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불로장수? 문제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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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10년후 상용화라면 나는 좀 애매하게 태어나 버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1.27.
음... 못믿겠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lpet   2014.11.27.

세포 미토콘드리아 수준에서 개입할수있다면 불가능할것도 없어보임.

머지않아 죽음이 희귀질환으로 취급받을날이 오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11.28.

거북이 처럼 엉금엉금 사는거 아녀유?



한국의 정신병자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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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명품건전음주운전 장려.. 안 걸릴 정도로만 마시는 건전음주문화를 장려합시다.

명품건전절도범죄 장려.. 안 잡힐 정도로만 훔치는 건전절도문화를 장려합시다.



한국의 3대 뻘짓


1) 세후니의 수상택시

2) 성남시의 경차택시

3) 문도지의 아라뱃길


바기의 사자방은 뻘짓이 아니고 천재적으로 해먹은 거임. 



세월호 인양 천천히 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0615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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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7

내한테 넘기면 500억*6개월에 가능하지만.

굳이 차기 대선에 맞추어 인양하겠다면 그것도 새누리 자폭방법



기러기 가족은 잘못된 언어선택

원문기사 URL : http://www.morningtimes.net/news/article...xno=1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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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4.11.27
결과론적으로 떨어진 가족을 설명하기 위해 붙인 이름.
가족이 매번 같이 지낸다는 생각은, 근대시기의 가부장제의 산물.

원래 아버지는 없었고, 모계사회에선, 자녀들이 크는동안, 엄마와 엄마의 가족이 책임을 졌음.

자녀문제라고 하는건 핑계고, 남녀가, 사실혼 관계를 파기한 형태와 다를바가 없음.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사회가 사실혼 파기를 어물쩡 넘어갈뿐. '

여자가 경제적 능력이 있거나, 여자쪽 집안의 경제적 능력이 보장되었다면. 그냥 남자가 가족내에서 떨어져 나간것을, '기러기'라고 엄한 동물 이름 붙여서 나타난 형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5]yhy   2014.11.27.
거위가 기러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애들만 조기유학 가지니 불안. 엄마가 챙겨주면 생활이 됨.

아빠까지 가면 교육적, 경제적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남아있게 되는거.

 

조기유학의 이유는 양질의 교육, 특히 가서 영어라도 잘하겠지 하는 심정.

부모는 자기행복은 모르고,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 자녀에 대해 좋은 것 못해준다는

죄책감이 큼. 주변 사람들은 보내는데 자신은 못보내면 계속적인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림.

남자의 뇌는 결혼해도 보통 자기 직장생활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데,

여자의 뇌는 남편과 자가 각각 1/2이었다가, 출산하면, 남편자리에 아이가 들어섬.

여자의 뇌는 아이가 잘되면, 엄마 자신의 뇌가 마치 자기가 잘하는 것과 똑같은 쾌락을 느낌.

  

남자는 말발도 안되고, 자녀교육에 관심은 약간 가도 직장일도 복잡한 판국에

애 교육문제까지 일일히 간섭하기 힘들고, 정보도 부족.  엄마는 주변 사람들과

노상 애들 얘기. 결국 가정이라는 정서적 기반을 도외시하고,

자녀의 성공이라는 요상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면 가정 파탄으로 애들도 망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27.
건조하게 기러기 자체만 보면, '별거'의 한 형태라고 봐야죠.
애들때문에 산다...이건 오래된 거짓말이고, 애들은, 헤어질수 없는 존재라고 해야죠.

어차피 미국서 애들 공부시켜도 이공계 아니면, 취직 어렵습니다. 그거 다 알고들 오는거고, 제가 보기엔, 별거의 수순이라는게 정설. 그것때문에 애들 망가진다는건 좀 오버가 아닐까요.

애들은 좀 비뚤어지게 마련이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7.

뭐 각자 자기 인생 사는 거지만

TV에 나와서 기러기 가족입네 하고 눈물쇼 하는 새뀌들은 쓰레기들입니다.


일본의 황혼이혼도 역겨운 건데

진작에 헤어지고 새 사람 찾아보는게 맞죠.


의사결정 못하고 꾸물대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확률로 논한다면 적어도 50퍼센트는  


어떤 이유로든 1년 이상 헤어져 있으면 사실상의 이혼이라고 봅니다.

과감하게 의사결정해야 하며 그 방향으로 우리가 사회를 이끌어야 합니다. 



오바마의 의사결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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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7

이민법 추진과 한세트.



미안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HT_LIFE=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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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4.11.26

화가 나는 이유도, 미안한 이유도 같은 배를 타고 있기 때문.

그러므로 가장 좋은 화해법은 너랑 나랑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남이 아니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6.

남자는 화를 내거나 안 내거나 간에

사과를 하거나 안 하거나 간에 이런 경우 해결이 안 됨다.


도마뱀 뇌로 돌아가 버리기 때문에. 

남자는 도마뱀기질이 있슴다. 삐친다고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7.

가끔 보면 남자의 행동이 바로 이해되지 않는게 있음. 

심리학과 쪽에서 사용하는 개념 중에 "여자는 남자보다 관계지향적이다."라는게 있나본데,

내 상황으로 보면 나도 관계지향적이 아닌가 생각 되기도 함.

헷갈림. 중간 뇌도 있을까요?(의사결정 관점에서 보면 중간이라는게 말이 안되기도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4.11.27.

도마뱀의 뇌가 뭔말인가 검색해보니 생존본능에 충실한 원시적인 두뇌를  뜻한다. ㅎ  저는 처음듣는 말인데.

맞는말 같습니다.  저런 상황에선 뇌에서 지령을 내리죠.   앞에선 삐치고 돌아서면 그때 행동에 대해 혼자 깊이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동굴로 들어간다고 하죠.    동굴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데 그또한 쉬운게 아니라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진심이 전해지는 사과라면 충분함.
사족을 다는 것 자체가 미안한 마음이 없다는 걸 증명.
상대방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서 생기는 느낌을 공감해주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 그걸로 족함.
다만 남자는 자기 느낌을 잘 모르고, 느낌을 공감해주면 도리어 들킨 것 같아서 도리어 화를 내기도 함.

미안해의 효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음.
미안해가 안먹히는 이유는 상습적인 미안해라서.

미안해를 해결하는 법은 미안해를 만회할 수 있는
큰 공을 세우는 것. 다만 공감의 마음으로 머무를 시간을 약간은 주고 나서 공을 세워야. 잘못하면 공을 세우기전에 국면전환용으로 오해를 사게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7.

'상습적인 미안해'는 내가 상대를 호구로 보기 때문. 물론 그 이전에 자기 스스로를 호구로 만들지만.

사과는 기울어진 저울을 바로잡는 과정. 균형을 맞춰야죠. 맞추기 싫으면 내려오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그렇습니다.

미안해 이전에 양자간 선행사건이 있고,

선행사건 이전에 각자의 기질과 자존감, 대인관계의 수준이 결정되어 있지요.

균형을 맞추는 과정은 과거를 현재로 연결하는 것이고,

다시 한 번 공통분모(현재)와 서로와의 선의와 추억(과거의 데이타)을

미래의 꿈(이상)과 연결할 수 있다면, 사과는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그런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인터스텔라의 흥행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utId=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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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교육열과는 그닥 상관이 없소.

원래 한국의 40대들이 도통 영화를 안 보기 때문에


1년에 딱 세 편, 혹은 네 편을 본다면 

명량, 인터스텔라 이런 돈들인 냄새가 나는 대작을 찍게 되어 있소.


그 외에는 한국인들이 달에 우주인을 보내지 못한 열등감 때문이고

또 한국에 지금 선장이 없기 때문에 명량, 인터스텔라 같은 


유능한 선장 혹은 리더십 있는 지도자가 나오는 영화를 선택한다는 거.

딱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가족주의와도 관계가 있고.


결론적으로 한국인은 영화팬이 아니라는 거.

영화 자체를 즐기지 않고 이유를 찾는 관객은 진짜 팬이 아님.


1) 그래도 돈은 아깝지 않더라.

2) 본받을 만한 감동과 교훈이 있더라.

3) 뭐라도 하나 배운게 있더라.

4) 애인, 부모, 친구와 같이 봐도 영화 잘못 골랐다고 망신당하지는 않더라.


위 중에 하나라도 해당되면 영화팬 아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6.

대상의 목적에 '내'가 들어가면 영화팬 아님. 짝퉁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11.26.

제 친구는 2) 본받을 만한 감동과 교훈이 있더라. 입디다.딸을 키우는 애비의 입장인 지 리더로서의 입장인 지는 

모르지만.

어릴 적 스타워즈를 보았을 때의 감동은 없지만 160분 짜리 영화를 지루함 없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볼만한 영화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11.27.
재미가 우선
호기심을 자극하는 점
리얼리티를 잘 살리는 거.

이상을 그리는 영화면
우선은 보고 싶어짐.

근데 사실 감동과 뭔가 배울거 있다는데
관심이 가는 건 사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4.11.27.

돈이 아깝지 않게 자극적이고 재미있거나
감동과 교훈이 있거나 
배운게 있고
망신당하지 않을 만한 영화를 고르려 합니다.

최고는 모든걸 만족시키는 영화이겠지요. 
맞는 말씀이신듯 합니다. 진정한 영화팬은 이런걸 따지지 않을 듯.


근데 이 모든 걸 아우를 수 있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제가 영화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11.27.

제대로 된 영화팬이라면 이상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음식은 이런 음식이어야 한다는 주장.

디자인은 이래야한다는 주장

옷은 이렇게 입어야 한다는 주장.

이념과도 같은 것입니다.


타란티노라면 어떤 영화를 볼까요? 

일단 서점에 가서 좋은 책을 추천해 달라는 자는 책 읽을 자격이 없습니다.


책은 눈에 띄는 대로 다 읽는 거지 책을 고른다면 이미 틀려먹은 거죠.

좋은 책이 어떻고 양서가 어떻고 이런 소리 하는 자는 책을 만질 자격이 없는 겁니다. 


타란티노가 안 보는 영화는 딱 하나입니다.

이미 본 영화.



담비가 판다를 습격하다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81626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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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사람에게 구조를 요청하러 왔다고.



애니를 그리려면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T-gv1owTlnM#t=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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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이 정도는 그려줘야 하는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6.

이게 플래쉬로 간단하게 만든 것처럼 보여도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임다. 작가가 자기 스타일도 어느정도 완성돼 보이는게 수준이 상당함다. 완전 개노가다. 


러시아쪽에서 시베리아쪽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쪽이 상업화가 덜돼서 그런지 신비감이 아직 살아 있네요.

최근 유행하는 클래쉬오브클랜이라는 모바일 게임은 북유럽을 바탕으로 해서 캐릭터가 살아나는 부분이 있거든요.


시베리아 캐릭터 연구하면 괜찮은게 나올듯.


특히 한국인들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가지고 있는 신비감이 상당합니다. 한국인의 대륙진출에 대한 희망 사항이 가득한데.. 남다른 칭기스칸 사랑도 그렇고(침략자임에도 불구), 고구려 역사의식도 그렇고. 


암튼 러시아와 몽골 쪽의 발굴되지 않은 세계관이 써먹을데가 많아 보이네요. 

나중에 몽골은 꼭 가봐야할듯.



600억 벌어들인 거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395/news...615060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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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앵벌이라고 해야 하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11.26.
역시 동네가 크긴크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6.

모금이 한국만 잘되는 건 아니었네요. 이웃 알기를 남같이 아는 미국 사람들도 저렇게 모금이 되는 것을 보면, 어떤 사회가 얼만큼의 크기로 묶여있었는지가 보이네요. '불쌍한 소년'은 인종을 초월한 보편 중의 보편이죠. 어린이니깐.



석유전쟁, 승자는 누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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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사우디, 천재이거나 아니면 바보이거나 

십년 안에 세계는 토륨발전, 전기차, 무인운전으로 완전히 바뀔 것.


석유 쟁여놓아봤자 필요없음.

현재 지구의 석유류 가채매장량은 200년 지속 가능.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027205405252


인류가 300만년 쓸 수 있는 석유 있다고. 

경제성은 없지만.



바람도둑은 누구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395/news...613240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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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풍력단지 때문에 바람이 오지 않는다면 반대로

도시 주변에 거대 선풍기를 만들어 돌리면 바람이 찾아오겠네요. 



여대에 입학하고 싶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614401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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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4.11.26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안해줄것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4.11.26.
한국의 경우, 대학원은 가능합니다.


농협 해산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843/newsview...60945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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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한국에서 농민이 소멸한지 언젠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26.

한국의 민중/대중/약자 연대=공동체는 아직도 자본가 놈들 의 대척점이 못 되고 있다.

자연스럽게도-아니면 이념적으로도 어렵다

오히려 --  먹음직스럽게,그냥 자본가의 밥이다.


이들이 가진 표가 오히려 엿같은 정권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쁜 메시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sWi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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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6

축구는 골대 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뒷발로 넣는거야.

축구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6.

축구 뭐 이까이거 대충~ 

27살 할배의 포스란 이런 거여.



영화를 만듭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tv/kbs/news9/?news...e=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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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5

충무로가 대박이라는뎅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11.26.

뒤뚱 영화 양산 시스템을 만들어 대박을 내봐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6.
우리도 대박!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ㅠ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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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4.11.25

닭같은 세상.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이런 지도자는 계속 나올 것입니다.



아마존 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1310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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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5

더 많은 사진들은 http://www.teampeakperformance.se/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4.11.25.

전 시계에 눈이 가네요. 시계에 고프로 카메라를 달면 좋을텐데(아무님 아이디어)


suunto_ambit2.jpg suunto_core.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11.25.

흙..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4.11.25.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을 봐!  ㅋ ㅋ



이념의 부재, 개판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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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5

미래가 현재를 지배하는 것이 세상의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11.25.
미국이 히스패닉계 엄마들에게 길을 열었고, 더이상 생산않는 흑인들에게 문을 닫았죠

진보연하지만 진실은 사회와 얼마나 접촉점이 있는지로 증명.

흑인커뉴니티는 1970 민권운동 이래 진도를 못나간 댓가를 치르는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25.

백인은 부려 먹을 쭐을 알아! 이 자식들은 맨날 그것만 생각하거던!! 흑인은 뿌리를 아직도 찾지 못했어!!! 그게 문제---



거짓말 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eries/112491/news...509540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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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11.25

이런 사건은 매우 단순합니다.

능란한 사기꾼과 철없는 여중생이 둘 다 거짓말을 한 경우입니다. 


이상한 목사가 뭘 알겠어요? 

전문적인 변호사나 정신과의사가 나서도 힘든 판에.


사기꾼의 거짓말을 여중생의 거짓말로 이기려니까 

조금 더 악랄한 거짓말쟁이가 이기는 거. 


이런 불행이 생기는 이유는 대개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한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는 기본 전제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어떤 또라이 검사가 살인사건 하나에 

진범이라고 자백한 범인을 일곱명이나 생산했는데 


청소년들은 유도심문에 바로 넘어갑니다.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해주는 거.


인간은 자신에게 해로운 판단도 쉽게 하는 비합리적인 존재입니다.

전문가의 조력을 받지 못한 여중생이 


합리적인 판단을 못해서 판결이 산으로 가게 된 경우입니다. 

여중생은 목사를 믿지 않았고 모두에게 원하는 답을 해준 것이며


여중생에게 원하는 답을 요구한 자에는 대법원 법관도 포함됩니다.  

누구도 진정으로 그 여중생의 편은 아니었다는 것이 피해갈 수 없는 진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11.25.

뽑아주고 당하는 거지, 서로  뜯어 먹는 건데, ㅎㅎㅎ ,  실속은 더 큰 도둑놈이 챙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