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선
이란이스라엘전선
시빌워전선
이 세 전선 중에 트럼프는 이이전선에만 신경쓰고 있는가?
나라 안에서는 LA에 군인들이 나오고
러이란와 미이스라엘로 전선으로 갈는지 알수 없지만
러시아가 이란을 돕기전에
미국의 눈이 이스라엘로 갈 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벌써 4년이 넘어가는 러우전쟁
뭐든지 한번 시작하면 끝내기가 어렵다.
스트롱맨들의 특징은 그들의 계획만 있고
그들의 계획에 대한 반작용은 없는 줄 아는가?
이 반작용을 모르니 전쟁이 길어진다.
베트남전쟁이후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러시아 아닐까싶다.
그래서 러시아국민이 고르바초프시대처럼 큰 나라가 갈려져서 작아지는 것보다
푸틴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것이 러시아인의 자존심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절차데로 가는 것은 민주진영이고
푸틴이나 트럼프한데 절차와 과거의 관례를 들이밀어봤자 무슨소용이 있는가?
기사중에 푸틴과 이란대통령이 올초 한 협정이 군사동맹이 아니라고 하는 데 이런 말이 스트롱맨들한테 어울리는 말인가?
지금 중동에서는 시리아과도정부로 민주진영정부가 들어서는 것 같은 데 지금 푸틴은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시리아가 레짐체인지가 됐고 이란까지 레짐체인지가 된다면 어떨까?
시리아가 과도정부로 가면서 이스라엘이 자신감을 갖는가?
나오는 이름이 박범계, 윤호중 에휴...
관심을 안가지려고 해도 안 가질 수 없다.
문재인때 개혁좌초에 가장 큰 공은 윤호중 아니었는가?
법사위원장을 국힘에 누가 넘겨줬는가?
국민은 과거를 그렇게 쉽게 잊지 않는다.
민주당 법무라인 인사에 관여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이쪽에 세작이 있는 것인가?
개혁을 하려는 자와 개혁을 하지 않으려자가 부딪히고 있는가?
추미애를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