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노란꽃은 무조건 아름답소.
안단테
이미지에 힌트를 얻어... ( 일명 '잘 골라야지... ')
일단 낳음(생명)이 없다 생각되는 콩들은 제일 먼저 떨어뜨리기. 콩 속에 콩인양 끼워 있었으나 빼내 굴려보니(하나 하나
굴려보았으나 웬 걸, 아무것도 못한다-콩은 굴러야 제 맛인데, 죽은거나 다를바 없는) 전혀 구르지를 못한다. 이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
'탱글탱글(빛)' 생명이 있는 사람, 곧 낳음이 있는 사람들을 뽑을 것이다.
오늘 아침, 동네 골목길에 울려퍼지는, 선거 방송의 메시지는 나에게 이렇게 전달되었다.
'낳음이 있는 사람을 뽑자!'
aprilsnow
언제까지나 이 녀석들과 환하게 웃으며 살고 싶소.
오세
노란꽃을 향한 나의 마음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aprilsnow
안단테
정답:매애~~~~~~~~~~~~~~앰 한낮 매미의 마지막 발악?^^
꼬치가리
진리는 변함이 없소.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영원히.
한 인간의 치열했던 삶의 열정이
결국 그렇게 많은 낳음이 있음이요.
그 사람 아니었으면... 이 많은 사람들이 뭘 먹고 살았을꼬 싶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