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자한당이 승리하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한겨레 뿐만 아니라
모든 기레기들이 그렇겠지만
하지 않은 말까지 날조하고 있습니다.
기레기들은 거짓말정신이 뼛속까지 사무친 거에요.
신문이 날쪼!?
그렇다면-- 배 고프거나, 병 들었거나, 돈만 보이거나,
아니면
신문지-장사가 힘들거나
기자들 짜르고---'조중동' 줏어 빼기거나
오늘도 한 건 올렸군요.
유머도 없고 재치도 없는 그냥 막말에 얼굴 내밀기 공격 뿐
비라도 왔으면 좋겠네요.
자유한국당의원들은 하나같이 다 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 순간 온 국민은 강원도 고성에 비가 억수로 내려서
산불때문에 고생하는 고성 속초에 불이 진압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고생하는 소방관들도 좀 쉴 수 있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원들은 뭔가?
정말 쌍욕도 아까운 인간들이다.
정리하는군요...
뭐, 이혼하나 안하나. 상관없는 계층입니다.
오히려, 친구로 가는게 좋은거고, 25% 인 몇조달라씩 주는건 오히려, 관계를 덜 번거롭게 하는거겠죠.
포항부터 고성까지 봄철 동해안 산불은 났다하면 강력하군요.
전세낸 도둑업자만 특별히 세금 깎아주기 인정할 수 없소이다.
일본인의 말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 쓰는 쓰레기들이 많지요.
쳐죽을 놈들입니다.
아시아여성을 비하한 광고를 만든 독일인은
병원가서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직도 시위를 하면서 물건 떼려부수고
약탈하는 야만짓하는 유럽인은 성숙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예전부터 악질이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군요.
국가 기강을 흐리려고 작정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탈탈 털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 1년에 국가예산이 300억원 넘게 지원되고 있소.
이 예산지원부터 당장 끊어야 하는데.....
아프리카 TV로 생중계 했으면 소동났을 뻔.
한 번 가보고 싶은 길이네요.
서해안은 서쪽으로
진출할수록 바다가 좋습니다.
동해안은 백사장밖에 없어서 밍숭맹숭 하고
남해안은 사방이 절벽이라 낚시하기는 좋지만
일반인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서해안은 갯벌도 있고 섬도 있고 백사장도 있고
곳곳에 아늑하고 바람 없이 후미진 곳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데
좋은데 갯벌의 흐린 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지요.
바다구경 하기에는 제주도보다 비금도입니다.
곳곳의 인적없는 작은 후미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바다를 보았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개판쳐서 혼란상을 연출해놓고
뒤로 권력을 잡는게 조중동의 방법입니다.
전방위로 교착시켜서 이것도 저것도
다 안 되도록 열화하는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한꺼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데
일의 순서를 정하지 않고
이것저것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폭로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이 상태로 가자거나
아니면 너희도 나쁘니 그대로 있자는 자유한국당의 방법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잘 찾아봅시다.
어찌 그러고도 목구멍으로 밥을 넘기고 잠을 잘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이 아닌게야!
선관위 홈페이지를 계속 갱신해 보았는데 94% 개표인가까지 지고 있었는데 99% 개표 찍으며 역전되더군요. 원래 총선 1년전쯤에 가장 지지율이 떨어져서 재보선은 패배하는 것이 코스였는데, 나름 괜찮은 결과인듯.
멋집니다!
재밌네요,
이겨서 가 아니라, [당황했어요-잠시]?
교활이의 - 기절이[?]이
조선일보 기사라 찝찝한데 정리가 잘 되어있소. 핵심은 집단전체의 에너지를 쓰는 방법이 효율적이라는 것.
신문이 날쪼!?
그렇다면-- 배 고프거나, 병 들었거나, 돈만 보이거나,
아니면
신문지-장사가 힘들거나
아니면
기자들 짜르고---'조중동' 줏어 빼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