거. 즉 전투식량 먹을 일이 별로 없음. 625 때도 산꼭대기까지 민간인이 지게로 밥과 국을 져날랐지 전투식량이나 주먹밥은 드물게 먹었음. 매일 하루에 전투에 투입되는 인원은 그다지 많지 않음. 미군도 월남에 50만이 가 있는데 하루 전투 인원은 5천명. 윤씨는 병사들이 제대할 때까지 매일 전투식량만 먹는줄 알 것.
곽튜브, 이현주, 이나은의 라쇼몽
우는 넘의 말은 믿으면 안 된다. 금메달 따고 울면 금메달 박탈해야. 눈물쇼 정치쇼 가스라이팅쇼는 스포츠 정신과 어긋나는 것. 학폭이 일어나는 이유는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총량 보존의 법칙이 작동하는 것
시어머니 문제가 많아
사과를 왜 이렇게 두껍게 깎냐? 잔소리. 잔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에 대화가 안되는게 문제지. 할 말이 없으니 어색해서 그냥 하는 소리. 만나지 않거나 공통되는 취미와 관심사를 찾아보거나.
1. 회피형.. 그러게요. 듣는둥 마는둥
2. 반복형.. 낳아야죠. 가야죠. 해야죠.
3. 반격형.. 어머니 노후 준비는요?
4. 분노형.. 애 낳으면 키워줄거야? 5억만 줘봐. 아파트 사고 장가갈께.
5. 자학셩.. 내가 죽일 놈이에요. 엉엉. 동정심에 호소하는 전략.
왕의 정치 장군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