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read
9009
vote
0
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99630
125
인류는 많지 않다. 칠십억도 그렇다
담 |/_
2013-05-15
8527
124
즐거움이 없는 베품이랄까?
3
프로메테우스
2006-02-27
8532
123
전치사 혼 안 내기
4
김동렬
2015-10-15
8609
122
부력은 결국 중력이더이다.
선풍기
2010-09-02
8610
121
글 잘 쓰는 방법
7
김동렬
2013-10-11
8619
120
혈액형과 인류구조관점
4
지여
2010-10-31
8631
119
팬택과 노키아가 망한 이유
3
챠우
2014-11-30
8641
118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22
8680
117
구조론으로 본 영어 어원(엑셀파일로 정리함)
1
오세
2010-05-16
8693
116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2
김동렬
2011-05-25
8720
115
결혼의 조건
5
양을 쫓는 모험
2010-06-12
8736
114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745
113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44
김동렬
2012-12-25
8746
112
나쁜감독, 김기덕 바이오그라피(1996-2009)
11
양을 쫓는 모험
2009-11-28
8819
111
에디슨의 명언
5
김동렬
2013-12-12
8826
110
범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4-03-18
8839
109
거북선의 진실
3
김동렬
2015-10-17
8843
108
문제란 무엇인가?
6
양을 쫓는 모험
2010-07-16
8849
107
흑인이 백인처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이유
10
김동렬
2017-08-14
8861
106
두더지의 눈
1
김동렬
2012-01-04
8862
목록
쓰기
처음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바보의 힘
4
·
사바나의 왕 출석부
14
·
JTBC MBC 녹취록 입수
9
·
인상파 고양이 출석부
24
·
별 4개
13
·
하하호호헤헤 출석부
26
·
어떤 카톡녀 발견
8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