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153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80 민심의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6-18 4148
3879 이상한 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9-26 4148
3878 조형물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9-17 4148
3877 바리케이트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2-12-08 4148
3876 윤떡 저장소 개설 image 2 김동렬 2021-08-03 4147
3875 폭주일본 image 8 김동렬 2021-05-09 4147
3874 한철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5-10-25 4147
3873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5-08-24 4147
3872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6-14 4147
3871 달라졌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1-08-13 4146
3870 위증교사 쥴리 김건희 image 2 김동렬 2021-07-06 4146
3869 어서와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1-03-13 4146
3868 전광훈 졸개 오세훈 image 9 김동렬 2021-03-09 4146
3867 조중동은 병역회피 소굴 image 8 김동렬 2020-09-11 4146
3866 분노의 추 image 4 김동렬 2020-07-28 4146
3865 깊은 산속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17-07-15 4146
3864 매운 고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7-25 4146
3863 아직도 대파 고파요. image 11 김동렬 2024-03-28 4145
3862 바다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12-06 4145
3861 나무의자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04 4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