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중간에 합의하기 없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09001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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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마사지 하는 중간에 합의를 시도했다면 그게 바로 성범죄입니다.



한국 고도성장 계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4553182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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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지금 3퍼센트는 과거 10퍼센트와 맞먹지요.



태양광 혁명

원문기사 URL : https://innovationlab.co.kr/project/solar_energy/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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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0
한화도 올인~


수소시대로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101100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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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10

전기차는 1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이고

수소경제는 백년 앞을 내다보는 것입니다.


전기차를 하더라도 수소경제 백년대계라는 커다란 비전 안에서 

단기적인 전략으로 전기차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전기차는 리튬문제, 충전시간문제, 이동거리문제라는 3대 장벽이 있어서

1억짜리 차로 고급화 되거나 1천만원짜리 세컨드카로 살아남고


3천만원~5천만원 정도의 중간시장이 없기 때문에 수소차가 필요한 것이며

수소차로 일단 길을 열고 수소경제로 도약하면 중국과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선택적 기억상실증

원문기사 URL :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earch#08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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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10
찌라시의 특기


고래밥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91506033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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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9

고래 뱃 속에서 15시간이라? 믿기지 않소이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3.10.

역사 연구자의 문헌 조사에 의하면, 1891년에 선박명 'Star of the East'로 로이드에 등록되어 활동중이던 영국 선박 3척 중에 포경선은 없었으며, 선원 명단에 제임스 바틀리는 없었습니다.

3척 중에 1891년 항로가 뉴욕 거쳐 포클랜드였던 Star of the East 선장의 부인이 썼다는 편지(신문 구독자의 전사본)에서 '남편이 운항했던 선박의 1891년 항해에 나도 동승했었지만, 선원이 바다에 빠진 적이 없다. 제임스 바틀리 스토리는 허풍"이라 했구요.

아르헨티나 포클랜드 제도에서 포경이 시작된 것은 1909년이랩니다.

당시대에 제임스 바틀리로 알려진 인물의 허풍에, 영미권 신문 미디어와 요나 스토리 실증을 희구하는 사람들이 낚여서(낚이고 싶어서) 두고두고 우려먹은 스토리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제임스 바틀리

https://en.wikipedia.org/wiki/James_Bartley#Investigations

19세기 선원은 향유고래에 삼켜졌다가 생존했는가?

https://www.australiangeographic.com.au/topics/history-culture/2017/03/did-a-19th-century-sailor-get-swallowed-by-a-sperm-whale-and-survive/

고래 이야기: 근본주의자 허풍

https://www.asa3.org/ASA/PSCF/1991/PSCF12-91Davis.html







가자 후쿠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914510113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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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9
일베충 알바 쵝오


어휴 명박이

원문기사 URL :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5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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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9.03.09

정주영한테 쪼인트 좀 더 까여야지 어휴...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69022.html


동렬옹 말씀대로, 이건 돈때문만도 아니고, 자기를 버린 세상에 대한 분노가 저렇게 나타나는 겁니다.

명박이나 그 마누라나, 정주영, 정몽구 부자한테 당한걸 화풀이 하는거죠....



버닝썬 게이트가 아니라 강남클럽 게이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xno=23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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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08

승리가 연예인이어서 언론이 버닝썬에만 초점을 맞추는 데

탈세는 클럽 아레나의 소유주 강씨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승리가 몸 담았던 버닝썬게이트가 아니라

훨씬 더 큰 탈세와 온갖 범죄가 감추어져 있는 강남클럽게이트이다.




줄타기의 달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81130097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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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8

진영 박영선

곡예를 한 번 피우면 운에 따라 성공하기도 하지만 

두 번 그러다간 줄에서 떨어지는 법



촌놈들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811414733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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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8

세상을 향해 선전포고 해보고 싶었던 거지요.

반응을 원한다면 센 걸로 해줘봐.



택시 때려치우고 우버 하면 되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810000140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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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8

우버가 더 수입이 좋으면 우버로 갈아타면 되고

손해보는 것은 택시기사가 아니라 택시회사일 뿐.


택시기사의 주장에 의하면 길을 아는 개인택시가

어리버리 초보 회사택시보다 수입이 따블로 높다는데.


택시기사에게 전혀 불리할게 없는게 우버입니다.

택시회사만 망하고 택시기사는 흥하는데 왜 반대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3.08.

개인택시 번호판 가격이 1억원에 형성되어 있어요

택시가 줄면 자연히 번호판 자산가치도 하락

목숨걸로 반대하는 수밖에..

돈을 넘어서!



범죄 공범 교회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OhJ-73rL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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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8

교회는 범죄사관학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3.08.

성직자는 3디 된지 오래. 악화가 양화를 밀어내는 형국.


우렁차던 평양의 교회당과, 부산의 고신 예배당, 간도의 문익환. 21세기에는 찾기 힘드오.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3.08.

교회는 500-1000명 만 일단 모이면 [주의: 아무나 차리면 막 되는 건 절대 아니겠지??]

그 시점부터  급속도로 팽창한다---

왜냐고?


교회-등록자들 끼리

서로 서로가---비지니스가  되지 !

동네-업자들이 [콩나물 장사하시는 분-- 부터---] 이 곳에 다 들---모이지


1,000명 정도 넘어가면

그 지역 

구케우원도 등록--면장도 / 구청장/ 구, 시의원들도 등록, 보험-아줌씨 . 마켓-부부 님 등록

구멍가게  아자씨, 아지매도 나란히 열씨미 , 바쁘게 , 불이나케 

다니던 교회 바꿔--등록

그럼, 표가 몇 장인데----


그러다가

5,000명-----10,000명 넘어가면

이건 문제/답이-- 달라지지


예를 들면--이런거지





클럽 가지말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804432218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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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8

클럽 아니라도 놀 수 있는 곳을 개척해야 합니다.



돌발 영상 속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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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08

어제 YTN을 틀었다가 우연히 돌발영상을 봤다.

몇년만에 다시 보는 줄 모르겠다.


이명박은 보석을 받기전까지

포승버스에서 내려 벽짚고 안경만지고 약간 비틀거리기로 일관하다가

보석으로 풀려나니 아주 건강하게 걷는다.


또 대국민 속이기에 들어가는 가? 이명박!!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챠우   2019.03.08.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셨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3.08.
ㅎㅎㅎ 아이고 좋으시겄네.


북한의 핵을 키운 조 바이든의 대권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GHXXTT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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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3.08

오바마와 함께 "전략적 인내"로 북한에 대한 지켜보기로 일관하다가

북한이 미국의 본토 공격이라는 생각하게 만든 오바마와 조 바이든.


동네에 깡패가 있으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으면

깡패가 폭력을 포기하고 스스로 개과천선하여

새로운 삶을 살까?

무관심이 문제를 해결하나?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있어야 동네깡패도 두려워하지 않을까?




석탄소비 공룡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07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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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9.03.08

어떻게 발전을 할 것인가...



탈탈 털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6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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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3.07
지구촌에 소문이 나도록~


개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30715581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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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7

잘하네요.



미세먼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airvisual.com/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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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3.07

a.jpg


북한이 맑은 것을 보니까 

대략 평소 미세먼지는 5 대 5로 중국 책임이고

최근과 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8 대 2로 중국 책임입니다.

그러나 중국 국가책임이 아니고 상당부분 고비사막 책임이니

대략 5 대 5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9.03.08.

중국에 강하게 요구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고 얘기를 해야 명분이 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