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w
스마일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가 본국으로 송환되고
외국인 자본이 중구에서 빠져나가고
중국공산당이 민간기업 알리바바 등을 손보면서
민간이 일자리 창출을 못하니
젊은 사람비고용율이 최고치를 찍으면서
공산당이 한 일은 통계 내는 법을 바꿀 것이라고.
공산당의 실책을 통계조작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식이
누군가와 닮지 않았던가?
관치경제가 판치는 어딘가와 닮지 않았던가?
정부가 2030 대출을 독려해놓고
은행보고 대출을 관리하라고 하는 것은 도대체....@.@
서쪽나라나 한반도가 젊은이가 고통을 지게 해놓고
그 다음 하는 짓 뭔가?
조만간 한반도에서 '그리운 공산당'이라는 노래가
저쪽에서 나올수 있지 않을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이상우
선구자네요.
1. 둘 다 벽에서 떨어져 있다.
2. 하나가 벽에서 떨어져 있다.
3. 둘 다 벽에 붙어 있다.
구조론적인 사고가 필요. 위상의 차이를 생각할 것.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약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