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신나간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404304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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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4

성터가 말라서 없어지기라도 한다더냐? 

만년이 흘러도 성터는 그냥 성터로 기록되어 남아있는 것.



북한에 무인기 갖다바친 간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7050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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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북한이 고마워서 보답으로 쓰레기를 보낸다네요.



사찰 석조의 비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JI9LEDgsJk?si=iAKfSNCig_gTan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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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화재에 대비하여 불을 끄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사찰마다 대형 석조가 있는데 


제가 주목한 부분은 크기와 형태가 비슷하다는 것.

스님이 물을 사용하는 용도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왜 스님 숫자와 상관없이 크기와 디자인이 다 같을까?

수수께끼기 모두 풀렸습니다. 


스님들이 마시기 위한 물이 아니고 밥 짓는 용도가 아니고 화재 대비용.

경복궁에 있는 드무와 같은 용도.


불장난 하는 귀신이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놀라서 도망가라는 용도가 아니고 화재 대비 소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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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3.

https://dapsa.kr/blog/?p=28089


석조는 식수를 담아두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 틀린 설명) 사찰입구에 놓여져 사찰을 찾은 신도들이 손을 씻으면서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 (손 씻는데 이런 대형 석조가 필요없음. 경복궁에 있는 드무에 손을 씻었을까요?) 바게쓰로 퍼기 좋은 크기. 유사시에 빠르게 물을 퍼낼 수 있는 구조.


https://dapsa.kr/blog/?p=60081


https://ggc.ggcf.kr/p/5bd47b2d8181b22cac080f35


우리나라 사찰 석조에 대한 설명은 전부 틀렸습니다.

하긴 우리나라에는 머리를 사용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3.

석조(石槽)는 돌을 그릇처럼 가운데를 파내고, 그곳에 물을 담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던 것이다. 주로 사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물을 담아 식수로 사용하기도 하고 연을 심어 조경 시설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개소리



어차피 죽을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317121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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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벌레도 꿈틀하고 죽는다는데 한벌레 어쩌나?



울릉도 좋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MRq94lLDew?si=1dIfOuX8v2vGks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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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시끄러운 드론을 띄웠구만요.



음식은 권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12585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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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3

무엇을 못먹는다 초식을 휘두르는 권력중독자 극혐.

이렇게 해야 맛있다고 우기는 파 극혐.


1. 비빔밥은 비벼서 먹어야 한다. ( X )

2. 탕수육은 부어서 먹어야 한다. ( X )

3. 밥을 먹고 반찬을 먹어야 한다. ( X )

4. 나는 뭐뭐를 먹지 못한다. ( X )

5. 식당에 앉아서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수동적으로 먹어야 한다. ( X )


1. 비빔밥은 재료를 하나씩 맛본 다음에 비벼 먹는 것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다. ( O )

2. 탕수육은 소스 없이 먹기, 찍어서 먹기, 부어서 먹기를 고루 구사할 수 있다. ( O )

3.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 것도 즐기는 방법이다. ( O )

4. 알러지가 없다면 무엇이든 먹을 수 있어야 한다. ( O )

5. 야외에서 직접 요리하며 능동적으로 여러가지 배합을 실험하는게 가장 좋다. ( O )


맛있는 맛과 맛없는 맛을 고루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평양식 냉면은 솔직히 그게 맛 없는 맛이지 맛있는 맛입니까? 


맛이 있는 음식이 맛이 있다는 생각은 음식에 대한 편견입니다.

맛이 있는 음식은 식탁을 풍성하게 하는 여러가지 요소들 중에 하나입니다. 


지나치게 맛을 추구하면 어린이 입맛, 할아버지 입맛이 됩니다.

씹는 맛을 거부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아이스크림맛만 찾게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재료와 조리법의 차이에 따른 맛의 변화를 즐기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역시 직접 조리하는 수 밖에. 


잘못된 음식철학 - 내 입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줘. 내 입맛은 이렇게 까다롭다구.

올바른 음식철학 - 재료와 화력과 소스에 따라 이렇게 맛이 변하다니 참 신기하구나. 


결론.. 프랑스 음식은 투덜이 스머프 행동. 미슐랭 가이드는 최악 음식에 대한 태러.

음식을 접시에 담는 순간 식어버림, 한 접시에 여러 재료를 담으면 그게 꿀꿀이 죽이지 음식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추론이 철학이다   2024.10.14.

몸의 열이 많고 체수분이 부족한 체질은 짠맛을 좋아하게 되고 이런 매커니즘이 있습니다

짠맛을 좋아하는 체질이 부먹을 선호할 경향이 크고 잇몸의 상태에 따라 바삭한 것을 딱딱하 게 느낄 수도 있죠

사람들의 주장에는 전제가 빠져 있는데 단순히 짠맛이 좋아 이러면 안 되고

나는 몸의 소금끼가 부족하기 때문에 짠맛이 좋아 이렇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짠맛이란 수분과의 밸런스를 유도하는 요소다 이렇게 봐야 합니다

밥과 반찬을 번갈아 먹는 이유는 수분 소금 수분 소금의 리듬 같은 겁니다

식후 물을 마시면 더 맛있는데 뇌과학에서 보는 음식의 맛은 누적된 갈증의 해소로 보기 때문에

치킨을 먹다가 뻑뻑하다 싶을 때 아삭한 치킨 무가 더 맛있고

비빔밥이 맵다 싶을 때 달걀노른자의 떪은 맛이 매운 것을 중화시켜주는 조화를 이룹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얘기해야지

어느 나라의 음식은 맵니 짜니 하는 건 자기 편을 모으려는 세력화 본능입니다 



어빈과 말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15591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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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진실은 밝혀진다.



방어하는 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05000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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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2

당신이 인공지능을 그렇게 잘 안다면

살 길을 찾을 게 아니라 니가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공격을 해야지.

니가 이딴 소리를 하는 이유는

니가 인공지능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소리.



부인을 안하면 시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1530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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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우리 군사기술을 북한에 공개하는 것은 반역행위입니다. 북한에 무인기를 제공한 자는 즉각 총살해야 합니다.



번역타령은 핑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9151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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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읽어줄 만한 작품이 없었음.

황석영 고은 이문열 셋 다 수준미달

정치적으로 방향이 안 맞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0.12.

미일중러 사이에서 밥먹고사는 첨예한 긴장공간.. 한국은 사실 금덩이가 널린 나라같아요.



북한산 백운대가 둘러볼만 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0000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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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심청 작전을 쓰든가. 

북한으로 망명하는 것도 방법.

한국 안에는 니가 발 뻗을 공간을 내줄 수 없다.



로보택시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0438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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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일론 머스크가 다 말아먹는구나.



유창선이 동아일보에서 밥벌이 구차하게 사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209010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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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2

성한용은 조선일보에서 안 받아주나? 하긴 진중권도 국힘당 입당이 거절되었겠고.



여론조작 명태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936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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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이준석과 짜고 쳤네.



정신병자 집합소가 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727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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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멀쩡한 한국인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범인은 누구일까요? 일본입니다. 한국이 이렇게 식민지당했습니다. 



블랙리스트 연루자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616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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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인간과 비인간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개와 인간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515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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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노벨철학상=원래 정치적인 상

적군에게 상을 주는 일은 절대로 없지. 몰랐나? 바보야.


순수문학 = 순수친일. 문학에 순수는 없습니다.

다 박정희 세뇌공작에 가스라이팅 된 거. 


문학은 문명과 야만의 부단한 투쟁이며 

순수문학이란 것은 친일파가 독립운동을 하지 않은 


핑계를 생산하는 수작입니다.

국민이 고통받는데 모른척 하는 자는 비인간입니다.



하루키는 알지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nonepapa/22029954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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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어떻게 발언해야 노벨문학상 받는지. 

그러나 안돼. 위안부 문제 정면으로 파헤쳐야 상을 주지. 알면서?


넌 비겁해. 국제사회가 원하는 연기를 할 뿐이야.

일본의 가면은 빤대기가 두껍지. 



홍명보 억까는 무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2590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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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히딩크 때는 한국이 개최국이라서 장기간 합숙을 했고 

외국인 감독이 팀을 장악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정몽준이 대통령 하려고 밀어준 것도 있고.

히딩크도 홍명보와 기싸움을 해서 어렵게 팀을 장악했고.


이후 외국인 감독 성적은?


코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베어백

슈틸리케

벤투.. ###

클린스만


손흥민 덕에 올라간 벤투 외에 나머지는 다 실패

성공확률은 1/7.. 벤투는 장기간 팀을 맡아서 그 정도 한 거.


클린스만 짤리고 갑자기 팀을 맡아서 성공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입니다.


노벨문학상도 글 잘 쓴다고 주는게 아니고 정치적인 판단으로 주는 것입니다.

외국인 감독이 한국인 특유의 선후배 놀음, 해외파 국내파 차별, 인맥대결구도를 이해할까요?


그걸 안다해도 장악하는데 1년이 걸리는데 이미 예선탈락 해버리면?

홍명보로 급한 불 끄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홍명보가 과거에 조진 적이 있는데 그것도 정치적 이유입니다.

경력없는 어린 감독을 임명해놓고 거기에 맞춰 어린 선수만 때려 박아서.


고참들이 홍명보 말 안들을거 같으니깐 지나친 세대교체.

손흥민은 기성용 심부름 하다가 끝나고. 


감독을 하기에는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부족한 홍명보가 팀을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감독 선발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잘못한건 정몽규와 이임생이 책임질 문제이고


까려고 까는 것은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축빠들은 그냥 한국인 감독이 싫은 건데 그것도 정치적 판단입니다.


감독 능력만으로 뭐가 된다면 중국이 벌써 월드컵 우승했을 것. 

중국 축구가 안 되는 이유는 공산당 사회주의 평등축구 때문입니다.


중국이 노벨상 못 받는 이유 - 노벨상은 개인에게 주는 건데 학자 40명의 공동성과라고 주장.

외국인 감독을 선발하는 것은 뭔가를 배우려고 하는 것인데 


배웠다면 얼마나 늘었는지 한국인 감독으로 평가를 해보는게 당연.

히딩크가 잘한다고 계속 감독 시키는건 허무주의. 


그럴 바에 브라질 선수 11명을 귀화시키지.

중국 - 어 그거 좋은 방법이네. 중국 소수민족 중에 하나인 브라질족이라고 우겨보자.


박근혜가 블랙리스트로 박찬욱, 봉준호, 황동혁, 한강 밥줄 끊은 것은 미친 짓이지만

한국인들도 박찬욱, 봉준호, 황동혁, 한강이 해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축빠들이 사대주의로 외국을 쳐다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 

원래 인물은 외국에서 알아주지 자국에서 안 알아줍니다. 


구로자와 아키라가 라쇼몽으로 베니스 황금사자상 받을 때

일본 언론들은 그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라서 허둥지둥 했다는거 다 알려진 사실. 


외국에서는 극찬하는데 국내에서는 쫄딱 망하는게 다른 나라에도 흔한 일입니다. 

채식주의자는 약자가 다수와 각을 세우고 권력투쟁을 하는 이야기.


그런 현상은 국내와 외국의 관계에서도 성립하며 

우리나라에 흔한 굴이 외국에는 비싼 음식이고 


서부극이나 일본의 닌자 유행도 외부인들이 호들갑 떨어서 일어난 소동.

경주의 유명한 황남빵도 경주 사람은 절대 안 먹습니다. 



적군한테 누가 상을 주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00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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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과 평화상은 철저하게 정치적입니다.

심지어 처칠도 받은 상이 노벨문학상. 


처칠 - 나치 부역자놈들아. 죽을래 살래?

한림원 - 노벨문학상 급조해 왔습니다.

처칠 - '제 2차 세계대전 회고록'은 애들 시켜서 쓰고 있는데 벌써 상을 주면 어쩌냐?


찬쉐, 하루키의 작업은 사유가 아닌 기교.

뽕짝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