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뒷걸음질로 닭을 잡다니, 솥 걸고 물 좀 올려야 겠네.
권과장.
숨은 보석이 발견된거 같은 느낌.
금뺏지 달고 할말 다하자
국민이 듣고싶은 것
그것은 바로 진실이다
아는 경찰 분이 그러시더군요 '물의를 일으켰으니 당연히 옷 벗어야지'
그 분 지금 땅치고 후회하고 있겠지요. 나도 물의 일으키고 국회로 갈껄! 이러면서.
시원하다---공천만으로도---당선이 기대된다!!
광주 공천이 잘 되니까, 전체적으로도 공천이 잘 된 느낌이 드네요.
야당은 뭐하나? 네도 쳐 묵었나?
맹바기 그 사기꾼이 안 줄리는 없었을 테고,
네들 또한 안 쳐묵었을리는 만무하고----
경북대도 버린 명박이
경북대, MB 명예박사 학위 수여 사실상 취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9100306027
브라질은 축구를 너무 예쁘게 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다른 경기도 그랬고요.
반면 독일은 그 이름 그대로 전차군단이었어요. 바뀐 유니폼에서도 느껴지듯 강인한 모습.
시합도 하기 전에 이미 대세가 기울어 보였습니다. 독일축구 무시무시하더이다.
마지막엔 개최국이자, 역대 최강 브라질의 자존심을 존중해주려는 듯 골도 더이상 넣지 않고
오히려 영패를 모면하는 골을 넣게 해주는 여유까지.. 그렇게 브라질은 처참하게 무너졌어요.
됙일 철학의 승리군요. 믿기 어렵지만.
근데 잊지 말아야하는게, 선수들 대부분이 터키계2세입니다. 성공적으로 독일화시킨거죠.
주변부 (터키, 중동)를 독일제국으로 합체시키는 일을, 동기부여를 성공시킨거죠, 조직력속에다가...
헉.. 브라질국대가 7점을 먹은 때가 있었던가? 이 경기 찬찬히 봐야겠네.
축구 잘 모르는 사람이 한마디 하자면,
단체운동에---결국은 팀 플레이가 이깁니다. 잘하는 축국=브라질 스타일[개인기?]의 약점, 꼭지점에서는 좀
어려운 점이죠!
내일 아르헨티나도 야간은 고전 할 겁니다. 오늘 밤 아르헨티나 작전짜기에서 브라질의 패배가 양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혹, 아르헨이 이겨
메시가---결승에서 독일 만나다 하더라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독일의 누굴[?] 막을 여지가 없겠는데요.
단체로 달려들테고
소총앞에 전차이니===
이건 큰 사건이네요. 콜롬비아 수니가, 한국 땅명보는 축구팬 조심해야 겠네요.
3.4위전에서 네델란드 만나서 또 왕창 깨지는거 아냐.
아르헨도랑 붙었으면 합니다.
헐. 정도전 역 배우가... 왜 그랬어요 마지막에 대업이니 어쩌니 하더니 정도전 정주행할 맛 안 나게!
근무자흑이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저 배우는 쇠고기 촛불집회 때 도로 한 구석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며
개념있네라 생각했는데 김문수 하의 경기도에서 직책을 맡는 걸 보고 이건 아닌데라 생각.
결국 터졌군요.
그래서 였을까요? 드라마 정도전 종영이 가까워지니,
과연 조재현이 정도전역에 맞는 인물인가... 그동안 연기가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연기가 겉돌더라구요. 요동정벌이나 민본국가니 하는 말들은
그냥 명분으로만 느껴지고... 정도전답지 않은 연기에도 이유가 있었군요.
왜냐하면, 정도전으로 빙의될 수 없는 인물이니까.
단막극 주인공을 진짜로 여기는=== 할매들/할배들 -----ㅋㅋㅋ 주인공도 덩달아 까부네
어른 애들의 천국
몇일 전 이 사건 들었는데 페이스북에 누가 올려나서 공유해 봅니다.찐합니데이~~
남자는 말싸움에서 여자를 못이긴다고 하더군요. 구조적으로 분석이 가능할런지
이 둘은 말싸움이 아니고 취한 넘이 제대로 임자 만나 호되게 당하는거죠^^
이런 거는 그저 웃자고 올린 것이니 구조적 분석 이런 거 하지 맙시다.^^
김용민은 '부디 조까세요' 트윗 하나 했다고 1심에서 벌금 100만원 맞았었죠. 나중에 선고 유예되기는 했는데.
이건 쌍방 한 천만원 씩 정도는 나와야 맞겠지요.
에휴 씨xxx아
욕도 씨x 골고루 할줄도 모르는 새끼..
손님은 왕이아니라 왕이라야 손님 대우를 해주는거지.
개는 개대우. 양아치는 양아치대우.
상담원이 손님 응대의 기본이 확실하네요.
'손님이 왕이다'는 일종의 영업비밀, 즉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즉 손님이 이것을 알아서 이렇게 악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제가 사는 곳의 관공서나 각종 업무 창구에는 손님의 부당한 대우, abuse를 절대 참지 않는다는
일종의 협박성 경고문을 붙여놓고 있고 지난 10여년 여기서 살아오는 동안
창구에서 다투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길이나 공공장소에서 싸우거나 소리치는 것도 본적이 없지만.
그러나 이 상담원도 잘못했네요. 이런 경우 맞대응을 하지말고
그대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고발했어야 합니다.
함께 욕하면서 결국 동일한 잘못을 저지른 결과가 되었습니다.
상담원도 처벌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피파가 완성도 높은 판을 벌려 주니, 건질 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