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좀 터프하게 하는듯.

네비게이션의 성과가 아닌가 추측중

배율이 이상해

주는게 권력

해주고 싶은게 욕심

무슬림이 무슬림을 공격하는 자해행동

가장 발견되기 쉬운 그림이 가장 늦게 발견되다니

나이지리아 인구를 1억에서 2억으로 늘려놓은 사람

제가 옛날부터 장하성은 김병준과라고 이야기 했는데 김대호 부류만 있고 학자연 하는 자중에 신통한 사람이 없지요. 시민단체 출신 공천 주면 꼴이 우습게 됩니다.

예전에 알리와 에릭센 있을 때 DESK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4인조 공격 라인이었다.

그런데 케인이 잘할 때는 손흥민이 약간 부진했다.  동선이 겹친다는 얘기도 있었다.

손흥민이 잘할 때는 케인이 부진했다.

케인지 활약할 때보다 손흥민이 활약할 때 이긴 적이 많다.  

그런데 에릭센과 알리가 없어서 어렵다고 판단했는데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이 더 놀랍다.

에릭센과 알리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충원돼서 그런 건가, 

아니면 에릭센과 알리가 없으니 손흥민과 케인의 손발이 잘 맞아서 그런건가.

포체티노 스타일이 있고, 무리뉴 스타일이 있는데 누가 더 토트넘에 어울리는 감독인지.

아직 리그 초반이라 판단하긴 이르나 주말 경기 나오면 뭔가 알 수가 있겠지.
베일도 나온다니, KBS극장이구나. 

국가는 피에 의해 건국됩니다.

옛날부터 그 동네가 냄새는 좀 났지.

아직 있다는게 이상하다. 이명박과 함께 건물 폭파하고 감옥 갔어야지.

장애인 자녀 내세워서 조국 열 배는 해먹었지.

700 곳에 압색 들어가야 공평

쳐죽일 범죄자들이 아직도 박근혜 세상으로 알고 있구나.

비닐하우스에서 밤낮으로 햇볕과 인공조명으로 키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