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k9GmuMnER5o


트럼프는 이상해윤석열은 한심해구제역이진숙트럼프김건희한뚜껑김용호이런 자들 한 자리에 모아놓으면 가관이다안 보이던 것이 보인다중국인 한 사람과 한국인 한 사람은 구분이 안 되지만 중국인 열 명과 한국인 열 명은 표시가 난다에너지의 방향성이 보인다그것을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그들의 눈빛에는 범죄자 특유의 살기가 있다.



앤캐리트레이드 헛소동


이란전쟁설, 굥생존설, 미국경기침체설, 공포에 지배된 시장. 간 큰 사람이 먹는 세상. 아베 기시다 윤석열이 앤캐리트레이드 주범. 일본이 주가 올리려고 별 짓을 다해. 



현재 금메달 11개 


  베트민턴 안세영은 응석주의가 문제. 권위주의는 사라지고 응석주의만 남아서 멸망한국. 미국이라면 자기 상태를 적극적으로 어필하지 않으면 못하는 애로 낙인이 찍힌다고. 미국 - 모든 사람이 자기 실력을 과장, 못하면서 한다고 뻥침, 만인이 만인을 의심, 실력 없으면 탈락시킴. 한국 - 겸손하게 알아주기를 기다림, 못하는건 못한다고 함,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살아남음.



트럼프는 이상해



안세영의 폭로



기레기의 노력타령



이로써 프랑스는 죽었다?



풀소유 혜민



피규어 02 트레일러


뭔가 끝났다는 느낌. 모터와 통신이 좋아졌다고. 엄지손가락만 봐도 뭔가를 아는 사람이 만들었음을 알 수 있음. 모터와 통신이 좋아졌다는데 모터는 30킬로를 쉽게 들 수 있는 토크가 150NM이라고. 뉴턴미터. 150뉴턴미터로 50센티에서 30킬로, 1미터에서 15킬로를 들 수 있다고 챗 gpt가 말했음.



댕쪽이 상담소 


공중파로 나오려면 보디 블로킹 핑계로 걷어차는 장면은 초보자가 흉내내다가 진짜로 개를 걷어찰 수 있기 때문에 굳이 화면에 보여주지 않는게 좋다. 사람이 흥분하면 무슨 짓을 못해..? 애초에 분란의 단초가 될만한 상황을 남기지 않는게 좋음. 

최대한 도구를 사용하라는 것. 판자에 손잡이를 연결하여 블로킹 도구를 만들면 될 것 같은데 어쨌든 강형욱의 커밍 시그널은 한계에 도달했다. 인간시그널로 갈아타야 한다. 문제견들은 유기되기 직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정하지 않으면 유기되는데 댕쪽이 형이 3시간 정도 투자해서 교정할 수 있는 것을 강형욱이 며칠동안 끙끙대고 있으면 그건 유기하라는 말이지. 카밍시그널은 개가 보내는 신호인데 사람이 개한테 보내는 신호는 뭔가? 개한테 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바보짓.

카밍시그널은 수동적 태도이고 능동적인 인간시그널로 개를 가르쳐야 한다. 최악 1. 유기하는 사람 2. 개식인 3. 묶어놓고 키우는 사람 4. 문제견을 방치하여 민폐를 끼치고 개를 스트레스 속에 가두는 사람. 5. 개로 행인을 위협하며 은근히 즐기는 사람. 6. 우리 애는 안물어요. 



연돈 볼카츠  백종원


원래 안 되는 상품. 그걸 누가 먹냐? 간식인지 식사인지 헷갈려서 안 먹는 거. 햄버거만 파는게 아니라 따라나오는게 있어야 하는데 연돈 볼카츠는 햄버거에서 야채도 빼고 빵도 빼고 햄패티만 파는 거. 햄버거보다 중요한건 콜라지. 



[레벨:10]dksnow

2024.08.06 (18:57:02)
*.132.53.104

이진숙이 외대 학부 출신이죠. 고리타분하게 학부 운운하는건, 언론고시라는 지역. 특히 서울권 메이저 (조중동, 방송국) 권역에서 선배 후배하던 사람들이 얼마나 학력콤플렉스를 이진숙에게 심어줬을것인가에 대한거죠. 말년에, 고향 방송국가서,맛집기행이나 만들면서 술이나 먹는게 방송공사 본부장들 출구인데, 이진숙 얼굴의 보톡스 만큼이나, 지독한 콤플렉스가 있는거죠.  콤플렉스가 이진숙과 그 무리들을 움직였고, 학력 피라미드의 끝에 있는 윤과 그 무리들이 지휘를 하는데, 그 영감들은 돈은 없고, 그 돈을 김건희 같은 졸부들이 콘트롤하는것.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5 구조론 제 37회 구조론의 선물 김동렬 2024-09-15 458
1324 마포대교에 김건희 출몰 김동렬 2024-09-12 847
1323 콤플렉스 한동훈 비밀번호는 172 2 김동렬 2024-09-10 895
1322 구조론 제 36회 생각하는 인간 김동렬 2024-09-08 471
1321 비겁한 문까들, 방향전환 못하는게 인간 4 김동렬 2024-09-05 1091
1320 교언영색 한동훈 강의목눌 이재명 김동렬 2024-09-03 856
1319 구조론 제 35회 왜 사는가? 김동렬 2024-09-01 456
1318 방시혁과 민희진 김동렬 2024-08-29 866
1317 실수로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6 김동렬 2024-08-27 1078
1316 구조론 제 34회 자유의지 김동렬 2024-08-25 517
1315 다르마를 따르는 바이든, 패턴 읽힌 한동훈 김동렬 2024-08-22 770
1314 천재 김대중 추물 윤석열 김동렬 2024-08-20 760
1313 구조론 33회 만남의 다르마 김동렬 2024-08-18 439
1312 광복절에 기미가요 왜색정권 김동렬 2024-08-15 829
1311 자발적 식민지 왜색정권, 김경수, 신상사 1 김동렬 2024-08-13 890
1310 구조론 제 32회 방향전환 김동렬 2024-08-11 460
1309 방글라데시는 독재타도, AI 거품론 김동렬 2024-08-08 796
» 트럼프는 이상해! 윤석열은 한 술 더 떠! 1 김동렬 2024-08-06 815
1307 구조론 제 31회 구조의 눈 김동렬 2024-08-04 425
1306 쿨가이 김예지 헛소동 이진숙 김동렬 2024-08-01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