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 걸려 글자를 읽지 못한다는 콤플렉스 때문입니다.
양현석, 톰 크루즈, 성룡 셋 다 난독증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군요.
양현석.. 난독증 콤플렉스를 사회에 대한 복수로 풀다.
톰 크루즈 .. 난독증 콤플렉스를 사이언톨로지 신앙으로 풀다.
성룡 .. 난독증 콤플렉스를 중국공산당 충성으로 풀다.
이문열 .. 빨갱이 콤플렉스를 김영삼 충성으로 풀다.
박근혜 .. 베이비토크 콤플렉스를 최태민 충성으로 풀다.
마초를 과시하려고 프레도라고 부른 거지요.
근혜가 독식한 촛불의 맛이 그렇게도 궁금했더냐?
문화전쟁시대 인권강국이 세계를 선도한다. 일본은 포기한거. 일본은 부족주의 봉건주의 전통 때문에 역할분담 정신에 따라 서로 존중하고 터치 안하기 문화 야꾸자도 존중 게이샤도 존중 성매매도 존중 아동포르노도 하위문화로 존중
변두리문화 존중을 주장하는 진중권류 탈근대 또라이가
일본을 망치고 포기하게 만든거
선견지명이 있군요.
구조론에서 항상 말하는
선이 굵은 디자인의 결정체입니다.
왜 디자인이 좋은가 연구해 봤는데 차가 원체 크더군요.
이는 반대로 코나처럼 작은 차가 커보이게 한다면서 괴상한 짓을 해서
더 작아보이게 만들고 추하게 나와버린 거.
총리는 욕 먹고 싶고.
욕을 먹어야 권력을 잡는게 현실.
총리를 욕받이로 써서 부하들은 실권을 챙기고.
세상이 입맛대로 그리 만만하지는 않아.
공격 아니면 수비다.
균형이 없다.
일본도 마찬가지.
보통은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므로
이쪽에서 잃은 만큼 저쪽에서 보충하면 되는데
섬나라는 일방적으로 뜯어먹든가 아니면 일방적으로 뜯기든가.
그동안은 뜯어먹었고 이제는 뜯기는 시대가 된 것이고
뜯기기 싫으면 쇄국할밖에.
한방사는 의사가 아닌데 의사행세를 하니
점쟁이들은 철학관이라고 써놓고 철학자 행세를 하고
침사, 구사, 접골사, 물리치료사, 안마사, 이발사는 의사가 아닙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이발사가 의사였습니다.
해적이 소탕될지 왜적이 소탕될지는 가보면 알아요. 이란편에 붙은 일본은 못하는 것.
일장기가 터지면 저렇게 된다는겨?
500조 시대를 열어보는구나. 예전에 1년 예산이 30조였던가 했는데.
인간이 될지 짐승이 될지 결정해야 하는 장면입니다.
아베나 시진핑이나 한국의 촛불에서 교훈을 받아야 하는데 어긋난 짓을 하고 있으니.
한국 .. 가장 똑똑한 사람이 권력을 잡고 나머지는 지도자를 복제한다.
일본 .. 가장 멍청한 사람이 권력을 잡고 나머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일본은 메뉴얼을 꼼꼼하게 정하고 적절히 역할을 분담한 다음
서로 건드리지 않고 살기로 전 국민이 합의한 거지요.
바보 이반 이야기처럼 임금은 멍청할수록 좋다는 설이 옛부터 많았습니다.
일본은 자발적 이지메로 가는구나.
남을 괴롭히지 못하면 자기를 괴롭히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