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3 (10:14:46)
2010.05.23 (12:02:57)
2010.05.23 (12:30:14)
님이 꾸시던 꿈은 세상에 퍼져갈게요.
2010.05.23 (12:39:50)
2010.05.23 (13:09:31)
2010.05.23 (17:39:38)
숨쉬는 공기가 너무나 무겁소....
2010.05.23 (18:15:20)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기에는,, 너무 그리워집니다..
2010.05.23 (23:48:24)
2010.05.24 (01:17:40)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사람.그 꿈에 자신을 던진 사람.끝내 사람이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사랑합니다.
드릴 것은 막걸리 한 잔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