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을 베껴오는게 어렵겠수?

원래 기술자들이 답을 못내는건 답이 있다는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답이 있다는 확신이 들면 

어떻게든 답을 찾아내고야 마는게 인간입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 진짜이고

남이 먼저 간 길을 따라가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국방부 장관부터 똥별들 모조리 영창감

날짜까지 맞춰주시는 디테일..

좃선도 신났다. 이참에 아주 치고박고 니죽고 내죽고 해봐라..

왜놈들이 한국을 또 십년동안 무릎꿇렸죠.

인권유린범죄에 관대해선 결코 선진국 못되죠. 故백남기씨 자녀들을 고발한 암덩어리들은 지구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도려내야 합니다.

사람 42.3% , 좀비 57.7%  

로봇이랑 같이 일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를 때 찍으면 대충 맞는다는 그 답

> 세력화

좀 더 생각하면 나오는 답

> 하필이면 누가 시작할 것인가?

더 더 생각하면 나오는 답

>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쥐고 있는자. 

결론

> 고학력자, 부유층

백골단이 시민 두들겨 패던 때가 그리웠던 게지.

생식기를 언급하면 누구처럼 털린다는데 조사해볼 수도 없고.

본질은 미륵

이정현의 똘끼로 급한 불 껐고 

이제 우병우 내칠 차례?

이재명 시켜서 삥땅친 세금만 제대로 걷어도 GDP 10퍼센트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트럼프가 꼼수로 18년간 세금 안 낸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쉽게 갈 수 있는 것을 

두 번 꼬아서 복잡하게 가죠.

급식을 해도 가난한 학생에게만 무상급식 한다며 

복잡하게 하고 뭐든 복잡하게 만들어야 

삥땅칠 구멍이 생긴다는 거.

제가 책임총리나 족이 형성되지 않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망한다는 말이 보통 이런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핑계를 다 동원해서 시스템을 절름발이로 만듭니다.

프로야구 프런트 하는 짓만 봐두 알 수 있죠.

롯데가 왜 만년 하위인가 하면 신격호 수준 보면 알만한 거죠.

위에서 그러는데 밑에서 안 그러겠어요?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합니다. 

대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허냐고..

하여간 시선분산 주제회피 기술 하나는 탁월한 딴나라여.

"오직 그 진실을 깨닫기 위해서만 노력하세요."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뭘...

팁을 주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는 발상  

태풍 정도야 신경도 안 쓰죠.

박근혜 찍었는데 미륵님이 알아서 해결해주겠지.

초딩도 아니고 참

유럽 - 애플폰 사지마라.

미국 - 폭스바겐 죽어랏!!

유럽 - 애플 니들 세금은 내고 다니냐?

미국 - 도이체방크 죽어랏!

잘하고 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