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했는데도 뭐라면서 구조론 사이트에서 일어날 수 없는 국짐당 발언 기사를 링크한 당신 정체는 뭐요?
앞으로 그럼 조선일보 기사 맨날 링크해와서 붙여도 할말 없겠네
구조론의 서프라이즈화, 여기도 오래된 건가 이제?
의미없는 중립기어 넣고 지켜보는 회원들도 그렇고.
한은 무슨 얼어죽을 한.
이렇게 내부총질 마구해도 되는 곳이 여긴줄 몰랐네.
거침없이 님 감사드려요.
이 사이트 정체성을 확실히 알려주었네.
난 그걸 몰라서 그동안 입조심하고 살았지.
이제 이 사이트에서도 맘껏 글 퍼오고, 올리고 링크하고 해도 되겠네. 눈치 안보고.
거침없이 님이 나보다 똑똑한 것 인정.
낼부터는 아예 윤석열, 최재형이 문재인 까대는 글 링크좀 하지 그래요?
그런 거에도 대응을 잘해야 할테니.
어차피 대선에서 현 정부 비판하면서 야권에서 까댈테고.
거기 대응 엄청 잘해야 하니, 다 링크하고 다 퍼오고 하면 되겠지.
이런 저의 행위를 이재명까로 보시나요?
정치가 장난이 아니라 전쟁이라면 내부 총질은 적당히들 합시다. 이정도 비판에 까니 빠니.
이번 황교익건은 이낙연 쪽에서 소위 정치력을 보여줬네요. 이낙연 쪽에서 결기를 보여주니 결단력 부분은 앞으로 개선 되겠네요. 정치는 장난이 아니니 이정도는 우리 지켜봅시다.
국토부고 기재부고 간에 다 나라돈을 자기들 주머니에 넣으려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인다.
민자 만들어서 기재부 공무원 퇴직해서 사장으로 가려고??
김현미의 분동산대책 연설이나 홍남기부동산대책연설이나 한국은행총재의 연설이나 뭐가 다는가? 물리적으로 집값이 오를수밖에 없게 만들어놓고 tv나와서 감정에 호소하는 데,
김현미연설대본이나 홍남기연설대본이나 한국은행총재연설대본을 한사람이 쓴 것 아신가 의심스럽다. 그렇지않고서야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었고, 돈의 흐름을 계속늘리면서 집사지 말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820124209033
이재명 말하는 거 봅시다.
누가 배타고 가라고 이야기했더냐, 도청에 올라오기라도 했던가? 그시간에 황교익하고 먹방 찍고 있었자나.
대응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러고는, 새벽에 화재 현장에 가서 눈물을 보여요. 까라면 깔 수 있는게 아니라, 태도가 본질이에요.
어차피 소방쪽은 지자체장 권한도 없는데
화재현장에 가서 눈물은 또 왜 보이는지...
홍보니까? 황교익 등등하고 엮인거 맞는거고,
판교 환풍구 사태때랑 똑같은 반응.
동렬님
이 사태에 이르고 있는데 아직도 저 이낙연 쁘락치 그냥 놔둘 겁니까?
한번은 무시하고 넘어가더라도 지속적으로 저지랄하는걸 봐줄건가요?
구조론까지 오염을 시도하네요.
쁘락치라니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여기가 구조론연구소지 이재명 선거사이트입니까?
무슨 사태가 이 지경? 이재명이나 이낙연이 도대체 뭐길래?
그럼 토마스님은 이재명 쁘락치인가요? 말씀은 좀 삼갑시다.
당신들 둘 정체가 뭐요?
여권 압도적 1위 후보를 계속 까내려서 끌어내려서 뭐 어쩌자는거요?
죽을죄 지은 것도 아닌데.
너무 훤히 보이잖소
이재명 까는 걸 목적으로 구조론에서 활동하는 걸 옹호하는 건 정신병자가 아니면 뭐요?
까는 놈이나 까는 걸 옹호하는 놈이나 이곳에서 설치는 건 제정신이 아닌 것이지.
번지수 찾아가. 일베에 가서 놀던가, 이 정신나간 사람들아.
뻐꾸기가 날아들어왔네요.
이게 다 국힘이 폭망해서 벌어지는 일.
여기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배설하는 곳이 아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사례로 접근하는 것은 현 상황에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이낙연도 이명박근혜 사면론으로 얼마나 많은 지지율을 깎아먹었습니까. 그렇다고 이낙연은 절대 안된다고 하면 자기 발등 찍는 것밖에 안 될 겁니다. 동렬님도 수없이 했던 말씀이지만, 정치는 전쟁이고 전쟁에서 이기려면 팀의 구성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살려놓고 죽일 수는 있어도 죽여놓고 살릴 수는 없는 법이지요. 딱 봐도 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죽을 만하게 생긴 아군은 미리 버려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는 팀플레이이므로 상호작용의 총량을 늘려 나가다 보면 그런 단점은 용해될 수 있습니다. 그게 가능할지는 팀 전체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량을 계속 키워나가야 하며, 그러다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적어도 아직은 누구를 버릴 타이밍이 아니지요.
동렬님, 사람들 구조론에서 다 떠나게 하시려는 건 아니시죠?
쁘락치를 방치하면 여기조차 놀이터가 될 수 없습니다.
제 2의 서프라이즈가 되는 건 막아야잖아요.
단호하던 구조론 사이트가 왜 대놓고 프락치들이 설치는데 그냥 계시는지요?
비록 저를 포함 구조론 연구소에 회원으로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토마스님과 같은 생각이라 할 지라도 댓글에서 동렬님 소환에 쁘락치 방치 성토는 좀 과해보여서요.
마침 글읽기란에 동렬님의 '이재명까들의 심리' 글이 올라온 시점이라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회원끼리 특정글이나 대상을 단죄하고 동렬님을 소환해서 강퇴를 직, 간접적으로 종용하는 행위는 선을 넘는 수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이곳이 극명히 다른 이유가
회원들 = 제자 입장에서 주인장께 한수 배우러 온다 라는 것이니만큼
회원끼리의 갈등은 회원끼리..
그 이외의 사안은 주인장이 알아서 하실 문제같아보여서요.
이정도 검증은 이재명 이나 이낙연이나 받아야 하는거고 그래야 본선에서 이길 것 아니에요.
저는 이재명의 본선 경쟁력이 여러가지 이유로 없어 보이는데 이정도는 돌파해야죠
속도전이 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루마니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백신 있으며
한국으로 보내줘라.
우리는 유통기한내에 주사 맞출 수 있다.