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내부분열은 정치적 상상력의 부족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652507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8

지도자가 때려야 할 외부의 적을 정확히 찍어주면 내분은 자동 수습.

내분이 일어나는 이유는 착점해야 할 다음 수가 보이지 않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8.

뇌는 끊임없이 생각을 요구하는 기계같다.

생각없이 존재해본 적 있던가?

그 생각이 잡념이어서 생산적이지 않을뿐. 

잡념을 생산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무당 말 들으면 이렇게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4320831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8

본질은 사람이 사람과 대화가 안 된다는 것.

무당 말이나 듣는 사람과 누가 대화를 하겠어? 


자기 분야에서 움직이는 촉은 좋은데 

자기 분야를 벗어나면 어린이 수준의 분별력을 보이는 예술가 많이 봤어. 


유진 박도 예술은 잘한다고.

사기를 잘 당해서 그렇지. 


천공 말 듣고 손바닥에 왕짜 쓰는 굥과 같은 부류.

작은 패거리 안에서 사람을 제압하고 윽박지르고 조종하는 것은 잘하지. 



븅우븅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552310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8

징징대기는. 카리스마라는 말의 뜻을 모르네.

개인 의견은 닥쳐. 정치는 집단의 방향전환이라고. 



중도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901105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8

중이 너 싫다고 산문을 뛰쳐나왔대



국민 속은 타들어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000305703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8.27
김건희는 대통령부인 되어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가?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법좀 어기면 뭐어때 이런건가?
전혀 통제되지 않고 하고싶은데로 하는가?


용감한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758341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한국 보수 중에는 용감한 사람이 없지.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hNyJgDZmkc?si=UJczG0kv5uIzf8QV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8.27

돈이 뭔지를 묻기 전에 그 돈을 누가 주는 지를 알면 자본주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돈은 목적어 혹은 동사인데, 그럼 주어는 뭐냐는 거.

돈에 시선이 몰려있으면 돈이 뭔지를 알 리가 없고

그 이전에 그 돈을 누가 주었는지를 알면 자본주의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을 가지고 있는 건 누가 돈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에.

결국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인데, 

돈을 국가가 주느냐 귀족이 주느냐죠. 국가가 줬으면 사회주의, 귀족이 줬으면 자본주의.

이렇게 보면 많은 것이 달라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7.

너무 길어서 못 보겠고 자본주의란 

특허제도, 금융제도, 주식회사제도, 보험제도입니다.


결정적으로는 자본족입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족이 운전합니다.


이 핵심을 모르면 나머지는 공염불.

자본주의란 특허+은행+회사+보험이라는 자동차를 자본족이 운전하는 제도.


가난한 이유 - 자본족이 없음

부유한 이유 - 자본족이 성립


가난했다가 부유해진 이유 - 왕이 자본족을 양성

부유했다가 가난해진 이유 - 자본족이 이탈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 중앙아시아 - 자본족 없음 


미국 - 유태인이 자본족

인도 - 시크교가 자본족

일본 - 왕이 키운 자본족이 상속세 내다가 절멸 

중국 - 주식회사는 송나라때 발명된 제도, 중국인은 원래 돈의 노예임. 

독일 - 프로이센 융커가 자본족

프랑스 - 위그노가 자본족

영국 - 자본족이 미국으로 이주 멸망

북유럽 - 위그노가 일부 있지만 자본족 없어서 멸망


자본족의 뿌리 - 유태인의 시나고그, 게르만의 종사제도, 일본의 봉건영주, 이탈리아의 패트런과 클라이언트

중국의 도원결의, 계조직. 중국은 여자간에 의형제 맺는 풍습이 있음, 중국의 광동성 계모임 아줌마 부대가 한 번 쓸고 지나가면 아파트를 단지 단위로 휩쓸어버린다고. 중국의 꽌시나 가문의 결속. 


가난한 이유는 어떤 이념이나 지도자의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씨앗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는 거.


이 길이 옳냐 저 길이 옳냐가 아니라

박정희 중공업이냐 이병철 경공업이냐가 아니라


족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안됨. 

항구가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안됨.


유와 무의 문제이므로 무를 유로 바꾸어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대개 무인데 유로 바꾸지 않고 왼쪽 오른쪽 타령하고 있어.  



왕놀이 한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031515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윤석열이 의대증원을 늘린 것도 같은 이유라던데. 내 아들 의대 가게 증원 늘려줘 하는 민원이 폭주. 의대 말고 이공계는 다 망했다던데.



지식인이 망가지는 방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Fu_FNKGsCc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내용은 안들어봤지만.. 시간낭비.. 보나마나 젤렌스키를 비난하는 내용일 것. 지식인이 푸틴 편을 드는게 정의당식 사고.. 뭐든 범위를 좁혀서 보려고 하는 것.. 현미경은 있는데 망원경이 없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 독립군은 일본군과 싸워야 했다고 말하는 것이 지식인의 자세..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거라고 예상했다는 사실 자체가 역사공부 안한 똥통이라는 증거.. 누누이 말했지만 그 들판에 더 이상 탈 것이 없을 때 불은 자연히 꺼지고 더 이상 남자가 없을 때 전쟁이 끝나는 것. 그걸 몰랐다고? 


남북전쟁때 남부 인구 900만 중에 노예 빼면 550만인데 그 반인 남자 225만 중에 어린이와 노인 빼면 전투가능 인구 100만인데(옛날에는 미성년자가 다수).. 그 중에 30만이 죽었으면 부상자 숫자가 따블인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 전멸한 것


전쟁을 하고 싶어도 참전방법이 없는 변두리 지역 빼고, 북군 지지가 많은 경계주 빼고 병력을 동원하기 좋은 핵심 지역 젊은이는 80 퍼센트 이상 죽은 것.


최대 동원 가능 자원 100만, 초기에 북군 영토가 된 변두리 혹은 미시시피 서쪽 지역 10만, 북군 편을 드는 사람이 많은 경계주 10만, 병자, 치매, 공무원, 귀족, 자경단, 민병대, 기술자 등 온갖 명목으로 빠진 인원 10만. 운 좋게 살아남은 최후 생존자 5만 + 탈영자 5만 빼면(막판에 대거 탈영). 사망자 수와 비슷한 수의 상이군인 30만 빼면  나머지는 다 죽은 것. 즉 인간이 없어서 전쟁이 끝난 것.


양차 세계대전이나 2차대전의 일본군도 마찬가지.. 일본영화 인간의 조건에 나오듯이 일본군도 막판에는 자원이 없어서 노인들을 군대로 보냈어. 이런 것은 역사공부 한 사람은 다 아는 당연한 상식인데. 어떻게 글자 배웠다는 자들이 저렇게 무식한 소리를 할 수 있어? 


지식인이 개소리를 하는 이유는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없어서 그런 것.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몰라. 지식인이 아니라는 증거. 철학의 빈곤. 


젤린스키 입장에서는 해야 하는 공세.. 쿠르스크에 돌출부를 만들고 러시아의 반격 때 방어전을 잘하면 발터 모델이 지킨 제 2의 르제프로 만들 수 있어. 우크라이나가 전쟁 하는 것을 보고 서방이 장거리 무기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 장거리 무기가 있어야 러시아를 휴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는 것. 


미군은 625 때 중대한 오판으로 서부전선에서 1미터도 진격을 안했어. 중공군이 동부전선에 지하 만리장성을 쌓고 저격능선 전투, 금성전투를 벌일 빌미를 준 것. 


미군의 결정적 오판 


1. 북진하면서 평양 원산 라인에서 멈추자는 중공군 제안을 거부. 지나치게 북진해서 중국과 국경을 맞댄 것.. 중국은 북한에 관심없고 미군과 국경을 맞대지 않기만 바라는데 맥아더가 오판한 것.


2. 미군이 맡은 서부 평야지대에 특히 판문점에서 회담을 하니까 회담분위기 만든다며 공세를 안함. 중공군이 맘놓고 강원도로 내려온 것. 전쟁을 3년 더 끌게 된 원인. 서부전선에서 100킬로만 밀었으면 평양 안뺏기려고 휴전 조기에 성사.


3. 베트남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제한전을 하다가 멸망. 이건 하지마라 저건 하지마라 하고 조건을 거는 것은 전쟁을 말아먹겠다고 작정한 것. 그 외에 미군이 고전한 모든 전쟁이 이런 식. 워싱턴 정치인과 정치군인의 상호불신. 맥아더 저 새끼가 지가 대통령 하려고 저러지 불신. 남북전쟁 때 매클라렌이 했던 정치군인 짓거리. 윤석열 짓.



모두가 지는 게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20601270?t...7ed4233e5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망했네


10년후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3349931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08.27
딱 봐도 이상한데,
멈추지 않는 이유는?
가속 진화의 패턴이 작동하기 때문.
변하기 전후가 환경이 되어 상호작용하고
그럴 수록 점점 해바라기로 수렴
결국 뇌도 망가졌다고 봐야할듯.
수렁에서ㅠ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


범죄의 정글 아프리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850320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아프리카 하고도 콩고



SBS가 사람잡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814305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무리한 노동은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중요한건 노예의 마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031285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하루라도 상전을 기쁘게 해드리지 않으면 발 뻗고 잠을 잘 수가 없굥



시르스키의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52106416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원래 이런 전투는 성공할 수 없는 전투입니다.

남북전쟁 때 리 장군의 캐티스버그 전투와 같은 무리한 진격.


당시 전력상 절대 열세였던 남군은 수성전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수성전을 하면 장기전으로 가서 서서히 말라죽을 것이므로 


사기를 높이기 위한 도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무리한 북진으로 대군을 말아먹고 패전 확정.


연발총의 등장으로 무조건 공격 측이 불리한 전쟁이 된 것

시르스키의 쿠르스크 도박도 궁지에 몰린 우크라이나 최후의 발악


처럼 보이지만 서방지원을 끌어내려면 해봐야 하는 도박입니다.

주코프와 비슷한데 치밀한 계획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이겨보이는 장군


2차대전 때 쿠르스크 전투도 러시아가 이겼는데

중요한 것은 서방의 장거리 무기 투입 승인을 받아내는가에 달렸으므로 해볼만한 도박.


한겨레는 2차대전 때의 쿠르스크 전투에 비견했는데 르제프 공방전이 될 것.

시르스키가 반격하는 러시아군을 상대로 선전한다면 장거리 무기 승인을 받아낼 수 있을 것



제정신 박힌 사람이 없어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850044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순대임명



독도 얼마에 팔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023452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이완용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8.27.

관상이 과학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김문수 얼굴 보면 인정,자비심,수치심이 눈꼽만치도 없는 철면피 그 자체.




사이코패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0712016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7

한국인에게 고통을 주는게 목적



코로나19 재유행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national/health-wel...8210753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8.26
무경험자가 의료시스템을 망쳐서
당장 내년부터 의사부족일 판에
다시 코로나 재유행.
정권만 잡으면 집값안정에
전영병 퇴지할 것처럼 호언장담하지 않았던가?

이 와중에 다시 해외 나간다는 설이 도는데
검찰에 신호 보내나? 한동훈에 신호를 보내나?
항사 밖에 나가기 전에 뭘 하던데 이번에는 뭘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8.27.

코로나24라면 모르겠지만,

적어도 코로나19는 “절대로” 다시는 유행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유행할 수는 있어도 사람은 죽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는 코로나는  그 사람과 함께 사멸했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고요.

절대로 그런 일은 절대로 절대로 없습니다.



거짓의 공든 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61917544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8.26

5년 내내 김건희 지키기 하다가 끝나는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